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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3월부터 11월까지 EM발효액 보급 재개

팔달구청 및 일부 행정복지센터에서 EM발효액 보급기 운영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친환경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동절기에 잠시 중단했던 EM발효액 보급을 3월부터 11월까지 재개한다. 보급은 팔달구 청사와 고등동, 우만1동,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100L 보급기를 새로 설치했다.

 

EM은 ‘유용한(Effective) 미생물군(Micro-organisms)’의 약자로, 효모, 유산균, 광합성 세균 등 자연계에 존재하는 여러 미생물 중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발효액이다. 항산화력과 정화력이 있어 악취 제거, 유해균 번식 억제, 수질 정화 등에 활용되며 청소, 세탁, 화초 가꾸기 등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된다.

 

팔달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자동화 시스템 방식의 EM 보급기 4대를 운영하며, 약 29,000L의 EM 배양액을 시민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보급은 3월 11일부터 시작해 매달 둘째, 넷째 수요일에 진행된다. 시민들은 보급일로부터 최대 7일간 EM을 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되면 보급이 종료된다.

 

수령을 원할 경우, 2L 공병과 100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EM 보급 일정 문자 안내는 팔달구 환경위생과(☎031-5191-7334)로 신청할 수 있다.

 

팔달구청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EM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친환경 EM 사용이 탄소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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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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