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7일과 9일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관내 기업과의 상생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7일 다산동 소재 다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2026년 설명절 지역 상생마켓’을 개최하고 △9일에는 남양주시청 제1청사에서 ‘2026년 설 명절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다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점장 김윤형)에서 열린 지역 상생마켓은 관내 기업의 우수 제품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울렛이 행사 공간을 무상 제공해 지역 기업과 대형 유통시설이 협력하는 상생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청 1청사 본관에서 열린 ‘2026년 설 명절 직거래장터’는 다수의 관내 기업이 참여했다. 명절 먹거리 판매와 시식 행사 등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시는 지역 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실제 판매까지 연계한 성과를 토대로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상생 모델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시아통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수지구 성복고등학교 재학생인 유승은 선수(18)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며 “참으로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을 빛낸 유승은 선수에게 110만 시민을 대표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뒷바라지를 잘 해주신 가족과 학교 관계자들께도 깊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 시장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이 된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여자 선수가 올림픽 무대를 밟은 것은 유승은 선수가 처음이라고 하는데, 첫 출전에서 단번에 동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뤘으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은메달리스트와의 점수 차이가 1.25점에 불과했다고 하니 유 선수의 기량은 이미 세계 최정상급에 도달했다고
[아시아통신] 조규일 진주시장은 9일 중앙지하도상가 커뮤니티실에서 ‘2월 시민과의 데이트’ 행사로, 중앙지하도상가 입점자 대표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앙지하도상가와 이 일대 원도심 상권의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하도상가 상인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지하도상가 공실 문제와 유동 인구 감소 등 원도심 상권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토로하며,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지하도상가 상인회 회장은 “각종 인프라 개선과 지속적인 홍보·콘텐츠 지원 등을 통해 진주 시내가 다시 시민과 젊은 층이 찾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규일 시장은 “중앙지하도상가는 한때 진주시 상권의 중심이자 원도심 상권을 잇는 중요한 연결축이었다”라며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중앙지하도상가가 다
[아시아통신] 과천시는 청년들이 진로와 관심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과천시 청년 멘토링 사업’의 멘티를 공개 모집한다. 청년 멘토링 사업은 각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을 연결해,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 목표 설정 과정에 필요한 조언과 경험을 나누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이다. 과천시는 일방적인 강의 방식이 아닌,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고민을 중심으로 한 상담형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진로·취업·창업·자기계발 등과 관련해 멘토링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연 최대 5회까지 멘토링이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개인 또는 팀별 3회 상담이 제공되며, 멘토와 멘티가 모두 희망할 경우 추가로 2회까지 진행할 수 있다. 멘토링은 1대1 또는 1대다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1회 이상, 회당 1시간 이상의 대면 상담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은 이달 2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아시아통신] 과천시는 음식점 주방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환기시설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가운데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지난 업소를 대상으로, 주방 내 환기시설(후드, 덕트 등) 청소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식사류를 주로 취급하는 음식점과 100㎡ 이하의 소규모 업소가 우선 선정 대상이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휴폐업 중인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최근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천시는 올해 총 40여 곳을 선정해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부가가치세와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영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2월 10일부터 3월 3일까지 가능하며, 기간 내 과천시청 자원위생과 위생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과천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평가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결과를 개별 문자와 우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는
[아시아통신] 과천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물가 안정, 비상 진료, 재난 대비, 교통 수송, 청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1개 분야에 총 74명의 공무원을 배치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우선,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설 성수품 가격을 중점 관리하고, 물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지역화폐 ‘과천토리’ 인센티브를 10% 상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과천시 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기상 예비특보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관계 기관과의 상황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한파 특보 시에는 시청 1층에 24시간 응급 대피소를 운영해 취약계층 보호에 힘쓴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
[아시아통신] 과천시는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은 물론, 치료 과정과 회복 단계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암 관리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암 환자를 위해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됐으며, 2024년 조례 개정을 통해 소득·재산 기준을 폐지한 이후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그 결과 2025년에는 전년보다 늘어난 14명의 암 환자가 지원받았다. 과천시는 늘어난 수요를 고려해 2026년에는 연간 2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0명씩 나눠 신청받는다. 상반기 신청 접수는 2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며, 하반기 신청 접수는 6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암 치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액의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는 암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있다. 특히 소아암 환자는 백혈병 치료 시 최대 3,000만 원, 그 외 암종은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성인 암 환자의 경우 연속 3년간 최대 30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통영시 욕지도 지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하고, 욕지도 지하수저류댐에서 욕지식수댐까지 연결관로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욕지도의 안정적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가뭄 대응 필요성을 행정안전부에 적극 건의한 결과다. 욕지도는 도서지역 특성상 강수량 변동에 따라 가뭄이 발생하면 생활용수 불편으로 직결될 수 있어, 대체수원 확보와 비상급수 체계 구축이 중요한 지역이다. 경상남도는 이번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지하수저류댐에서 확보한 용수를 기존 급수계통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연결관로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가뭄 시 물 공급이 끊기거나 줄어드는 상황을 예방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수돗물 공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욕지도에서는 ‘욕지도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에는 차수벽과 취수정, 도수로 등 지하수저류댐 설치에 필요한 주요 시설이 포함돼 있다. 다만 지하수저류댐에서 확보한 용수를 욕지식수댐으로 연계하는 연결관로는 기존 사업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지하수저류댐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nb
[아시아통신] 제주시는 2월 10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생활체육시설인 삼양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삼양 반다비체육센터는 ‘2020년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5월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172억 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연면적 2,997.63㎡(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25m×6레인 수영장, 수중운동실, 헬스장, GX룸, 다목적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2월 11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두 달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운영과정에서 확인되는 미비점을 보완한 후 4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을 통해 장애인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하고, 비장애인에게는 공감과 배려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아시아통신] 완주군이 재생에너지를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해 온 ‘완주 햇빛연금마을(가칭)’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 햇빛연금마을’을 단일 사업이 아닌 ‘분산에너지–지역소득–산업경쟁력’을 연계한 전략 패키지로 제시하며, 공공이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방식으로 확산해 나가는 실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유 군수는 “재생에너지는 단순히 발전시설을 늘리는 단계를 넘어, 지역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모델로 진화해야 한다”며, 완주햇빛연금마을의 핵심은 “전기는 지역에서 만들고, 수익은 주민에게 돌아오게 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최근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에서 39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정책 수요를 확인했다. 군은 연간 전국 500개소 수준인 정부 공모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 사업 대응과 병행해 공공부지와 유휴공간을 활용한 완주형 재생에너지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해 사업 추진의 전문성도 강화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