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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발바닥과 발 뒤꿈치의 통증 원인, 족저근막염에 좋은 스트레칭

평소 발바닥 캔 굴리기, 수건 당기기 등의 스트레칭 추천...

 

 

발바닥 통증 환자 4년만에 43.4% 증가.. 며칠 전 방송인 간미연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플랫슈즈를 신었다고 족저근막염 재발했는지 의문을 표하며 1km도 안걸었는데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의 통증, 발뒤꿈치의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걷다보면 통증이 사라지는 경향이 있는 질환이기에 방치되는 경향이 짙다. 하지만 통증이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재발하면 수술 가능성이 높아지는 질환이기 때문에 평소 관리를 잘해야 한다. <허동범 연세스타병원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의하면, 2015년 19만 여명이던 족저근막염(발바닥근막성 섬유종증) 환자는 2019년 28만 여명으로 43.4% 증가했다. 남성은 30대부터 50대까지의 환자가 많았고, 여성은 40대와 50대에서 가장 많았다. 월별로는 활동이 많아지는 7~8월이 가장 많았다. 족저근막은 발의 충격을 흡수하고 아치 형태를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오래 서 있는 직업, 장시간 걷기, 운동선수, 생활체육인 등 발바닥에 무리를 주는 행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족저근막염 심평원 통계> 허동범 연세스타병원 병원장(경희의료원 정형외과 외래교수)은 “족저근막염은 평발, 요족 등의 선천적 요인과 비만, 잘못된 걸음걸이, 발바닥 지방패드의 평면화 등의 후천적 요인으로도 발병한다. 자다 깨서 걷거나 오랫동안 앉았다 일어나 걸을 때 또는 장기간 보행 시에 발바닥이나 발 뒤꿈치에 통증이 느껴진지 오래 됐다면 수술이 필요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가급적 빨리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족저근막염은 치료에 다소 시간이 소요되는 질환이지만 치료가 불가능한 질환은 아니다. 초기에 병원을 찾는다면 보존적 치료가 가능하다. 스트레칭과 체중 감량도 도움이 되고, 발바닥 패드를 착용해서 족저근막에 가는 체중 부하를 줄여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약물 치료, 체외충격파, 프롤로 주사 치료 등의 방법을 병행해서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비수술치료로 호전이 없거나 통증이 6개월을 넘어 1년 이상 장기화되는 경우에는 수술을 해야 한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수술하는 경피적근막유리술이 있다. 회복기간이 짧은 장점을 가진 최신 수술법이다. 허동범 정형외과 전문의(연세스타병원 병원장)는 “족저근막염은 발바닥 통증으로 인해 몸의 균형이 틀어져 허리, 무릎에 큰 무리를 주기 때문에 걷기 힘든 통증을 느꼈다면 전문의의 찾아야 한다. 평소 발바닥으로 캔 굴리기, 발바닥에 수건 걸치고 당기기, 한 계단 오르내리기 등의 스트레칭을 통해 족저근막을 강화시키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발바닥 통증에 좋은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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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