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관광업계 종사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방문의 해 선언과 퍼포먼스, 기념사와 축사, 시민 참여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 최원용 의원(국민의힘, 영통2·3·망포1·2)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장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보건복지위원장 이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등 의장단이 참석했다. 또한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 기획경제위원회 강영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보건복지위원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도시미래위원회 최정헌 부위원장(국민의힘, 정자1·2·3), 환경안전위원회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시는 오는 2월 25일, 체납자 2,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최신 발생분까지 안내 범위를 전면 확대하여 '모바일 알림톡'을 발송한다. 클릭 한 번으로 간편 납부: 시민들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본인 인증만 거치면 체납 내역 확인부터 가상계좌, 신용카드, 간편결제까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다. 시민 편의와 예산 절감까지: 이번 서비스는 종이 고지서 배달 사고를 방지하고 행정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시민들이 납기 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돕는 따뜻한 세무 행정의 일환이다.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급식 관계자들을 위한 '2026 우수급식·외식산업전'이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2007년 시작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더욱 풍성해진 참여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영양사 및 관계자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관람 신청을 받고 있으며, 급식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로를 잇는 소통, 일하고 싶은 경기도 만듭니다 경기도 내 기업들이 단순한 일터를 넘어,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동행’을 시작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는 도내 기업의 조직문화 개선과 일·생활 균형 지원을 위한 ‘2026년 일터동행 기업 파트너십’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기업들이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여성이 경력 단절 없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30개 기업에는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세대 간 갈등 관리와 조직 내 소통 전략 등 '사람' 중심의 교육이 눈길을 끈다. 리더와 중간관리자, 사원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건강한 대인관계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2시간의 대면 교육은 경직된 조직 분위기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의 내실을 다지는 전문 컨설팅도 병행된다. 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가족친화인증 준비는 물론, 유연근무제 설계와 성과 중심의 공정한 평가제도 구축 등 실질적인 인사·노무 시스템 마련을 지원한다. 이는 단순히 제도를 도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
경기도가 버스업계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결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양성 인원 확대 및 교육 기관 확충 도는 올해 양성 인원을 지난해보다 520명 늘어난 **2,200명(시내버스 1,850명, 마을버스 350명)**으로 확정했다. 기존 한국교통안전공단 외에 경기도교통연수원을 교육 기관으로 추가 지정해 교육 접근성도 높였다. 실무 중심 교육으로 ‘1년 경력’ 대체이번 사업의 핵심은 파격적인 경력 인정이다. 1종 대형면허와 버스자격증을 보유한 교육생이 80시간의 양성 교육을 수료하면, 법령상 요구되는 1년의 운전 경력 요건을 대체할 수 있어 초보자도 조기 취업이 가능하다. 수료 후에는 약 100시간의 현장 연수를 통해 실전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면허 취득비 지원… 여성은 100% 전액신규 인력 유입을 위한 파격적인 비용 지원도 병행된다. 총 240명을 대상으로 면허 취득비를 지원하며, 특히 여성 운수종사자 확대를 위해 **여성에게는 취득비 전액(68만 원)**을, 일반 교육생에게는 70%(48만 원)를 지원한다. 1일 2교대제 정착 및 안전 확보이번 조치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행에 따른
- 해빙기 낙석 및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 - 사전 확인(N)부터 조기 하산(D)까지… ‘니드(NEED) 안전수칙’ 당부 최근 등산과 트레킹, 백패킹을 즐기는 인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산림청(청장 직무대리 박은식)이 봄철 안전사고 예방과 산불 방지를 위한 ‘니드(NEED) 안전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봄철은 겨울 내내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낙석 및 암반 붕붕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다. 또한, 낮아진 습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다. 이에 산림청은 국민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핵심 수칙을 4단계로 요약해 발표했다. 산림청이 제안한 'NEED'는 산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고려해야 할 필수 체크리스트다. N (Notice, 사전 확인): 산행 전 기상정보와 입산 통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다. E (Equip, 장비 준비): 미끄러운 지반에 대비한 등산화, 구급용품, 큰 일교차에 대비한 방한복을 챙긴다. E (Escape, 위험 회피): 낙석 위험지역이나 급경사지 등 통제구역 출입을 절대 금한다. D (Descent, 조기 하산): 일몰 전 하산을 완료하고, 자신의 체
