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5억 5000만 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4년 기준 4억 4000만 원 대비 약 25% 증가한 수치다. 기부 참여 건수는 2024년 3,656건에서 2025년에는 5,181건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답례품 제공이 확대되는 결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남해군은 그동안 △수산물 세트 △축산물 세트 △유자를 비롯한 농산물 가공품 등 남해군 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을 발굴 및 확대하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지난해 11월 민간기부 플랫폼 ‘위기브’를 도입하여 기부자의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고, 경품 이벤트를 3차에 걸쳐 진행하는 등 기부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도을 확대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남해군의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꼭 필요한 군민 복리 증진 사업에 뜻 깊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12일(월)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을 건의했다. 이번 정책 건의는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회장 유진선)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남부권협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등 6명이 참석해 지방의회가 독립된 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후속 입법과 제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책 건의에는 ▲ 지방의회 독자적 조사·감사기구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 지방의회 사무직원 장기교육훈련 확대 및 운영 평가와의 연계 ▲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과태료 부과 절차 개선 ▲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한 종합적 법체계 정비 필요성 등이 담겼다.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었지만, 이를 뒷받침할 후속 제도 정비가 함께 이뤄지지 않으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서울시의회 의장)는 12일(월) 제주에서 개최된 2026년 제1차 임시회에서 '지방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지연에 따른 조속한 입법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국회로 이송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10월 23일 현행 지방의회의원 선거구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고 2026년 2월 19일까지「공직선거법」개정을 명령했으나, 국회는 현재까지 입법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5개월도 채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선거 자체가 불가능해질 위기에 처했다. 최호정 회장은 "개정 시한이 지나면 2026년 2월 20일 0시를 기준으로 전국의 모든 선거구가 법적 효력을 상실한다"며 "예비후보자 등록과 선거사무소 설치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져 선거 자체를 치를 수 없게 된다"고 강조했다. 결의안은 국회의 입법 지연이 입후보예정자의 공무담임권 침해, 유권자의 참정권 침해, 선거범죄 처벌 공백, 지방자치 기능 마비 등 중대한 헌법적 문제를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2016년 국회의원선거 당시에도 국회가 선거 두 달여를 앞두고 선거구를 획정해 혼란을 야기했던 과오가 반복되고 있다고
[아시아통신] 이천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남부권 어린이를 대상으로 ‘PLAY FIT! (건강하게 놀자)’ 어린이 운동 교실을 1월 13일부터 매주 화·금요일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아이들이 놀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안전한 실내에서 지속적인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동 교실은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방송 댄스(숏폼·챌린지 댄스 등)를 접목해 아이들이 서로 웃고 즐기며 참여하고, 놀이처럼 배우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신나는 방송 댄스와 근력 활동을 병행하며, 즐겁게 운동에 참여했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움직이며 운동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놀이와 운동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이천시 대한노인회 모가면 분회는 지난 1월 13일 모가면 분회 리모델링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하여 기관·단체장,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해 모가면 분회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모가면 분회 리모델링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추진하는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7.7억 원을 확보해 실내·외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으며, 냉난방 시설 및 편의시설 등을 확충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리모델링은 어르신들의 오랜 바람을 담아낸 결과이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생활 밀착형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분회 리모델링을 계기로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복지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광주시가 ‘부강한 광주’ 실현의 든든한 버팀목인 기아 오토랜드광주를 찾아 3년 연속 자동차 생산 50만대 달성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차 산업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14일 3년 연속 자동차 생산 50만대 돌파라는 성과를 거둔 기아 오토랜드광주를 방문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기아 오토랜드광주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급변하는 미래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문재웅 공장장 등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자동차산업 현안과 미래차 전환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노동조합 사무실을 찾아 52만대 생산의 주역인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강기정 시장은 “세계 경기 침체와 공급망 위기 속에서도 3년 연속 50만 대 생산을 달성한 것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일궈낸 값진 성과”라며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부강한 광주로 나아가는데 든든한 버팀목이자 미래차 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이라고 격려했다. &
[아시아통신]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이 지난 12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2025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포상은 문화예술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과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이번 수상은 문학관 관장이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단순한 문학 유산 보존 공간을 넘어, 박물관·미술관과 동등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전문 문화공간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확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김 촌장은 2003년부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의 건립을 주도해 왔으며, 현재는 전국 문학관 가운데 유료 방문객 수 1위를 기록하는 대표 문학관으로 성장시켰다. 문학평론가이자 연구자로서 현대문학의 거목 황순원 작가의 미학적 가치를 조명하는 12회의 특별전을 기획하고, 관련 도록 12권을 발간했다. 소나기마을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22회의 황순원문학제와 황순원
[아시아통신] 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우리동네 가족 만들기 2:2 결연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보호체계 구축을 통해 소외된 저소득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지역사회 돌봄의 기회를 갖는 사업이다. 이날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4가구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지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강인옥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물품을 기분 좋게 받아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발로 뛰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구리시는 지난 1월 13일, 2026년 신년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총 5개 기부처로부터 성금과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대덕사 신도회 ▲GnB어학원 미래엔수학 구리 인창캠퍼스 ▲㈜구리인터넷청과 ▲대한전문건설협회 구리시운영위원회 ▲폴키즈매트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기부처가 참여해 새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먼저, 대한불교조계종 대덕사 신도회는 교문동에 있는 대덕사를 중심으로 약 150명의 신도가 함께하는 종교단체로, 자비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대덕사 신도회는 2026년 신년을 맞아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무진 스님은 “새해를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자비의 마음을 나누고자 신도들의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GnB어학원 미래엔수학 구리 인창캠퍼스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신년 기부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에도 백미(10kg) 50포를 기부했다. &n
[아시아통신] 구리시는 ‘2026년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2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구리시청 본관 2층 건축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26년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시·도비 매칭 사업으로, 지역 내 아파트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의 노후 승강기 교체 비용 일부를 지원해 입주민의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관리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 이상 지난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이며, 오는 2월 개최 예정인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청 단지 중 5개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지에는 총사업비의 60% 이내에서 최대 1억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지는 신청서와 함께 사업계획서, 사업비 산출도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아파트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