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안양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의 서준석 의무팀장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안양시장 표창을 받았다. 안양시는 9일 오후 4시1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표창 수여식을 열고 서 팀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서 팀장은 지난해 12월 26일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에서 점심식사를 하던 중 식당 앞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즉각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으며,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이어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14년부터 FC안양에 재직 중인 서 팀장은 평소 선수단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의료지원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위급한 상황에서도 전문성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인명 구조에 나서 사회에 귀감이 되는 행동을 보여줬다. 서 팀장은 “현장에서 함께 신고하고 도움을 준 동료들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그라운드 안에서는 선수들의 건강을, 그라운드 밖에서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시민의 생명을 먼저 생각한 서준석 의무팀장의 행동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아시아통신] 안양시와 수도권기상청은 8일 오전 10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한파·대설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과 겨울철 위험기상 대응요령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 및 행동요령 안내 ▲겨울철 자연재난 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방한용품 나눔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임시 판매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넥워머·장갑 세트와 핫팩을 배부해 체감온도 저하에 따른 건강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또 기상관측 차량을 활용해 현장 기상 실황과 한파·대설 대응 영상을 표출하고, 상인회와의 의견 수렴을 통해 겨울철 위험 기상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기상청과의 협업을 통해 겨울철 한파·대설에 취약한 시민 보호에 더욱 힘쓰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위험기상 대응 인식을 높이고,
[아시아통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김동은 수원시의회 의원이 9일, 개관 20주년을 맞은 장안구민회관에서 열린 ‘평생학습 함께 열기 개강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강식은 지난 20년간 지역 주민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아 온 장안구민회관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20년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김동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장안구민회관의 프로그램이 20년을 이어오면서 시설 환경개선과 프로그램 증설을 위한 예산 확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오늘 함께 자리한 수원도시공사 이영인 사장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구민회관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라며 지역 공동체의 역할과 참여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은 대표의원을 비롯해 현경한 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백현석장안구민회관장, 강사 및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강을 함께 축하했다. 한편 김동은 의원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20년을 함께 그려갈 동반자로서 명예평생교육강사로 위촉됐다. 김 의원
[아시아통신] <부안군 관내 주민학습 성과 공유회 개최> 부안군, 주민학습 성과공유회 개최…배움의 결실 나누는 장 마련 부안군은 지난 30~31일 부안군청(동진문화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이 참여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주민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운영된 주민학습 활동의 결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습 참여 주민을 비롯해 관계자 등 ○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공예작품, 미술·서예 작품, 생활기술 결과물 등 다양한 전시가 진행됐으며, 학습 동아리의 발표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은 각자의 배움 경험과 변화 과정을 공유하며 평생학습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 스스로 배우고 성장한 결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
[아시아통신] <엠즈씨드 - 고창군이 농산물 유통 업무 협약식을 갖었다.> 폴 바셋, 고창군 농산물 활용한 신제품 출시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폴 바셋이 전북 고창군의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폴 바셋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 및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고창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원료로 한 신메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창군 특산물의 풍미와 폴 바셋만의 레시피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고창군은 청정 자연환경과 비옥한 토양을 바탕으로 품질 높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폴 바셋 측은 원재료의 신선도와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메뉴 개발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폴 바셋 관계자는 “고창군 농산물은 품질과 스토리를 모두 갖춘 훌륭한 원재료”라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폴 바셋은 그동안 국내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ESG 경영과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고창군 농산
[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정읍시, 2025년 대외 평가 ‘역대급 성과’ 달성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 및 외부 기관 평가에서 정읍시가 총 66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탁월한 행정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습니다. -핵심 성과 요약 총 66건 수상, 인센티브 15억 5천만 원 확보로 전년 대비 약 20% 증가, 도내 최다 수상 기록.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 등 주요 상 수상. 행정혁신 및 안전 분야, 보건·복지·교육, 일자리·안전 분야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보임. 시는 민생경제 활성화 및 시민 체감형 정책이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66건이라는 역대급 수상 실적은 정읍시민의 응원과 공직자들의 열정이 하나로 뭉쳐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2026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관련 기사 보기-- “행정 위상 높였다” 정읍시, 작년 66건 수상 역대 최고 — 대통령상 수상 등 주요 성과 보도 - 66관왕 정읍시, 중앙·도 평가 휩쓸다… ‘도약하는 도시’ 현실로 — 다양한 부문 수상 성과 정리 - 정읍
[아시아통신] <강설 한파에 대비한 작업에 대해 설명하는 이학수정읍시장> 정읍시, 강설·한파 예고에 시민안전 긴급 현장점검 정읍시는 강설과 한파가 예고됨에 따라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9일 관계 부서와 함께 주요 도로, 교량, 고갯길,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제설 준비 상황과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과 보행자 안전이 우려되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번 점검에서는 제설 장비와 제설제 확보 현황을 비롯해 배수시설, 도로 결빙 취약 구간, 버스 승강장 및 인도 상태 등을 확인했으며,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보완을 지시했다. 정읍시는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강설 시 신속한 제설 작업과 함께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불필요한 외출 자제와 대중교통 이용, 보행 시 미끄럼 사고 주의 등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기상 악화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상황 변화에 따라 추가 점검과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기상특보
[아시아통신]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위주로 구성했다
[아시아통신]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시민 참여
[아시아통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박균수)은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관장 강명호)과 협력하여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협력을 통해 기획한 연계 교육으로, 가족의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를 함께 경험하며, 모든 활동을 가족이 협력해 참여하도록 구성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 두 기관이 맺은 교육콘텐츠 교류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에 따라 2년 연속 진행하게 됐다. '우리가족 모빌만들기'는 7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총 2차시 수업에 모두 참여해야 한다. 1차시는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12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의 띠를 주제로 한 모빌 구성품을 제작한다. 2차시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등의 신체 활동을 한 뒤, 1차시에서 만든 구성품을 꿰어 하나의 모빌로 완성한다. 프로그램은 1월 17일과 31일, 두 차시에 걸쳐 조별로 운영되며, 각 조는 정해진 일정에만 참여할 수 있고 교차 참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