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장다가치마을교육공동체 최경화 회장은 “2021년 해피 할로윈 행사 시 참여한 166명의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여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로 아이들이 나누고 배려하는 문화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학장다가치마을교육공동체 최경화 회장은 “2021년 해피 할로윈 행사 시 참여한 166명의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여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로 아이들이 나누고 배려하는 문화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