부천시가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식품 안전과 환경 보전 등 공익 기능을 증진하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보조금으로, 부천시 관내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이다. 지급 기준은 농가 규모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우선 농지 면적이 0.5헥타르 이하이면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는 연간 130만 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한다. 그 외의 경우에는 면적 구간에 따라 헥타르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의 ‘면적직불금’을 지급하며, 경작 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낮아지는 차등 단가가 적용된다. 신청 방식은 대상자의 정보 변동 여부에 따라 비대면과 방문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와 비교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 검증에서 적격 판정을 받은 농업인은 스마트폰 모바일이나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반면, 신규 신청자나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농지 소재지의 관할 구청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하며, 비대면 신청 대상자도 원하는 경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시는 신청 접수가
방학 중인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우리 동네 안전 지킴이, 구리소방서 대원들입니다. 구리소방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화재 예방 수칙을 배우고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화재 위험이 큰 겨울철, 아이들이 불이 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교 선생님과 관계자들을 위한 실습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학교 내에 설치된 옥내소화전을 직접 조작해 보며, 혹시 모를 위기 상황에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초기에 불길을 잡는 요령을 몸소 익혔습니다. 특히 119 신고 방법부터 학생들의 대피를 유도하는 동선 체크까지,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구리소방서는 곧 다가올 신학기를 대비해 **‘이동안전체험차’**를 활용한 생생한 체험 교육을 더 늘려갈 계획입니다. 교실을 벗어나 차 안에서 재난 상황을 직접 경험해 보며 안전 습관을 몸에 익히게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며 배우는 안전 교육은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
긴 겨울의 끝자락, 차가운 대지를 뚫고 봄의 전령사가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난 2월 21일, 인천수목원에서 올해의 첫 복수초가 수줍게 꽃망울을 터뜨렸다는 따뜻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얼음새꽃’이라는 예쁜 별칭처럼, 복수초는 눈과 얼음을 헤치고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꽃입니다. 예부터 복(福)과 장수(壽)를 상징하며 우리네 마음속에 희망의 의미로 자리 잡았지요. 올해는 유난히 변덕스럽고 매서웠던 추위를 묵묵히 견뎌낸 덕분인지, 그 황금빛 자태가 여느 때보다 더욱 선명하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이번 개화는 수목원 식물 연구를 위해 정성껏 돌봐온 시험용 개체에서 확인된 첫 결실이라 더욱 뜻깊습니다. 복수초는 참으로 영민한 꽃입니다. 기온이 포근하게 오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따스한 햇살을 머금어야 비로소 활짝 꽃잎을 펼쳐 보인답니다. 이 황금빛 마법을 만나고 싶다면, 정오 즈음 여유로운 마음으로 수목원을 산책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인천수목원의 봄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곧이어 풍년화와 영춘화, 노루귀와 매화가 차례로 꽃망울을 틔우며 수목원 곳곳을 다채로운 봄빛으로 물들일 예정입니다. 깽깽이풀, 히어리, 미선나무까지 저마다
- 2년간의 대장정 마친 어르신 5명, 중학 학력 인정 졸업장 수여 - 안치권 부시장 “누구나 공부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의왕 조성할 것” 경기도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2월 23일 고천동평생학습센터에서 ‘2025학년도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 제2회 졸업식’을 개최하며, 배움의 시기를 놓쳤던 어르신들에게 꿈에 그리던 졸업장을 전달했다. 이날 졸업식은 졸업생과 수료생, 문해 강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졸업장 수여를 시작으로 모범 학습자 및 강사 표창, 졸업생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끈기와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지난 2023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의왕시 성인문해교육 중학 과정’은 지난해 13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 제2회 졸업식에서는 5명의 어르신이 2년간의 교육 과정을 완주하며 중학 학력 인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됐다. 또한, 올해 예비 과정을 수료한 11명의 학습자도 학력 인정 과정을 계속 이어가며 배움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졸업생 대표로 소감을 전한 한 어르신은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학업을 포기해야 했던 것이 평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