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20일 수원 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 인권과 복지 향상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가 주최·주관했으며, 장애인 가족과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권헌장, 축사,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기념식 슬로건이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기준”이라며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하루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높은 벽이 되고 있는 현실을 함께 허물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말뿐인 응원이 아니라,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장애인이 거주하는 경기도의 입지에 걸맞게 제도의 빈틈을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앞장서 일구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2026년 4월 20일(월)부터 4월 30일(화)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5회 임시회에는 의원발의 59건, 시장제출 26건, 교육감 제출 1건, 시민청원 3건, 총 89건의 안건이 접수되었다. - 조례안 61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각 1건, 동의안 17건, 청원 3건, 건의안 3건, 의견청취안 3건 접수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중동발 고물가, 고유가에 따른 민생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 서울시 1조 4,570억 원, 서울시교육청 7,532억 원 규모로, 대중교통비 경감, 취약계층 보호, 고유가 피해 지원금 매칭 사업 등이 포함 또한 「공직선거법」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개정안이 제출될 예정으로, 법에서 정한 기한내에 의결할 예정이다. 최호정 의장은 “최근 중동발 전쟁과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아시아통신] 김용일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4월17일(금) 오전 11시 정책위원회 2소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청년주택 관련 주제를 과제로 선정한 2소위원회 위원들과 다양한 연구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청년주택과 관련한 제도 운영 현황, 입주 절차와 자격 기준, 공급 여건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주거 접근성과 관련한 여러 현실적 문제 등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입주 자격 기준, 공급 방식, 신청 절차 등 제도 전반에 걸친 보완 방향에 대해 폭넓게 거론됐다. 보증금 지원과 금융 연계, 민관협력 등 다양한 정책 수단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 2소위원회(위원장 : 전홍식 숭실대학교 교수)는 이날 간담회 논의결과를 토대로 연구 범위와 추진 방안 등을 구체화하여, 오는 6월 정책위원회 전체회의 시 “청년주택 입주 기회 확대를 위한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용일 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청년주택 정책은 공공이 공급 측면에서 주된 역할을 하되 민간에도 유인책을 제공하여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내는 방향이 필요하다. ”며 강조했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가 입법 품질과 소송 대응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법률 전문가를 대폭 보강했다. 건설·금융·디지털 포렌식 등 전문 분야를 포함한 입법·법률고문 7명을 신규, 재위촉 함으로써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법률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17일(금) 오전 의장실에서 입법·법률고문 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방의회 핵심 기능인 조례 입법의 완성도를 높이고, 의회 소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입법·법률고문 제도는 지방자치법 제47조에 근거해 2003년 도입된 제도로, 조례 입법 과정에서 전문적인 법률 해석과 자문을 제공한다. 임기는 2년이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고문은 ▴임부영 변호사(법무법인 길도)▴이충훈 변호사(법무법인 시장) ▴이장희 변호사(법무법인 송담) ▴김남기 변호사(법무법인 강남) 등 4명이다. 또한 ▴조종태 변호사(법무법인 대환) ▴이지혜 변호사(법률사무소 천지) ▴우국창 변호사(법무법인 새명)는 재위촉됐다. 건설, 금융, 디지털 포렌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법률 전문가를 대거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급변하는 정책 환경과 디지털 시대
[아시아통신]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이하 공단)이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동 약자를 위한 무료 운행 서비스를 실시하고, 도심 속 이색 스포츠 공간인 ‘종각파크골프연습장’을 개관하는 등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할 다채로운 행복 서비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제45회 장애인의 날, 콜택시·장애인버스 24시간 무료 운행〉 공단은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장애인콜택시와 서울장애인버스를 종일 무료로 운행한다.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에서 정한 '보행상의 장애인으로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에 해당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모바일 앱, 서울시설공단 누리집(www.sisul.or.kr), 또는 전화(1588-4388)로 가능하다. 단, 바우처 택시(티머니 온다)는 기존대로 유료로 운행된다. 장애인과 보호자가 함께 탑승하는 '서울장애인버스'도 무료 운행된다. 