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친환경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동절기에 잠시 중단했던 EM발효액 보급을 3월부터 11월까지 재개한다. 보급은 팔달구 청사와 고등동, 우만1동,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100L 보급기를 새로 설치했다. EM은 ‘유용한(Effective) 미생물군(Micro-organisms)’의 약자로, 효모, 유산균, 광합성 세균 등 자연계에 존재하는 여러 미생물 중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발효액이다. 항산화력과 정화력이 있어 악취 제거, 유해균 번식 억제, 수질 정화 등에 활용되며 청소, 세탁, 화초 가꾸기 등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된다. 팔달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자동화 시스템 방식의 EM 보급기 4대를 운영하며, 약 29,000L의 EM 배양액을 시민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보급은 3월 11일부터 시작해 매달 둘째, 넷째 수요일에 진행된다. 시민들은 보급일로부터 최대 7일간 EM을 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되면 보급이 종료된다. 수령을 원할 경우, 2L 공병과 100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6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과 청소년문화공원 인근 주요 사업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입주 준비와 청사 이전 작업을 마치고, 3월 23일부터 새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을 방문해 민원실, 프로그램실 등 주요 시설의 마감 상태와 교통약자 편의시설을 확인했다. 황규돈 구청장은 신청사가 행정기관 역할을 넘어 주민들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개청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방문한 청소년문화공원 물놀이 시설 조성지는 2025년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투입해 현재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구청장은 도심 속 시민 여가 공간 조성을 위해 7월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진행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미래 기술 패권의 핵심인 양자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내 산·학·연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경기도 양자산업 거버넌스’ 구축에 착수했다. 도는 9일 오후 한국나노기술원(KANC)에서 지산학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자산업 발전 및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실무 중심의 협력 체계 강화와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전략 모델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 1월 발표한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라 전국에 5개 이내의 양자클러스터를 지정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경기도 양자클러스터의 추진 방향과 이를 뒷받침할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성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는 강점이 있는 ‘양자통신’, ‘양자컴퓨팅’과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보유한 ‘양자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9일 민간 전문가 7명을 투자유치협력관으로 위촉하고 민관 협력에 기반한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급변하는 투자 환경과 기업들의 의사결정 방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시는 기존의 행정 중심 투자유치 방식을 벗어나 민간의 전문성과 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한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유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민간의 기업, 투자, 산업 역량을 결집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위촉된 투자유치협력관은 관련 분야에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갖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시 투자유치 활동 지원, 유망기업 발굴 및 연계, 산업 동향 및 투자 정보 공유, 투자유치 관련 네트워크 협력 등을 담당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AI와 금융 분야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신성장 산업 기반을 마련했다”며 “민관 원팀 체계를 토대로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전략적이고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간 전문가의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시의 투자유치 정책과 연계해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9일 5급 간부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슈퍼 리더의 AI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 운영체계의 새로운 인프라로 자리 잡는 전환기에 맞춰 간부공무원의 미래기술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중심 행정을 이끌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간부공무원의 실천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CES 2026 리뷰 및 생성형 AI 실습을 통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강화 △직무 재편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 맥락적 리더십을 통한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AI는 선택이 아닌 리더가 책임 있게 다뤄야 할 공공 인프라”라며 “데이터를 통해 시민의 보이지 않는 불편까지 찾아내는 혜안을 갖춰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술 발전에도 변화의 중심은 사람”이라며 “첨단 기술과 간부공무원의 휴먼 스킬이 결합할 때 시민 중심 행정이 구현된다”고 밝혔다. 또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바탕으로 행정 품격을 높이고 새로운 변화를 안정적으로 조직에 뿌리내리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간부공
[아시아통신] 의왕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세 기획조사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인구와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6개 주요 과제에 대한 기획조사 실적을 종합해 평가가 이뤄졌다. 의왕시는 3그룹에 속한 11개 시군 중에서 과세 누락 방지와 숨은 세원 발굴에 기여한 점이 인정돼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기획조사 의견 제출과 과제 선정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가점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철저한 자료 분석과 전문적인 기획조사를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려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공정한 과세 체계 확립과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시아통신] 연천군은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시행되는 정책사업으로, 농어업·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확대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제공해 미래 농어업을 이끌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으로, 연천군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다만 귀농·귀어인의 경우 거주 요건은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농외소득은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대상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50세 미만 청년농어민과 귀농·귀어 후 5년 이내의 만 65세 미만 귀농어민, 친환경 동물복지·가축행복농장·명품수산물 등 인증을 받은 환경농어민에게는 월 15만원이 지급되며,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원이 지급된다. 특히 2025년에는 농촌기본소득과 중복 지급이 불가능했던 청산면도 2026년부터는 농어민
[아시아통신] 연천군은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해빙기를 맞아 단독주택·공장 등 건축인·허가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우내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약해질 수 있는 해빙기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지반침하와 시설물 균열 등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시공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군은 건축부지 지반상태를 비롯해 지보공, 거푸집, 가설구조물의 설치 상태 등 해빙기 취약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것이며,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즉시 개선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건축공사의 안전 확보와 주변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평택시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예방접종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켰던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다시 활성화되며 ‘피부 발진과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발병 위험이 크게 높고,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 예방이 중요하다. 예방접종은 발병률을 낮추고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접종 비용 부담으로 취약계층의 접종률이 낮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평택시는 무료 접종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평택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이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접종 금기자, 외국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82개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별 백신 물량이 소진될 경우 접종이 어려울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위탁의료기관에 전화로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한 뒤 내원하는 것이
[아시아통신] 평택시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기술보급 분야에서 지난 3월 5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업기술 보급 실적 및 성과를 종합 평가하여 이뤄졌으며, 평택시는 차별화된 농업기술보급을 통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에 이어 연이어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평택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반복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사후 중심 기술지도에서 사전 예측·현장 중심 기술지도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적기이앙 확산, 기상재해 조기경보, 저탄소 실천, 이상기상 대응 실증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농산물 안정생산 기반 구축에 기여했다. 또한 농산물 재배 실태조사 및 기후분석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평택농업 육성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해 평택형 기후적응 농업 발전전략과 향후 5개년 단계별 실행과제를 도출하는 등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과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기후변화에 따른 현장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직원의 현장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