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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경남도립남해대학, 관내 중학생 대상 제주 디지털·인공지능 공동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연계... 기초 이해부터 체험·토론까지 진행

 

[아시아통신] 경남도립남해대학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일부터 5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지역 맞춤형 디지털·인공지능(AI) 공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해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남해대학이 지역 거점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초중등 교육과 연계를 강화하고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는 중학생 47명과 인솔교사 13명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두 개 반으로 나뉘어 인공지능 기초 이해부터 토론과 체험, 프로젝트 수업까지 단계별 교육을 받았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핵심 기술 이해 △인공지능(AI) 기술과 책임 △사고 과정 중심 인공지능(AI) 학습 △인공지능(AI) 글로벌 이슈 토론 △기억을 새기는 디지털 공방 △인공지능(AI) 감성 디자인 및 창작 체험 △제주에서 만나는 항공우주 디지털 미래 등이다.

 

아울러 제주 바움하우스, 별빛누리공원, 빛의 벙커, 항공우주박물관 등 지역 특화 공간을 활용한 현장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남해대학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과 글로벌 시민의식이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지역 간 교육 격차 완화와 교육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대학의 교육 자원과 전문성을 지역 청소년 교육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사원 남해대학 산학협력단장은 “디지털·인공지능(AI) 역량은 미래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기본 소양”이라며, “앞으로도 남해대학은 지역 교육의 허브로서 중·고교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해대학은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을 거쳐 이번 운영 결과를 향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지역 연계 교육 모델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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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기문화재단, 로봇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따뜻한 커피 한 잔! 경기창작캠퍼스 '갯벌카페' 오픈
[아시아통신]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문화예술 공간에 향기로운 휴식을 더한 무인 로봇카페 ‘갯벌카페’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갯벌카페’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소재한 경기 서해 지역 생태환경인 갯벌을 직관적으로 떠올리며 커피 등의 음료를 즐길 수 있게 조성한 곳으로, 지난해 11월 문을 연 생태체험형 교육 공간인 ‘갯벌놀이터’, 독서휴식공간 ‘갯벌책방’은 물론 경기창착캠퍼스에 함께 위치한 선감역사박물관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휴식과 편의를 제공한다. 문화예술과 자연, 역사 콘텐츠가 이어지는 캠퍼스 동선 속에서 전시·체험을 즐긴 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로, 방문객들의 체류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창작캠퍼스 선감생활동 1층에 위치한 ‘갯벌카페’는 키오스크 및 모바일 기기로 주문할 수 있으며, 주문부터 결제, 음료 제조, 픽업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무인 로봇카페로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원격 관리와 정기 점검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유지하며, 방문객에게 언제나 균일한 품질의 음료를 제공한다. 갯벌놀이터와 전시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