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어린이집은 지난해 원생과 학부모가 함께 만든 수세미와 마스크 스트랩을 기부하는 등 매년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스함을 전파하고 있다.
김맹선 원장은 “아이들의 고사리 손으로 정성껏 담근 김치와 김을 우리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면서 이번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제어린이집은 지난해 원생과 학부모가 함께 만든 수세미와 마스크 스트랩을 기부하는 등 매년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스함을 전파하고 있다.
김맹선 원장은 “아이들의 고사리 손으로 정성껏 담근 김치와 김을 우리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면서 이번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