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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 129콜센터 방문해 중동전쟁 관련 취약계층 상담현황 점검

보건복지상담센터 방문 통해 취약계층 위기 상담상황 점검 및 상담사 격려

 

[아시아통신]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4월 24일 오전 9시 30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 소재한 보건복지상담센터(센터장 김용규)를 방문하여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물가 등이 취약계층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상담직원을 격려했다.

 

​ 이번 방문은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중동전쟁으로 인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우리 사회 취약계층의 위기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상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이스란 차관은 보건복지상담센터 내 상담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국민들이 겪는 복지 사각지대와 이를 해소하기 위한 긴급복지 신청(연중 무휴, 24시간 상담)이 시군구 현장에서의 접수·처리 과정 전반을 상세히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상담센터 팀장들과 간담회에서 다음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상담 현장 애로사항 청취: 일선에서 국민과 최접점에서 고생하는 긴급복지 상담사 등 상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근무 환경 개선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 교환

 

한편,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되는 민원 중 국민 일상생활과 직결되면서 제도개선이 필요한 민원들은 복지부에서 운영 중인 '보건복지 소확신' 제도를 통해 해결하는 것을 검토할 예정이다.

 

​ 이스란 차관은 이 자리에서 “보건복지상담센터는 보건복지 행정의 최일선에서 위급한 순간에 희망의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최초이자 최후의 보루인 만큼, 현장에서 접수되는 위기 징후들을 세밀하게 살펴 신속하고, 세심하게 상담해달라”라고 당부하는 한편, “상담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하겠다”라고 했다.

 

​또한,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라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코너), 긴급복지, 긴급·일상돌봄 지원 등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취약지 전문의료인력을 양성하여 취약지 의료공백 해소를 지원하는 등 민생 안정을 위해 제1회 추경 예산 3,461억 원을 확정했고, 이를 신속하게 집행하여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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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간판은 대한, 전시는 중국사? 은평한옥마을 대한박물관 서울경찰청 형사고발
[아시아통신] 서울 은평한옥마을 내에서 ‘대한(Korea)박물관’이라는 국호를 간판으로 내걸고 실제로는 중국 고대 역사 관련 유물만 전시해 논란이 된 시설에 대해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해당 시설의 운영 주체를 ▲건축법 위반(무단 용도변경)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문성호 시의원은 “은평한옥마을 인근에 개장한 ‘(자칭)대한박물관’이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근린생활시설’로 밝혀졌다. 이는 명백한 건축법 위반이다.”라며 비판했다. 문성호 시의원이 실제로 해당 시설(은평구 진관동 170-1)의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본 건물의 용도는 박물관 운영이 가능한 ‘문화 및 집회시설’이 아닌 ‘제2종 근린생활시설’로 등록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건축법상 용도변경 허가 절차 없이 박물관으로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다. 이는 행정 질서를 무시하고 시민의 안전을 담보로 불법 영업을 강행하려는 시도로 간주된다. 무엇보다 문성호 의원은 해당 박물관이 ‘대한(Korea)’ 명칭으로 한국 역사 전시관인 것처럼 방문객 기만하는 행위에 대해 큰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