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농업대학장인 포천시장을 비롯해 총동문회 역대 회장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8대 유태균 회장이 이임하고, 환경농업대학 12기 졸업생인 김진선 신임 회장이 제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유태균 이임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총동문회 활성화와 회원 간 단합을 위해 함께해 준 임원진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개교 20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히 치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진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회장님들의 열정을 이어받아 더욱 소통하는 리더십으로 총동문회를 이끌어가겠다”며 “동문 모두가 한마음으로 포천 농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포부를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포천 농업의 핵심 산실인 환경농업대학이 미래 농업을 선도하고 지역 농업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8일 서울아산병원 의료진 10여 명이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번째로 진행된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에는 필리핀과 캄보디아 등 8개국 출신 외국인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내과와 가정의학과 진료를 받았다. 추가 검진이 필요한 경우에는 대형 진료버스를 활용해 엑스레이(X-ray) 촬영,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검진도 함께 진행했다. 검사 결과는 당일 안내했으며, 의약품 처방까지 제공해 외국인주민들이 종합적인 건강 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원활한 진료를 위해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 소속 캄보디아·중국·베트남 통역상담사와 가산이주노동자센터의 필리핀 통역상담사가 함께 참여해 의료진과 환자 간 의사소통을 도왔다. 포천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을 위해 의료봉사에 참여해 준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포천시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총 3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청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1회 박물관 콘서트–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서트는 한국의 전통주이자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문화인 ‘포천 막걸리’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요리쇼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흑백요리사 출신 배경준 요리사가 진행한 ‘포천 막걸리 페어링 음식 요리쇼’는 막걸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을 요리사의 시선에서 소개하고 조리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음악 공연 ‘음악 한 상’, 포천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소개하는 강연, 시민들의 막걸리 사연을 나누는 ‘시민의 막걸리 한 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공연에는 포천 시민과 지역 주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포천 막걸리를 지역 문화 콘텐츠로 재조명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 막걸리를 포천을 대표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농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약용작물을 활용한 공진단 만들기’ 교육을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상담소 지역특화 활력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포천시 북부영농팀 관할 5개 읍면동(일동면, 이동면, 영북면, 관인면, 화현면) 생활개선회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한약도매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조재화 소흘읍 농업인상담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약용작물의 종류와 특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당귀, 산수유 등 약재를 활용한 공진단 제조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공진단은 '동의보감'에 ‘체질이 허약한 사람이 복용하면 기운을 굳건하게 한다’고 기록된 대표적인 보약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약용작물을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일 교육에 참여한 영북면 생활개선회 회원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약용작물의 특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직접 공진단을 만들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최근 국제 안보환경 변화와 각종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방위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민방위대 정기검열’을 실시한다. 이번 정기검열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민방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검열은 자체 현장점검과 서면점검을 병행해 실시하며, 지난 1년간 민방위대 운영 전반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점검 대상은 관내 14개 읍면동 민방위대와 4개 직장민방위대를 포함한 총 18개 민방위대다. 검열단은 민방위대 편성 및 조직 관리, 교육훈련 운영, 동원 체계, 비상대피시설 관리, 경보시설 운영, 비상급수시설 관리 등 민방위 운영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실제 비상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 실태와 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보완 및 개선 조치를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6일부터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와 함께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짜 석유 유통과 부당 이득 편취 등 불법행위 차단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며 국내 석유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불공정 행위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천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석유제품 품질과 유통 질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단순 미흡 사항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계도 및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행정처분 대상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영업정지나 과징금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엄중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석유제품 가격 변동으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석유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중앙부처의 정책 상황을 예의주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는 건전한 석유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