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의왕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세 기획조사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인구와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6개 주요 과제에 대한 기획조사 실적을 종합해 평가가 이뤄졌다.
의왕시는 3그룹에 속한 11개 시군 중에서 과세 누락 방지와 숨은 세원 발굴에 기여한 점이 인정돼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기획조사 의견 제출과 과제 선정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가점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철저한 자료 분석과 전문적인 기획조사를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려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공정한 과세 체계 확립과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