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서울시가 캠퍼스 쓰레기 감량에 아이디어를 뽐낼 청년 모임을 찾는다. 청년이 주도하는 폐기물 감량 활동 ‘청년이 탄탄한 서울’ 참가팀은 2월 9일(월)부터 3월 9일(월)까지 모집한다. ‘청년이 탄탄한 서울’은 청년들이 탄소를 줄여 탄탄한 미래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아, 서울 소재 대학 내 활동 가능한 대학생과 지역(마을) 기반 청년들이 각자의 생활권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폐기물 감량’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5개 팀을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7명~15명 이내의 팀을 꾸려 지원하면 된다. 선발된 팀은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실행계획 워크숍 및 중간 워크숍에 참여하며, 자원순환 전문가들의 맞춤형 멘토링을 받는다. 캠퍼스 축제․경기장 쓰레기 감량․다회용 전환, 분리배출 체계 개선, 종이 영수증․식권 번호표의 디지털 전환 등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실천을 이어가게 된다. □ 성과 확산을 위한 공유도 강화한다. 시는 9월 성과발표회를 열어 팀별 실행 결과를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심사를 통해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관내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과 구민이 시설 정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시설 홍보영상<강남, 서로의 시간을 잇다>와 안내서를 제작해 9일 배포했다. 이번에 제작한 홍보영상은 5분 분량의 옴니버스 드라마 형식이다. 활기찬 삶을 사는 영시니어, 부모를 돌보는 중년, 배우자와 사별한 독거 어르신을 주인공으로 각기 다른 일상 속에서 노인복지시설을 마주하는 순간을 담았다. 기존 홍보영상이 시설과 프로그램을 나열하는 데 그쳤다면, 이번 영상은 생활 속 선택과 경험을 중심에 두고 시설 이용 장면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점에 돋보인다. 영상에는 노인복지관 7곳과 시니어센터 5곳, 데이케어센터 17곳, 의료복지시설 11곳을 비롯해 강남구 노인통합지원센터의 AI 반려로봇(초롱·다솜), 시니어클럽(일자리),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 경로당 189곳 등 주요 공간과 프로그램 이용 장면을 담았다. 초고령사회에서 노인복지시설이 기피 대상이기보다, 누구나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 시설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과 함께 제작한
[아시아통신]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은 2월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와 국민의힘 신동욱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이병윤 교통위원장을 포함한 서울시의회 의원 및 전‧현직 국회의원, 각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시내버스 노사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서울시내버스는 매년 노사 협상 과정에서 전면 파업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지하철과 달리 필수 공익사업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시민 불편이 반복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에서 ’24년 5월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위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의결한 바 있고, 정부와 국회에 제도 개선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하며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개선하는 실질적 대책이마련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서울시청 ‘내친구서울 서울갤러리(이하 서울갤러리)’ 개관 팝업 행사에서 시민들과 함께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서울갤러리’는 미디어기술을 활용한 도시홍보전시관(내친구서울1·2관), 주요 시정을 경험하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청년활력소·키즈라운지·서울책방·공연장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서울시청사 지하 1~2층에 조성됐다. 먼저 오 시장은 ‘내친구서울 1관’에 방문해 미디어아트로 펼쳐지는 ‘미래서울쇼’를 관람하고 1,600대 1로 축소한 서울 도심 모형 등을 살펴보며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2관으로 이동한 오 시장은 2m 지구 모양의 대형 ‘미디어 스피어’를 작동시키며 세계도시 정보와 이미지도 관람했다. 서울갤러리 특화 굿즈, 해치 굿즈 등을 판매하는 서울마이소울샵과 키즈라운지를 차례로 둘러본 오 시장은 마지막으로 ‘다 이루어지는 소망나무’에 “항상 즐겁고 행복한 서울! 내 친구 서울!” 메시지를 걸며 시민들과 서울갤러리 개관을 축하했다. 한편, 오는 7일(토)까지 열리는 서울갤러리 개관 팝업 행사는 주요 공연·강연과 스탬프투어, SNS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로 운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본부)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파트 등 주거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설 명절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본부는 최근 3년간(’23~’25년) 설 명절 기간의 화재·인명피해 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재와 인명피해 발생 시 공동주택·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에서 일어난 비율이 평상시 보다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2025 화재 발생 시 주거시설 비율 인명피해 발생 시 주거시설 비율 기 간 공동주택 단독주택 공동주택 단독주택 설 명절 26.9% 16.8% 61.5% 23.1% 전체(3년) 24.1% 14.5% 41.6%
[아시아통신] 국내 최초로 외로움을 의제 삼아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이 덴마크의 블록스허브(BLOXHUB)와 ‘외로움’을 주제로 국제 교류 세미나를 열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 수행을 비롯해 정책·사례·전문가 등을 서로 교류해 나가기로 했다. 블록스허브(BLOXHUB)는 도시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북유럽 대표 혁신 단체로 공공기관, 건축, 기술, 학계, NGO 등 350개 이상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비영리조직이다. 이들은 사회적 포용(사회복지 연관), 기후 회복 등의 시급한 도시문제를 다루고 있다. 서울시복지재단과 블록스허브는 4일(수) 오후 1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외로움 없는 도시, 사람을 연결하는 도시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개최에 앞서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맺고 ▴정책·사례·전문가 교류 ▴공동연구 수행 및 학술행사 공동개최 ▴양 기관이 합의한 국제교류 협력사업 등을 함께 수행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세미나는 안-브릿 엘빈 안데르센(Ann-Britt Elvin Andersen) 블록스허브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가 최근 발간한 <가까움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