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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와 미친놈


“코미디언 조지 칼린 George Carlin 은 이런 말을 했다.
‘나보다 천천히 운전하는 사람은 멍청이고, 나보다 빨리 달리는 사람은
미친놈이다.’
우리는 자신과 다른 의사결정을 모두 잘못된 결정으로 몰아붙이는 경
향이 있다.”  

모건 하우절 저(著) 박영준 역(譯) 《돈의 방정식》 (서삼삼독, 40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나보다 느린 사람은 멍청이고, 나보다 빠른 사람은 미친놈이다.”
우리는 자신의 속도를 세상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내 판단이 곧 정답이
고, 다른 선택은 모두 오답으로 여기려 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매일
수십 명의 멍청이와 미친놈을 만들어냅니다. 대부분 자기 차선에서 각
자의 속도로 달리고 있는 데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맞는 길과 속도를 주셨습니다. 어떤 이는
천천히 걸으며 깊어지고, 어떤 이는 빠르게 달리며 사명을 이룹니다.
신앙은 남의 속도를 판단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나의 길을
나의 속도로 달리는 일입니다. 내 기준만 가지고 비교의 눈으로 보면
세상은 멍청이와 미친놈으로 가득하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면 모두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서로 다른 여정 위에 있습니다.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 (롬14:4)

<강남 비젼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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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영 서울시의원, “변화하는 도시, 시민 삶 맞춘 유연한 도시정책 필요” 강조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13일(금) 제334회 임시회 제5차 도시공간본부 업무보고에서 서울의 도시정책은 시민의 삶의 변화에 맞추어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도시는 효율적인 토지이용과 공간 활용을 위해 고도로 계획된 공간이며, 특히 서울은 국가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도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 면적의 약 16.5%에 해당하는 제한된 도시지역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다”며 “도시지역 인구 비율도 1960년대 약 39% 수준에서 2025년 기준 약 92.1%(약 5,132만 명 중 약 4,727만 명이 도시에 거주)까지 증가해 국민 10명 중 9명 이상이 도시에 거주하는 도시 국가로 변화했다”며 도시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더 많은 기회와 교류를 위해 도시로 모이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며 도시의 변화가 만들어진다”며 “도시의 발전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협력의 가능성을 확대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김길영 시의원은 “서울은 단순히 도로와 건물 같은 물리적 인프라로만 이루어진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사회 변화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