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의왕시가 관내 중소기업(제조업) 및 사회복지법인을 대상으로 현장 노동자들을 위한 휴게시설 조성비를 지원하는‘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법인을 모집한다.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은 청소·경비·간병인 및 현장노동자가 이용하는 휴게시설의 신설·개선이 필요한 기업·법인에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개선은 최대 2천만원)하는 사업이다. 단, 사업비의 20%에 대한 자기부담금이 있으며, 사회복지법인의 경우 10%의 자부담이 있다.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사회복지법인 등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관내 근로자들이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휴게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노동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사업의 발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의왕시가 2월 9일부터 장애인 자동차 주차표지의 위조와 변조를 방지하고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수기 주차표지 발급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면 변경한다. 새롭게 도입된 디지털 발급 시스템은 전용 출력 프린터를 사용하여 자외선에도 변색 되지 않는 특수 인쇄 방식을 채택했다. 특히 암호화 알고리즘을 이용해 차량번호를 출력함으로써 표지의 위조와 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되어있다. 또한,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주차표지 발급에 소요 되는 행정 시간이 대폭 단축돼 민원인들의 대기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발급 시스템 도입은 시민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통신 기술을 적극 행정에 접목해 장애인의 권익을 증진시키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팔달주차타워를 무료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 수원시 못골시장, 지동시장 등 9개 시장 인근에 위치한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전통시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GH가 지난 2004년에 건립했다. GH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명절마다 무료 개방하고 있다.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시장 이용객의 편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소에도 주차 1시간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6일 구청 상황실에서 12개 동 신규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민등록통합행정시스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월 26일자로 신규 배치된 민원담당 공무원이 실무에 신속히 적응하여 민원업무 처리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실무훈련시스템을 활용하여 △전입신고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모바일 주민등록증 처리 △인감증명서 발급 등 주요 전산처리 절차와 대법원 가족관계등록정보시스템을 통해 출생 및 사망신고를 처리하는 방법 등 실무 중심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신규 공직자들에게 까다로울 수 있는 다양한 주민등록사무 관련 주요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 및 지침을 교육했다. 또한 민원업무 마스터 매뉴얼 책자를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과 민원응대 시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중요성도 함께 다루었다. 교육 후에는 토론식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12개 동에서 근무하는 신규 민원담당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아시아통신]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6일 권선구청 대회의실에서 구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인 '권선공감 2월의 만남'을 개최했다. 2026년 첫 월의 만남을 맞아, 이날 행사는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로 시작했다. 초청 가수로 나선 싱어송라이터 새비는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감성적인 라이브 공연을 선보여 구민과 공직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1월 한달의 구정을 되돌아보며 권선구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정 발전에 기여한 구민과 공직자 8명에 대한 유공자 및 공직자 포상도 이뤄졌다. 이날 고 호 권선구청장은 “2월은 해빙기 및 명절이 있는 달인 만큼 안전사고에 더욱 유의해야 할 시기”라며,“철저한 현장 점검과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권선구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동두천시는 지난 6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만나, 미군공여지 반환과 지역발전 대책 마련을 위한 동두천시의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는 김성원 국회의원,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 심우현 위원장과 최충균 사무국장이 함께 참석해 동두천 지역사회의 입장을 전달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캠프 북캐슬·모빌의 조속한 반환과 캠프 케이시·호비 반환 시기 명확화 ▲미군 장기 주둔 시 평택 수준의 지원이 가능한 특별법 제·개정 ▲국가 주도의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 ▲캠프 북캐슬 내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건립 ▲걸산동 주민 통행권·재산권 보장 등 5대 현안을 건의했다. 특히 동두천시는 지난 75년간 시 전체 면적의 약 42%를 미군 공여지로 제공하며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으나, 장기화된 반환 지연과 각종 규제로 인해 도시 발전과 재정 여건이 구조적으로 제한돼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미군의 장기 주둔이 불가피한 현실을 고려해, 동두천시에 평택과 유사한 수준의 재정·정책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현장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약 7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 제조업체 등 총 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4개 사업장에 약 7천만 원을 지원해 현장 노동자의 근로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개별 휴게시설 3개소와 공동휴게소 1개소를 선정, 개별 휴게시설은 1개소 당 최대 1천만 원, 최소 2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휴게소는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총 사업비의 5~20%는 사업자 자체 부담분이다. 지원 항목은 ▲휴게시설 신설 ▲기존 휴게시설 구조물, 환기·환풍, 샤워 시설, 도배, 장판 등 개보수 ▲에어컨, 소파, 정수기 등 비품 교체나 신규 구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25일까지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안산시청 제2별관 3층 노동일자리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전자메일 포함)으로 신청하면 된다. 안산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서류 심사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지난 6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민선8기 공약담당 공직자를 대상으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을 초청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매니페스토의 시대적 흐름과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또한 공약사업 담당자의 책임감을 높여 보다 적극적인 공약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매니페스토의 이해와 중요성 ▲공약사업 이행율 제고 방안 ▲로컬 매니패스토 사업 소개 ▲안산시 미래 정책 제안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공약담당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약 실천의 의미와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 결과물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늘 가까운 시민중심도시 ▲더 젊은 첨단혁신도시 ▲함께 행복한 복지문화도시 ▲더 멀리보는 미래교육도시 ▲쾌적한 교통환경도시 등 5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총 102건의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마무리 단계에 역량을 집중하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관내 중소·벤처기업인과 경제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동안 추진하는 각종 기업 지원 시책이 종합적으로 안내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금․금융 분야(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출․판로 분야(경기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인천세관) ▲R&D․창업 분야(경기중소벤처기업청 창업벤처과, 경기테크노파크)를 포함한 총 15개 기관이 기업 지원 시책을 발표했다. 또한 지원 시책 발표와 병행해 기관별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기업과 기관 간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기업체 관계자들은 “여러 기관의 지원 시책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분야별 상담을 통해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관내 중소·벤처기업이 올해 다양한 지원시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시청에서 ‘제5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기를 맞는 ‘청년활동협의체’는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써 세우고,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자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다. 4개 분과 총 30명의 청년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임원진 선출, 협의체 운영 방향 공유 등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청년정책 이해 특강 ▲올해 안산시 청년정책 소개 ▲정책 제안 역량 강화 교육 ▲분과별 네트워킹 및 아이디어 발굴 활동 등이 진행됐다. 새로 선출된 제5기 협의체 서세환 위원장은 “위원들 간 교류를 통해 서로의 고민과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효성 있는 제안을 통해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는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지난 40년의 성장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청년의 참여와 도전이 안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