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8 (토)

  • 구름많음동두천 26.3℃
  • 흐림강릉 22.6℃
  • 구름많음서울 27.9℃
  • 흐림대전 28.8℃
  • 흐림대구 30.9℃
  • 흐림울산 31.9℃
  • 구름많음광주 30.7℃
  • 흐림부산 29.0℃
  • 흐림고창 30.3℃
  • 흐림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5.2℃
  • 흐림보은 28.4℃
  • 흐림금산 26.9℃
  • 구름많음강진군 30.5℃
  • 구름많음경주시 32.5℃
  • 흐림거제 27.2℃
기상청 제공

뉴스

교육부,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 발표

- 사범대학 설치 대학 및 미설치 대학에 역량진단 결과 통보

 

[아시아통신]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은 2월 5일,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교원양성기관의 자율 개선을 지원해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예비교원을 양성하기 위하여,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교원양성기관의 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 등에 대한 종합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6주기 진단은 교원양성기관의 미래형 양성체제 전환과 기관 특성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교육과정, 실습형 교육, 교육환경 등을 준거로 진단에 필요한 세부지표를 구성했다.

 

이번 진단은 6주기 진단 중 2차 진단으로, 사범대학 설치 대학과 미설치 대학 총 139교의 최근 3년(2022~2024)간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번 진단 결과에 따라 해당 기관의 2027학년도 교원양성정원이 조정된다. 진단 결과 씨(C) 등급 기관은 정원의 30% 감축, 디(D) 등급 기관은 정원의 50%가 감축되며, 이(E) 등급 기관은 교원양성기능이 폐지될 예정이다.

 

이에 따른 교원양성정원의 감축 규모는 일반대학의 교육과 800여 명, 교직과정 900여 명, 교육대학원 1,200여 명 등 총 3,000여 명으로 예상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진단 결과를 대상 기관에 제공하여 교원양성기관이 자율적으로 교육여건과 교육과정을 개선하도록 지원한다. 2026년에는 전문대와 실기교사 양성학과 등의 교원양성기관을 대상으로 역량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강복 교원교육자치지원관은 “이번 진단 결과를 통해 해당 기관들이 자율적으로 교원양성 관련 기능을 개선하도록 적극 지원하여, 교직 전문성과 미래교육역량을 갖춘 예비교원을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학생들 더 큰 꿈 꿀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아시아통신]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4일(화) 마곡안전체험관(강서구 마곡동)과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차례로 찾아 학생 안전 및 진로직업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시교육청과 힘을 모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이날 오전 임 의장은 서울시의회 장상기‧고찬양‧홍재희 의원과 함께 마곡안전체험관 현황을 청취한 뒤에 방독면 착용, 지진 대피,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교통 및 재난 안전 체험을 참관했다.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강서구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4년 설립된 ‘마곡안전체험관’은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화재, 보건 등 12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임 의장은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는 반복된 교육을 통해 대응 방법을 체화(體化)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 안전사고 및 재난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안전사고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다각화하는 데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양재aT센터(서초구 양재동)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