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안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5일 자원봉사단체 ‘기쁨을 주는 사람들(회장 조의철)’로부터 관내 후원 물품으로 쌀 100kg 상당의 떡을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떡은 관내 장애인체육 가맹경기단체에 배부되어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후원은 새해를 맞아 장애인체육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화합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쁨을 주는 사람들’은 10여 년간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지역 내 이웃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과 식사 제공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자원봉사단체다. 조의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장애인체육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근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이 장애인체육인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영농기 농업 생산성을 향상하고 농가 경영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대형농기계 및 농업용 소형관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형 농기계 1대, 농업용 소형 관정 9공(시내에 소재한 동 1공, 대부동 8공) 구입 비용의 최대 50%를 지원한다. 대형농기계의 경우 최대 2,500만 원, 농업용 소형 관정은 1공당 최대 1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중,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농지에서 대형농기계는 5,000㎡ 이상, 농업용 소형관정은 1,000㎡ 이상을 각각 경작하는 농업인이 해당된다. 시내에 소재한 동 신청자는 단원구청 도시주택과, 대부동 신청자는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원구 도시주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농업인 부담을 경감하고 농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쓰레기처리 감시원 기간제 근로자 14명(상록구 6명, 단원구 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될 쓰레기처리 감시원은 불법투기 취약지역 순찰을 비롯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주 5일 35시간(1일 7시간 근무, 휴식 시간 1시간 포함) 근무하게 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해 관할 구청 환경위생과에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대리 접수나 우편 접수는 불가능하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상록구청 환경위생과(031-481-5983), 단원구청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채용은 단순한 단속 인력 충원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공동체적 노력의 일환”이라며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과 올바른 배출 문화 확산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1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2026년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학, 미술, 사진, 음악, 무용, 연극, 영화, 연예, 국악 등의 순수 문화예술 활동과 전통 문화예술의 발굴·전승을 위한 사업 및 활동을 대상으로 한다. 총 사업비는 1억 원 규모로, 사업 내용과 규모에 따라 최대 3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에 1년 이상 계속해서 소재한 법인·단체 또는 안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개인이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과 금액은 ▲기금 사용 목적 및 용도의 적합성 ▲사업 내용의 예술성 ▲문화예술 관련 사업 추진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결정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지방보조금시스템(보탬e) 및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지방보조금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를 내달 말 안산시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선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오는 17일 오후 5시, 안산문화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신년맞이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공연에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조형물이 첫선을 보인다. 국내 최초 계획도시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로 도약한 안산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이 조형물은, 지난 40년간 시민들의 응원과 헌신이 빚어낸 결실을 담고 있다. 특별공연에는 인기 뮤지션 지올팍과 시온이 출연해 안산의 환한 겨울밤을 더욱 따뜻하게 물들이며, 시민들과 새해의 시작을 함께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썬큰광장에서 시민 참여 이벤트도 펼쳐진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시민에게 붕어빵 또는 어묵(선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산문화광장에서는 앞서 지난달 7일 점등식을 열며 시작된 ‘안산 겨울 빛의 나라’가 한 달여간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이어지고 있다. 오는 1월 31일까지 안산문화광장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다만, 시민의 큰 사랑을 받았던 회전목마 프로그램은 지난달 31일을 기점으로 운영이 종료됐다. 체험 프로그램·스노우쇼·소원박스 등 다채로운 부대
[아시아통신] 파주시 운정1동은 지난 14일, 고양시에 위치한 ㈜에스씨엔터테인먼트로부터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24년 성금 전달에 이어 다시 한번 이루어진 것으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온 ㈜에스씨엔터테인먼트의 진심 어린 나눔 철학이 담겨 있다. 김현구 ㈜에스씨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겠다는 스스로와의 약속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민들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기업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맞춰 걸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조동준 운정1동장은 "2026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김현구 대표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운정1동 내 긴급 지원이 필요한
[아시아통신]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15일 야당동 소재 고려 운정 태권도장 원생들이 직접 모은 라면 4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고려 운정 태권도장 원생들이 각자 라면을 준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나눔 활동으로, 아이들이 이웃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라면 400개는 운정3동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원생 일동은 “친구들과 함께 라면을 모으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했다”라며, “나눔의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종수 고려 운정 태권도장 관장은 “원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기부 활동이라 더욱 큰 감동을 준다”라며,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통신] 파주시 운정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2024년 연말 성금 100만 원 기부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선도 활동 등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훈 운정1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운정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산중학교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계도 활동을 함께
[아시아통신]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지난 10일 운정행복센터에서 기후문화축제 ‘기후행동과 함께하는 율곡별시’를 개최하고, 시민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율곡별시’는 조선시대 사상가 율곡 이이의 학문 정신과 질문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기후 문화행사로 시험과 축제를 결합한 형식을 통해 가족, 청소년, 일반 시민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를 스스로 생각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조선시대 과거제 형식을 차용해 초시–복시–전시의 단계로 구성됐다. ▲초시에서는 오엑스(OX) 문제 풀이를 통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기초 개념을 확인했고 ▲복시에서는 객관식 시험을 통해 기후·환경에 대한 이해를 점검했다. 마지막 ▲전시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일상에서 실천할 기후행동을 정리한 ‘기후행동 선언문’을 작성하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답을 맞히는 경쟁 중심의 시험이 아닌, 시험을 통해 얻은 인식이 실천 다짐으로 이어지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추진에 앞서 주민건강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파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사 문항은 총 29개로, ▲일반적 특성 ▲건강문제 및 건강검진 ▲건강행태 ▲건강증진사업 요구도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주민의 건강 인식과 필요 사항을 폭넓게 파악하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건강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조사에 참여하려면 홍보 안내문에 있는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속하거나 파주시 누리집을 접속하면 된다. 또한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등 보건의료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어,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시민도 편리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응답 내용 중 개인정보는 수집하지 않으며, 조사 결과는 2026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세부 사업 기획과 우선순위 설정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주민건강요구도 조사는 시민이 직접 건강정책의 방향을 제안하는 과정”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