휠체어 이용 장애인 1인을 포함해 8인 이상이 탑승할 경우 이용 가능하다. <도심 지하도상가의 변신, ‘종각파크골프연습장’ 개관 및 무료 체험〉 공단은 서울 종각역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새롭게 단장해 '종각파크 골프연습장'을 조성하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도시·건축·주택 분야 위원회 심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주택공급 등 시 정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본격 도입한 통합관리시스템은 안건 상정부터 검토, 심의, 의결, 공개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계·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자료 관리부터 위원회 운영 절차 전 과정이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일관된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 특히 심의과정에서 사전검토 절차를 의무화하여 안건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주요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위원회 심의는 인쇄자료 중심으로 운영되고 사전검토 절차가 부족해서, 회의 준비 및 심의 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구조였다. 회의 당일까지 자료 수정 및 준비가 이어지고, 심의위원이 현장에서 제기한 의견에 대한 자료 및 답변이 부족해서 반복적인 설명과 장시간 논의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심의가 지연되거나 보류가 발생하는 등 운영 효율성이 저하되고, 주요 정책 추진 속도에도 영향을 미치는 문제가 있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19년 도시계획위원회
[아시아통신] 서울의 주요 교통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노후로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과 인근 지하철 역사(3호선 남부터미널역) 내 유휴공간의 활용도가 떨어졌던 남부터미널 일대가 활성화 계획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장기간 침체된 남부터미널 일대의 활력을 회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남부터미널 일대 활성화 통합구상 및 실행 방안’ 용역을 추진, 이를 토대로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남부터미널을 중심으로 반경 1km 일대의 도시공간을 재편하고, 여러 도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 담겼다. 1990년대 2층 규모 임시 가건물 형태로 조성된 이후 지금까지 운영되어 온 남부터미널은 30여 년이 지나며 낡고 협소해 지속적으로 현대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그간 사전협상을 통해 개발이 논의됐으나 개발 밀도와 용도, 사업성 등 이견으로 사업 추진이 장기간 정체된 상태다. 이번 통합구상에서는 노후한 남부터미널을 교통·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터미널 기능 현대화와 다양한 용도를 도입한 복합개발 구상안이 담겼다. 특히 복합개발 구상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하고 개발 대안을 구체화해 민간사업자의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IT쇼 2026’에 참가해 민관협력 기반의 스마트시티 강남 모델을 선보인다. 월드IT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 전시회다. 올해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주제로,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약 1,40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AI·디지털 인텔리전스, 로보틱스·지능형 모빌리티, 공간지능·가상융합기술, 스마트라이프·데이터기술 등 첨단 기술과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구는 이번 전시에서 스마트도시 실증사업에 참여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은 혁신기업 5곳과 함께 ‘강남관’을 운영한다. 단순히 기술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이 도시를 실증 무대로 제공하고, 민간이 이를 바탕으로 성과를 낸 강남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집중적으로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2025년 제3회 ‘강남, 디지털을 품다’에 선정된 기업들이다. 세이브트리는 라이더(LiDAR) 기반 데이터를 활용한 3D 디지털 트리 트윈 조경관리 솔루션을, 파
정주영은 5일 만에 다시 청와대에 들어가 박정희 대통령을 만났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더니 하늘이 우리나라를 돕는 것 같습니다.” 박 대통령이 대꾸했다. “무슨 얘기요?” “중동은 이 세상에서 건설공사를 하기에 제일 좋은 지역입니다.” “뭐요?” “1년 열두 달 비가 오지 않으니 1년 내내 공사를 할 수 있고요.” “또?” “건설에 필요한 모래, 자갈이 현장에 널려 있으니 자재 조달도 쉽고요.” “그럼 물은 어떻게 할 거요?” “그거야 어디서 실어오면 됩니다.” “50도나 되는 더위는?” “천막을 치고 낮에는 자고 밤에 일하면 됩니다.” 전도근 저(著) 《불굴과 도전이 정주영의 5가지 경영 정신》 (북오션, 168-169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1975년 어느 날 박정희 대통령이 현대건설 정주영 회장을 불렀습니다. 오일달러가 넘쳐나는 중동국가에서 건설공사를 할 의향이 있는지 타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미 다른 사람들은 중동이 너무 덥고, 물이 없 어서 불가능하다는 답을 한 터였습니다. 참모진들도 모두 난색을 표했 습니다. 박대통령은 정주영 회장의 의견을 마지막으로 듣기로 하였습니 다. 미션을 받고 한달음에 중동에 다녀온 정 회장은,대통령에게 이렇게 보고
[아시아통신]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성과와 관련 "우리 글로벌 사우스 외교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리는 계기이자 14억 인구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 중인 인도와 새로운 협력 모멘텀을 창출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인 분야로 양국 간 협력의 지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0일(현지시간) 한-인도 정상회담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양 정상은 대한민국과 인도가 각자의 국가발전 비전인 '국가 대도약'과 '선진 인도 2047'의 실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는 데 깊이 공감하면서, 중동 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더해가는 상황에서 양국이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고, 어려운 국제경제 여건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더욱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담은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으로 진행됐다. 소인수회담은 당초 40분 정도로 예상했으나 1시간을 넘겨 양측 의전에서 이후 일정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킬 정도로 열띤 대화가 이뤄졌다고 위 실장은 전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