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6℃
  • 구름많음강릉 15.9℃
  • 맑음서울 18.7℃
  • 구름많음대전 22.2℃
  • 맑음대구 22.0℃
  • 구름많음울산 15.4℃
  • 구름많음광주 21.1℃
  • 구름많음부산 15.9℃
  • 흐림고창 16.6℃
  • 구름많음제주 19.8℃
  • 맑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20.0℃
  • 흐림금산 20.0℃
  • 구름많음강진군 17.6℃
  • 구름많음경주시 18.1℃
  • 구름많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뉴스

“참여가 성장으로” 안양시, 버블톡 간담회로 청소년정책 성과·비전 공유

-안양시, 민선 8기 3주년 기념 공공・협력기관 순회 간담회 개최
-청소년・학부모・청소년지도사 등 참여…다양한 주체 한자리 모여 소통

[아시아통신]

 

 

안양시는 18일 오후 5시 관양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꿈이 버블버블, 버블톡(Bubble Talk)’을 테마로 안양시청소년재단과 함께 민선 8기 3주년 기념 공공·협력기관 순회 간담회를 열고, 안양시 청소년 정책 비전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했다고 19일 밝혔다.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학부모·교사·청소년지도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 참여형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과 현장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간담회는 퀴즈·게임·챌린지를 결합한 ‘버라이어티 토크쇼’ 콘셉트로 ▲청소년 사회참여(액션버블) ▲놀이 기반 성장(플레이버블) ▲청소년 공간 변화(스페이스버블) 등 3개 챕터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경험과 변화를 현장에서 공유했다.

 

 

 

첫 번째 챕터 ‘액션버블’에서는 청소년참여예산제, 몽골 해외봉사단, 미국 가든그로브시 민박 교류 등 청소년이 직접 정책과 국제교류에 참여한 사례가 소개됐다.

 

이와 함께 학창 시절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발판으로 청소년지도사로 입사한 주인공을 객석에서 찾아내는 ‘진짜를 찾아라’ 코너도 유쾌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고은진 박달청소년문화의집 대리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경험은 인생 첫 사회 경험이자 지금의 저를 만든 출발점”이라며 “지역 청소년의 기회 격차를 줄이고, 참여가 성장으로 이어지는 아주 뜻깊은 정책”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플레이버블’에서는 주니어합창단, 청소년축제기획단, 학생동아리연합회 등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놀이 기반 자치 활동이 소개됐다. 축제와 동아리 활동 과정의 생생한 경험담이 이어지며, 안양 청소년문화의 다양성과 확장성이 조명됐다. 특히 주니어합창단에 참여 중인 김수현 학생은 “노래하는 것을 좋아해서 참여하게 됐는데 너무 재밌어서 중학생 때도 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웃음과 용기를 전하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스페이스버블’에서는 관양·박달청소년문화의집 개관 1주년 후기, 만안청소년수련관 영상미디어실 기반 4차산업 연계 프로그램, 학교밖청소년 전용공간 ‘꿈드림작업장’ 운영 사례 등이 제시됐다. 특히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제작된 인공지능(AI) 로고송이 공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미래세대 중심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최대호 안양시청소년재단 이사장(안양시장)은 “청소년의 의견을 정책과 현장에 반영하는 것은 미래도시 안양의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정책이 안양만의 청소년정책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도시, 꿈과 도전이 연결되는 도시 안양을 완성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정책 생태계 구축, 지역·학교·국제 연계 협력 강화, 청소년 시설 공간 브랜딩 등 미래세대 지원 기반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