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합동평가인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을 정밀하게 진단해 평가했다. 수원시는 ‘주민등록 분야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 ‘새빛신문고 베테랑이 간다’ 운영, ‘시민의 민원함 100일 프로젝트’ 추진 등으로 시민 편익 증진에 힘썼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관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를 부동산등기부등본을 제외하고 전면 무료화해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행정으로 ‘민원 만족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무원의 안전 수준과 민원 서비스 질을 동시에 높인 혁신적인 정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2025년 1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 제도를 도입했다. 35년 경찰 경력의 전문관을 채용해 악성 민원이 발생했
[아시아통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5일 중소기업과 초등학교 통학로를 방문해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재준 시장은 먼저 델타플렉스에 있는 중소기업 ㈜인성을 찾아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인성은 건축·토목 자재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제조·유통을 병행하는 중소기업이다. 이재준 시장은 소유익 대표이사와 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제도 개선 필요 사항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인성 방문을 마친 이재준 시장은 인계초등학교 통학로(팔달구 인계동 235-1)를 찾았다. 지난해 11월 4일 열린 인계동 새빛만남에서 인계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대각선 횡단보도로 개선하고,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한 장소다. 이재준 시장은 회전교차로 현장을 확인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담당 공무원에게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하라”고 당부했다. 관할 경찰서 교통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가’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2018년 이후 7년 만의 성과이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종합등급을 해마다 한 단계씩 끌어올려, 2025년 마침내 ‘가’등급을 획득하며 민원서비스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의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등급이 단계적으로 상승한 것은, 내부 직원이 안전하게 민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시민에게는 민원처리의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 개선을 병행하는 등 양 측면을 균형 있게 추진한 결과다. 이번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먼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권고에 따라 통화·면담 권장시간을 설정하고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2월 4일 시청 의정홀에서 작년 한 해 동안 각 동 체육진흥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신규회원을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한 동 체육진흥회의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의정부시 체육진흥회는 2023년 2월 설치돼 ▲범시민 생활체육 운동 전개 ▲동별 체육 행사 개최 ▲체육동호인 활동의 육성·지원 등을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신규회원 위촉을 계기로 동 체육진흥회가 시민과 더욱 가까운 생활체육 조직으로 자리잡고, 지역 여건에 맞는 체육활동 발굴과 주민 체육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 체육진흥회가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창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 각 동 체육활동의 구심점이자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하남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기관(중앙 48, 시도교육청 17, 광역지자체 17, 기초지자체 226)이 지난 1년간 추진한 민원서비스 실적을 종합한 결과다. 하남시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은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전국 1위를 차지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하남시는 이미 2023년과 2024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잇달아 차지하며 독보적인 행정 역량을 입증해 왔다. 당시 전국 최초 2년 연속 대통령 기관표창을 거머쥐며 민원 행정의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3개 분야(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와 5개 항목(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에 걸쳐 실시됐다. 특히 하남시의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을 활용한 원스톱 민원 해결 방식은 가장 우수한 사례로 꼽혔다. 하남시는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아시아통신] 광주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접수를 오는 2월 6일부터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총 852대를 지원하기 위해 4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물량은 전기승용차 775대, 전기화물차 75대, 전기승합차 1대,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 1대다. 차종별 최대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754만 원, 전기화물차 8천400만 원, 전기승합차 9천100만 원,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 1억 4천950만 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기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전환 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판매하거나 폐차한 개인이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구매 신청일 기준 연속 2개월 이상 광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광주시 소재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제조·판매 대리점을 통해 신청서와 구매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며 접수는 제조·판매 대리점이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을 통해 진행한다. 보조금은
[아시아통신] 광주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오는 5월 15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산림청이 공고한 2026년 산불 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에 앞서 지난 1월 15일부터 산림재난대응단 일부를 조기 선발하고 산불 진화 헬기를 조기 운영하는 등 산불 비상근무 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2월부터는 산림재난대응단 38명과 산불 감시원 14명을 선발해 광주시 전역에 배치하고 산불 예방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 진화 차량과 등짐펌프, 무전기 등 주요 산불 진화 장비 점검을 실시해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이달 말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감시원을 대상으로 전문교육과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인력의 전문성과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인접 시군이 참여하는 합동 산불 진화훈련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에 나선다. 산불 조심기간
[아시아통신] 광주시는 지난 4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지역 내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 내 기업 제품 판매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비 위축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13개 기업이 참여해 총 77개 품목을 선보였다. 판매 장터에서는 생활용품, 디자인 소품, 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시는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지역 내 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함으로써 시민에게는 지역 우수 제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에는 판로 확대와 홍보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판매 장터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 내 기업을 응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판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기업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판
[아시아통신] 광주시는 송정동 120-8 일원에 건립 중인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이 오는 2026년 2월 준공을 거쳐 3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조성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된 광주시의 주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천731억 8천800만 원이 투입됐다. 건물은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총면적 4만6천115.45㎡에 달하며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집약한 시민 이용 시설로 조성되고 있다. 건물 지상 1층부터 3층 일부에는 송정동 행정복지센터가 입주해 민원 업무를 담당하며, 주민소통센터와 주민자치센터, 문화·취미 교실, 그룹운동실 등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지상 2층에는 맑은물사업소 하수과와 수도과가 입주해 관련 행정업무를 수행한다. 복지 기능도 대폭 확충된다. 지상 1층에는 송정어린이집과 장애 전문 어린이집이 들어서며, 지상 6층에는 가족센터, 지상 9층에는 여성비전센터가 조성된다. 여성비전센터에는 경력단절 여성을 지원하는 새일센터와 요리·미용·컴퓨터 교육시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장애인복지관은 지상 2층부터 4층까지 배치된다. 이곳에는 언어·미술·물리·심
[아시아통신]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2026년에도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잠시나마 돌봄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이 제도는 경기도와 치매안심센터,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 장기요양기관과 연계하여 치매환자를 지속적으로 돌보는 가족의 정신적·신체적 부담을 완화하고, 일상적인 삶의 여유를 회복할 수 있도록 치매환자에게는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경기도민 중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및 가족으로 단기입원은 간병비 1일 최대 3만원, 단기보호나 종일방문요양 서비스 이용 시 1일 최대 2만원, 연간 10일까지 지원하며 분할 사용도 가능하다. 신청 및 지원 절차는 ▲여주시치매안심센터 사전 방문 및 신청서 작성 ▲서비스 이용 ▲비용 관련 서류 제출 ▲비용 수령으로 진행되며, 사전에 신청한 경우에만 지원 받을 수 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 가족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본 제도를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