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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서울특별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서울시의회와의 교류 30주년 및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 계기 서울시의회 방문
이숙자 운영위원장, 보훈·평화 기반 지방외교의 필요성 강조…호주 NSW주 의회와 인연 잇는 지속적 교류 의지 확인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4월 22일(화),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특별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루어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지난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하였음.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숙자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초청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교류를 이어왔다”며,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난 2022년에는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NSW주의회를 비롯 호주 지역경제 및 창업 정책 관련 비교시찰을 진행, 2024년에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NSW주의회를 비롯 호주 도시계획 분야 관련 비교 방문을 실시했으며, 2025년에는 NSW주의회 대표단이 서울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음.

 

이날 환담은 양 의회가 역사적 기억과 보훈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단계 높은 교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NSW주 의회 대표단은 4월 19일부터 25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방한하여 안작데이 기념행사 참석과 서울시의회 등 주요 기관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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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동, 촘촘한 통합돌봄 안전망 구축에 민관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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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간판은 대한, 전시는 중국사? 은평한옥마을 대한박물관 서울경찰청 형사고발
[아시아통신] 서울 은평한옥마을 내에서 ‘대한(Korea)박물관’이라는 국호를 간판으로 내걸고 실제로는 중국 고대 역사 관련 유물만 전시해 논란이 된 시설에 대해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해당 시설의 운영 주체를 ▲건축법 위반(무단 용도변경)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문성호 시의원은 “은평한옥마을 인근에 개장한 ‘(자칭)대한박물관’이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근린생활시설’로 밝혀졌다. 이는 명백한 건축법 위반이다.”라며 비판했다. 문성호 시의원이 실제로 해당 시설(은평구 진관동 170-1)의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본 건물의 용도는 박물관 운영이 가능한 ‘문화 및 집회시설’이 아닌 ‘제2종 근린생활시설’로 등록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건축법상 용도변경 허가 절차 없이 박물관으로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다. 이는 행정 질서를 무시하고 시민의 안전을 담보로 불법 영업을 강행하려는 시도로 간주된다. 무엇보다 문성호 의원은 해당 박물관이 ‘대한(Korea)’ 명칭으로 한국 역사 전시관인 것처럼 방문객 기만하는 행위에 대해 큰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