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화재, 정전, 침수 등 디지털재난으로 인한 정보시스템 장애에 대비해 서울시 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가 제도적으로 마련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수정 없이 원안대로 통과된 데 이어, 13일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서울특별시의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디지털재난 발생 시 서울시가 운영하는 정보시스템 및 정보통신기반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공공기관 전산망 장애나 화재 등으로 행정정보시스템이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행정서비스 연속성과 데이터 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현행 조례에는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와 대응 절차에 관한 규정이 충분하지 않아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서울시가 디지털재난에 대비해 정보시스템 및 데이터의 백업·복구체계를 마련하고, 재난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및 복구 절차와 정보시스템의 연속적 운영을 위한 보호·대응 체계를 구축하도록 규정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성흠제 의원은 “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목) 16시 30분, 더 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하이서울기업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서울 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 하다’를 주제로 서울 시정을 소개했다. 서울시는 유망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비즈니스 매칭 및 컨설팅 ▴국내외 판로 개척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지원하는 ‘하이서울기업 인증’을 통해 매년 1백여 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오고 있다. 먼저 오 시장은 ‘외로움 없는 서울’, ‘약자동행지수’ 등 포용하는 도시 서울이 그동안 펼친 약자와의 동행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 ‘서남권 대개조 2.0’ 등으로 서울의 균형 있는 발전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 ‘야외도서관’, ‘서울 국제정원 박람회’, ‘기후동행카드’ 등 서울의 매력을 한층 높여줄 대표 밀리언셀러 정책을 알린 오 시장은 “서울이 세계적으로 더 매력적인 도시가 될수록 하이서울기업의 브랜드가치와 수출 기회도 함께 올라갈 것”이라며, “서울시는 AI 전환과 규제혁신, 투자 확대와 인재 양성 지원을 통해 하이서울기업 성장의 든든한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지난 2023년 9월 시작한 ‘서울형 손주돌봄수당’는 2세 영아(24개월~36개월)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등(육아조력자)에게 월 30만 원의 돌봄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행 이후 양육가정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육아지원 정책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2세 영아(24개월~36개월) 양육가정 중 맞벌이, 다자녀가정 등 양육공백으로 부모가 직접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에 1인 기준 월 30만 원(최대 13개월)을 친인척 조력자 아이돌봄수당 또는 민간 돌봄서비스 기관 이용권을 지원한다. 서울시가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에 참여하고 있는 가족들이 돌봄 과정에서 느낀 변화와 보람, 다양한 감회를 나누기 위해 지난 12일(목) 서울시청에서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조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지난 2월 개최한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수기 공모전’ 선정자 13명을 포함한 가족 46명이 참여해 육아로 인한 피로를 잠시나마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가족들의 감동적인 사연이 쏟아졌다.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수기 공모전’(2.3.~2.18.)은 ‘서울
[아시아통신]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이하 공단)은 한식(4월 6일)을 맞아 장애인 가족의 성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나들이 동행버스’를 활용한 성묘지원 버스를 운영한다. 나들이 동행버스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와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서비스로, 명절 성묘 지원과 서울 시티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3월 30일(월)부터 4월 6일(월)까지 운영된다. 성묘지원 버스는 장애인콜택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포함한 가족 단위 이용객(휠체어 이용 장애인 1인 이상 포함 최소 2인 이상)의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내 장사시설 방문을 지원한다. 차량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소형 특장버스(쏠라티) 3대로, 휠체어석 2석과 일반석 6석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8천 원이며, 신청은 27일(금)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포털(yeyak.seoul.go.kr, 진료복지 → 장애인버스)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
“부자들을 수없이 만나봤다. 그들 대부분은 더 많은 돈을 향한 원초적 욕구에 사로잡혀 자기가 돈을 원하는 이유도 알지 못한 채 무작정 부를 추구했다. 돈을 버는 쪽으로는 남다른 능력을 발휘했어도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돈을 의미 있게 활용하는 법은 잘 모르는 것 같았다.” 모건 하우절 저(著) 박영준 역(譯) 《돈의 방정식》 (서삼삼독, 16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슈퍼 메가 히트급 저자 모건 하우절은 《돈의 심리학》을 넘어 《돈의 방정식》을 출간했습니다. “《돈의 심리학》이 ‘부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였다면, 이 책《돈의 방정식》은 그 ‘부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중략). 핵심은 하나다. 돈은 숫자가 아니라 이야기다.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이 행복을 주는지, 어떻게 성공을 정의하는지에 대한 우리 각자의 이야기 다.”(6쪽) 사람들은 늘 더 많은 돈을 향한 원초적 욕구에 이끌려 달리지만, 정작 자신이 왜 돈을 원하는지조차 묻지 않습니다. 돈을 버는 능력과 돈을 의미 있게 쓰는 능력은 전혀 다른 근육이며, 대부분은 전자만 훈련할 뿐 후자는 방치합니다. 《돈의 심리학》이 부를 키우는 법을 다뤘다면, 《돈의 방정식》은 이미 손에 쥔 부를 어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전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뒤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반송시장을 깜짝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민심을 청취했다. 반송시장은 1988년 개장해 지역민들의 삶과 함께해온 곳으로, 저렴하고 정감 있는 칼국수 골목으로도 유명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24년 3월에도 반송시장을 방문한 바 있다. 시장에 깜짝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상인들과 주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반겼다. 시장 곳곳에서는 “진짜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순방 때 너무 잘하셨습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일일이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를 건넸고, 아이들에게는 허리를 숙여 눈을 맞추며 반가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 시민이 “조금 전 TV로 3·15의거 기념식을 봤는데 어떻게 벌써 여기 오셨느냐”고 묻자, 이재명 대통령은 “날아왔다”고 농담을 건네며 현장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딸기, 토마토, 상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