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거제시는 2월 23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재무·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보육진흥원 품질혁신본부 현장모니터링지원부에 근무하는 김성여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 및 지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2026년 보육사업 지침 주요 개정사항, 어린이집 재무회계 처리 절차, 예·결산 편성 및 집행요령, 보조금 관리 기준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나정민 가족정책과장은 “어린이집 재무회계의 투명성은 곧 보육서비스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회계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지난 23일, 39사단 117여단 13해안감시기동대대 박병욱 중사와 배우자 임소진님 상이군경회 거제시지회를 방문하여 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했다. 부부는 민생회복지원금 수령 후 더욱 뜻깊게 사용할 방법을 찾다 대한민국을 위해 애써주신 보훈대상자에게 기부를 결심하였고 백미와 라면, 음료 등을 준비하여 보훈회관을 찾았다고 한다. 옥상진 상이군경회 거제시지회장은 “박병욱 중사 부부의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이 담긴 생필품을 잘 받았고 이 마음을 우리 회원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23일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과 적십자봉사회 거제시협의회 이경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회비 전달과 함께 적십자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순 회장은 “거제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달해주신 특별회비는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변광용 시장은 “재난과 위기상황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아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적십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거제시는 앞으로도 적십자와 함께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회비는 재난 현장에서 긴급구호 활동과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한편, 거제시는 매년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오고 있다.
[아시아통신] 양산시는 시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위해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유기용)와 협력하여 자활센터에서 운영·지원 중인 3군데 카페 컵홀더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한다. 경남양산자활센터에서 운영 지원 중인 카페는 양산시청 소통민원실 내 “카페나래”, 부산교통공사 호포 차량사업소 내 “The 쉼,터”, 상북 구 보건지소 부지에서 운영 중인 “카페 쉼” 세 곳이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정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카페 매장에서 사용되는 컵홀더에 “양산시 승격 30주년” 과 “양산 방문의 해” 엠블럼과 관광캐릭터를 삽입하여 제작 배부 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카페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우리 시의 의미 있는 해를 알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자활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양산시는 평산동 일원에서 추진한 평산마을 셉테드(CPTED)기법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양산시 평산동 1115-6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범죄에 취약한 골목 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비 45,000천원을 포함한 총 1억 7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사업에는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인 셉테드(CPTED)**를 적용해 노후 담장 재도색, 마을입구 조형물 설치, 조명형 반사경, 조명형 도로명주소판 및 우편함 재설치, 파손 담장 가림막 설치, 나대지 정비 등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골목길의 시인성과 야간 보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무질서했던 공간이 정비됨에 따라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마을 이미지 개선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산마을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의 일상 안전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셉테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
[아시아통신] 양산시는 23일 의약품 전문 유통기업인 우정약품㈜와 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금번 협약은 경남도청에서 열린'경상남도 첨단‧전략산업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진행됐다. 우정약품㈜는 1991년에 설립되어 부산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병‧의원 및 약국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해 온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우정약품㈜는 양산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에 의약품 스마트 물류센터를 신설하고, 본사 인력 110명을 이전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물류센터에는 자동 분류 시스템과 의약품 전용 보관설비, 실시간 재고관리 시스템 등 첨단 스마트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여 의약품 유통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기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 ‧ 허가, 설비구축 과정 전반에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투자 규모에 따른 재정적 지원도 관련 규정에 따라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가산일반산업단지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 물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