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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민간 전문가 7명 투자유치협력관 위촉해 투자유치 본격화

민관 협력 강화해 체계적 투자유치 전략 추진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9일 민간 전문가 7명을 투자유치협력관으로 위촉하고 민관 협력에 기반한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급변하는 투자 환경과 기업들의 의사결정 방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시는 기존의 행정 중심 투자유치 방식을 벗어나 민간의 전문성과 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한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유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민간의 기업, 투자, 산업 역량을 결집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위촉된 투자유치협력관은 관련 분야에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갖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시 투자유치 활동 지원, 유망기업 발굴 및 연계, 산업 동향 및 투자 정보 공유, 투자유치 관련 네트워크 협력 등을 담당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AI와 금융 분야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신성장 산업 기반을 마련했다”며 “민관 원팀 체계를 토대로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전략적이고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간 전문가의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시의 투자유치 정책과 연계해 실질적인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 투자유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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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