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시흥시는 지난 2월 3일과 4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ㆍ단속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출입이 잦은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고자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은 2월 3일 정왕동, 2월 4일 신천동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시흥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활동 지역 내 청소년 유해업소 약 60곳을 방문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 활동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의 위반 여부 ▲청소년 유해약물 및 유해매체 판매·배포 행위 ▲불건전 전단 배포 행위 ▲청소년 이성 혼숙을 묵인·방조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 계도와 함께 관련 법령 안내도 병행했다. 특히 활동 지역 내 무인 전자담배매장을 대상으로 출입 및 결제 과정에서의 성인인증 장치 설치 여부와 실제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아시아통신] 시흥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설 성수 식품(제수용ㆍ선물용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조리ㆍ판매업소 위생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 소비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떡류, 한과류, 선물 세트,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등 총 2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소비기한 경과 원료의 사용ㆍ판매 여부 ▲작업장 위생 관리 상태 ▲표시 기준 등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냉장ㆍ냉동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개인위생 관리 및 건강진단 이행 여부) 등 위생 전반에 대한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된 곳은 없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성수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위생점검을 철저히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위생 관리를 강화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시흥시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ㆍ우수ㆍ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ㆍ후드ㆍ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
[아시아통신] 오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2026 고양가구엑스포 & 큐브 현대미술전(展)'이 열린다. 고양특례시의 후원 아래 고양가구단지와 일산가구단지가 주최하는 고양가구엑스포는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세 번째 개최를 맞이했다. 본 박람회는 가구 산업의 중심지로서 고양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시민과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신학기, 신혼, 입주가구 대박세일전(展)'이라는 부제 아래, 새 학기를 맞은 가정, 신혼부부, 신규 입주 예정자 등 실수요자를 위한 합리적인 가구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클래식, 모던, 미니멀 등 다양한 스타일의 가구를 한자리에서 비교·체험할 수 있다. 전시장에는 침실·거실·주방 가구를 비롯해 가전제품,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이 전시돼 공간 연출에 대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주거 트랜드를 반영한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제품들이 다수 선보일 예정으로, 관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일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 한시적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노외주차장 72개소, 노상주차장 16개소, 부설주차장 20개소 등 관내 모든 공영주차장과 시·구청 부설주차장이 대상이다. 다만, 민간 위탁으로 운영 중인 노상 6권역(장항동) 주차장은 2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만 무료로 개방된다. 무료 개방 기간 중에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주차통합콜센터를 운영한다. 다만, 현장 관리 인력이 상시 배치되지 않는 만큼, 주차장 이용 시 차량 도난이나 훼손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2시간 이내 일시적 주정차 허용도 함께 시행된다. 일반 도로 구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적용되며, 전통시장인 원당시장과 일산시장 주변 도로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 17일 동안 한시적으로 허용해 시장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일 계
[아시아통신] 성남시는 올해 출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북스타트(Book Start) 책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후 0~12개월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에 그림책 3권과 가방, 사업 안내 책자, 출생 축하 카드로 구성된 책 꾸러미 1세트(4만원 상당)를 제공한다. 부모와 아기가 책을 매개로 교감하고, 영아기 때부터 자연스럽게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애 첫 독서·육아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성남시에 출생 신고한 영아다. 부모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를 하면 현장에서 바로 책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한 경우에는 성남시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택배로 책 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책 꾸러미는 단순한 도서 지원을 넘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으로 소통하는 출발점이 되는 사업”이라면서 “많은 시민이 아이의 첫 독서 경험을 성남시와 함께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4026명의 출생아 가정에 책 꾸러미를 제공했다.
[아시아통신] 성남시가 판교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와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주민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을 높이는 주민편의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성남시는 판교 지역에 위치한 판교동 578번지(구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와 삼평동 725번지(구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대상으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판교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에는 기업 유치 공간과 문화·체육시설이 결합된 주민 중심 복합공간이 조성되고, 이황초등학교 부지에는 교육·체육시설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야외 휴식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성남시는 두 부지를 각각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상 속 생활 편의를 함께 충족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이미 확정된 활용 방안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공간 배치와 건축 계획을 수립하고, 대규모 투자 사업에 필수적인 사전 타당성을 검토해 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성남시는 이달 중 입찰공고와 제안서 평가를 거쳐 용역 수행 업체를 선정한 뒤, 3월부터 9월까지 용역 추진과 도시관
[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가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보건소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대상으로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관련 부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스마트 경로당 내 어르신 건강 측정시스템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질병관리팀장,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자 등 3개 구(區) 보건소 관계자와 36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 간호직 주무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스마트 경로당의 현황과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앞으로 읍면동 복지팀 간호사는 스마트 경로당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헬스케어시스템에 측정된 혈압·혈당·체온·체중 등 어르신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이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경로당 등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했다. 앞서 시는 20
[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이용 중인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대출잔액의 1%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전월세 보증금이 3억 원 이하면서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원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은 생애 1회에 한해 신청인 계좌로 지급된다. 신청은 2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하면 된다. 시는 총사업비 2억 원 내에서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업비를 초과할 경우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으로 선정, 주택 전용면적과 용인시 연속 거주기간 등을 반영한 심사기준을 적용해 최종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주거비 부담은 많은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용인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306건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검사는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도내 마트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제조업소, 식품접객업소에서 유통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조리식품, 농ㆍ수산물 등 설 다소비 식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대상은 ▲과자(한과)류, 떡류, 식용유지류 등 가공식품 및 건강기능식품(140건) ▲부침개, 만두 등 조리식품(43건) ▲사과, 배, 조기, 명태 등 농․수산물(123건)이었다. 연구원은 수거된 식품에 대해 ▲중금속 ▲보존료 ▲산가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 미생물 ▲잔류농약 475종 ▲방사성 물질(131I, 134Cs+137Cs) 등 306건이다. 중금속·미생물·잔류농약·방사성 물질 등 위해가 우려되는 항목을 중점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 사과, 감귤, 파에서 테부코나졸, 카벤다짐 등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 이내로 적합했다. 가공식품과 조리식품도 기준·규격 검사 항목에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수경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