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10.8℃
  • 흐림강릉 18.4℃
  • 연무서울 12.8℃
  • 구름많음대전 12.0℃
  • 구름많음대구 12.1℃
  • 구름많음울산 15.1℃
  • 구름많음광주 11.0℃
  • 구름많음부산 14.5℃
  • 흐림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14.7℃
  • 구름많음강화 9.9℃
  • 구름많음보은 6.7℃
  • 구름많음금산 7.5℃
  • 구름많음강진군 9.4℃
  • 구름많음경주시 12.7℃
  • 맑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사회

폐비닐.폐플라스틱으로 "석유를 만들어요". 세계여러나라 '관심'.....정읍시 !

-세계 첫 비연소 "저온 열 분해 방식"-

[아시아통신] 

                 <도시유전 웨이브 정읍공장에 있는 비연소 저온 열 분해 장비의 모습>

 

도시유전의 ‘웨이브 정읍(WAVE Jeongeup)’ 플랜트 준공식과 관련된 뉴스인데, 핵심 내용 + 사실관계 정리 + 기술의 가능성 + 한계 등을 같이 설명해줄게.


핵심 정리

  1. 무슨 일이 있었나?

    • 2025년 11월 18일, 전북 정읍시에 도시유전과 우리기술이 합작한 ‘웨이브 정읍’ 플랜트 준공식이 열림. 이 자리에는 약 200명이 참석했는데, 영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쪽 협력사 인사들도 왔음. 

    • 참석자 중에는 영국 사비엔(Sabien) 그룹 회장 리차드 패리스도 있었고, 사우디 페드코(PEDCO) 대표도 참가. 

  2. 공장이 하는 일

    • 이 공장은 폐비닐·폐플라스틱을 연소시키지 않고, 저온(300℃ 미만) 상태에서 분해해서 **재생원료유(RGO, Regenerated Green Oil)**를 생산하는 기술을 사용함. 

    • 열분해 장비가 4대 있고, 한 번에 약 6톤의 폐비닐/플라스틱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함. 

    • 처리된 재생유는 정제 과정을 거쳐 납사 수준의 초경질유, 경질유, 중질유 등으로 분류됨. 

    • 연간 처리 능력은 폐비닐 등 약 6,500톤, 생산 가능한 재생원료유는 최대 **4,550톤(약 540만 리터)**라고 보도됨. 

  3. 환경 안전성

    • 이 방식(비연소·저온)은 다이옥신이나 퓨란 같은 유해물질 배출이 거의 없음이라는 점을 회사 쪽에서 강조함. 

    • 기술적으로 세라믹볼 + 파동에너지를 사용해 폐비닐/플라스틱의 분자를 쪼개 분해함. 

    • 국제 인증도 받았음: ISCC PLUS, 한국 산업안전공단 PSM,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품질검증 등. 

  4. 경제적 / 글로벌 의미

    • 준공식에 영국, 사우디 등 해외 기업이 참여한 것은 이 기술이 단순한 국내 실험 수준이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 가치가 있다고 본다는 의미로 보임. 

    • 사우디 페드코와도 이미 기술 도입 MOU 체결됨. 

    • 이 재생유는 유럽이나 다른 시장에서도 플라스틱 원료로 쓸 수 있는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음. 


“정말 폐비닐로 기름 뽑는 거 가능해?” — 기술적인 타당성

  • 가능성 있음: 보도된 바에 따르면, 기술은 실제로 작동함. 폐비닐 → 저온 분해 → 유증기 → 정제 → 고품질 재생원료유로 전환되는 공정이 구현됨. 

  • 환경적으로도 장점이 있음: 기존의 고온 열분해 방식(태우는 방식)은 유해물질 배출이 문제였는데, 저온 비연소 방식은 그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 있음. 

  • 경제성: 연간 수천 톤 폐플라스틱을 처리하고 수백만 리터 재생유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설계되어 있어서, 단순 실험을 넘어 상업적 생산 수준으로 보임. 신뢰성 + 인증: 국제 인증도 받았고, 해외 기업 참여도 있는 만큼 기술 신뢰성은 상당히 높게 평가받고 있음.


하지만 주의할 점 / 한계 가능성

  • 원료의 품질: 보도에서는 “선별되지 않은 혼합 폐기물에서도 비닐/플라스틱만 골라 분해 가능”이라고 함. 하지만 실제로 얼마나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을 섞어도 안정적으로 고품질 연료를 만들 수 있는지는 기술 스케일업에서 리스크가 있을 수 있음. 

  • 에너지 소비: 저온이라 유해물질은 적지만, 그만큼 분해 효율을 위해 에너지 투입(전기에너지 등)이 많을 가능성도 있음.

  • 잔재물 처리: 분해되지 않는 잔재물이 “까맣게 탄화된 물질”로 남는다는 설명이 있는데, 이 잔재물의 처리나 활용은 어떻게 할지 전략이 중요함. 

  • 시장 경쟁력: 재생유 시장은 원유 가격, 플라스틱 수거/원료비, 정제 비용 등에 매우 민감함. 기술이 좋아도 경제성이 안 맞으면 장기적으로 어려울 수 있음.

  • 규제 리스크: 각국 환경 규제, 재생유 인증 기준이 바뀌면 수출이나 사업 확장에 리스크가 생길 수 있음.


결론 / 평가

  • 네, “정말 폐비닐로 기름 뽑는 것”은 보도된 기술과 공정으로 보면 현실 가능성이 매우 높음.

  • 특히 도시유전의 기술은 단순 아이디어나 실험 수준이 아니라, 상용 플랜트 + 국제 인증 + 해외 파트너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 형태로 구체화됨.

  • 하지만 기술적, 경제적, 환경적 리스크도 여전히 존재하므로 “완전히 무한한 해결책”이라고 보기는 어려움.

  • 장기적으로는 이런 기술이 플라스틱 순환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잠재력이 크고, 특히 재생 원료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가능성이 높음.

배너
배너

강남구,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5년 연속 수상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6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치구와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설대책을 평가했다. 평가는 계획 수립 등 사전 대비, 제설 대응 능력, 장비와 제설제 관리 실태,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수범사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남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내를 봉은사로 북측, 봉은사로부터 양재천 북측, 양재천 남측 등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제설전진기지 10곳을 운영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서울시와 함께 제설 대비 태세를 점검한 데 이어, 구 자체 훈련과 교육 등 모두 3차례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대응 태세를 미리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보도 제설 강화 노력이 두드러졌다. 강남구는 인력 중심이던 보도 제설을 장비 중심의 효율적인 방식으로 보완하기 위해 수동 제설제 살포기, 자주식 브러쉬, 전동 넉가래, 보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잠원한강공원서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 청춘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축제 환영”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5월 2일(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리며, 약 5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창작곡 경연에 참가한 10개 팀의 본선 무대를 중심으로 시민참여 체험부스와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천만 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