[아시아통신] <청원경찰 워크숍 장면> 정읍시는 6일 오후 2시 호텔로얄에서 ‘2026년 대한민국청원경찰협의회 광역본부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광역본부 청원경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원경찰의 역할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원경찰 업무와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과 조직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광역본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청원경찰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과 공공시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이번 워크숍이 청원경찰 간 유대와 협력관계를 넓히고, 각 지역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정읍시가 계획적인 도시개발과 난개발 방지를 위해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및 성장관리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정읍시는 지난 10월 2일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 ‘정읍시 성장관리계획구역 및 계획(안)’을 주민에게 공개하고 열람공고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고는 성장관리계획구역을 지정하고 해당 지역의 개발행위 등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열람기간 동안 정읍시 도시과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장관리계획구역 및 계획안을 확인할 수 있다. 계획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주민은 열람기간 내 주민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성장관리계획은 개발압력이 높거나 향후 개발이 예상되는 지역 등을 대상으로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과 건축물의 용도 및 규모, 개발행위 등에 관한 기준을 마련해 계획적인 개발과 체계적인 토지이용을 유도하는 제도다. 특히 이번 정읍시 성장관리계획은 향후 개발행위허가와 토지이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해당 구역 내 토지 소유자와 개발사업 관계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읍시
[아시아통신] <사회 치유 프로그램 안내문> 고창군이 사회적 고립과 관계 단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마음을 돌보고 지역사회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2026 사회위기 대응 치유 프로젝트 <터치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음 보따리: 이야기를 풀고, 이웃을 품다’를 주제로, 같은 지역에 살지만 서로 다른 삶의 이야기를 가진 주민들이 만나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며 지역 공동체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고창군에 거주하는 신주민과 기존 주민이다. 신주민은 고창에 연고 없이 전입해 거주한 지 5년 이내인 주민이며, 기존 주민은 고창에 연고를 두고 10년 이상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규모는 총 12명 내외이며, 신주민과 기존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0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10월 6일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한다. 신청은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치유문화도시 고창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경험과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
[아시아통신] <정읍아동 종합발표회 장면> 정읍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5일 오후 5시 30분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관계자 등이 함께하는 종합학습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지역아동센터에서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아동들의 다양한 재능과 학습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아이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준비한 공연과 작품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들은 그동안 센터에서 배우고 익힌 활동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가족과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서로의 재능과 끼를 공유하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응원하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정읍시 여성가족과가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아시아통신] <정읍시립농악단 연주 모습> 정읍시립농악단이 우리 전통 농악의 흥과 멋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정기공연 ‘추석맞이 한마당’이 케이블TV를 통해 방송된다. 이번 공연은 정읍의 전통문화인 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우리 가락의 신명과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농악은 호남 우도농악의 전통을 계승한 대표적인 지역 문화유산으로, 역동적인 장단과 화려한 상모놀음, 다채로운 연희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농악단원들의 호흡이 돋보이는 풍물 연주와 역동적인 몸짓은 전통예술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립농악단은 이번 방송을 통해 공연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에게도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읍의 전통문화와 지역 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전통 농악의 흥겨움과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정읍사물놀이 장면> 전북 정읍시에서 제2회 국악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공연 ‘정읍국악(井邑國樂)’이 2일 오후 7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사)한국국악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 정읍시지부가 마련한 이번 공연은 정읍이 간직한 궁중음악과 선비들의 풍류, 농민과 백성들의 신명, 판소리와 전통춤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정읍은 궁중음악의 대표적인 악곡인 수제천의 본고장이자 향제줄풍류의 중심지이며, 호남우도농악의 발원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판소리 명창들의 음악적 전통이 이어져 온 지역으로, 오랜 세월 축적된 국악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수제천보존회의 가무악곡 ‘정읍’을 비롯해 정읍농악보존회의 ‘정읍농악’, 향제줄풍류 복원곡 ‘타령’ 등 지역의 전통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정읍 입암 출신 김윤덕 명인의 음악적 유산을 계승한 김윤덕류 거문고 산조를 거문고와 가야금, 아쟁, 대금, 해금으로 재구성한 산조합주가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이와 함께 정상희 명창 등 소리꾼들이 단가 ‘정읍시’와 동학농민혁명 창작곡 ‘새가 운다’를 들려주며, 정읍검무와 수건춤, 소고춤, 사물놀이, 가야금병창, 북병창, 남도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