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제3기 정청래 당대표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식에서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속 기본사회위원회는 지난 7일(수) 국회의원 회관에서 3기 출범식 및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조직 구성과 정책 비전 및 향후 활동 방향을 공식화했다. 이날 부위원장 임명장을 받은 최종현 대표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사회는 말이 아니라, 국민의 삶 속에서 실현되어야 한다”면서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제도와 예산으로 기본사회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출범식에서 정청래 당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기본소득 정책은 국민의 기본권을 구체화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방향”이라며 “기본사회는 더 이상 구호가 아니라 반드시 실현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속 기본사회위원회는 이재명 당대표 체제하에 출범한 이후 기본소득·기본주거·기본금융·기본의료 등 국민 삶의 핵심 영역에서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정책 비전을 제시해 왔으며, 정청래 당대표 직속 3기 출범을 계기로 기본사회 관련 제도화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최근 발생한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건’과 ‘박나래 주사이모’ 등 마약 범죄의 급격한 확산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예방 교육 외에 실질적인 수사 권한이 없는 현 체계의 한계를 강하게 비판하며 대책으로 자치경찰의 실질적 수사권 확보를 위한 권한 확대와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오남용 관련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제도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문성호 시의원은 지난 ‘서울시의회 마약퇴치 및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마지막 회의에서 “현재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마약과 같은 강력범죄에 대해 단속하거나 수사할 권한이 전혀 없다”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치경찰이 그저 ‘캠페인’과 ‘교육’ 수준에 머물러야 하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현재 자치경찰제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사무가 통합된 ‘일원화 모델’로 운영되고 있어, 마약 등 주요 범죄 수사는 국가경찰의 지휘를 받는다. 이로 인해 지역 특성에 맞는, 기동성을 비롯 은밀히 행동해야 함이 중요한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의 불법유통 단속이나 이를 발견해도 지자체 차원의 강력한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문성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21일 제335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에 회의에서 시립병원의 적자 구조와 보육·직업재활시설 등 지속적인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서울시의 선도적인 정책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보건복지위원회는 여성가족실, 복지실, 시민건강국 등 3개 소관 실·국의 조례안 및 동의안 심의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현안업무보고를 진행했으며, 시민건강국 1건, 여성가족실 1건, 복지실 4건 등 총 6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과 각 실·국별 추가경정예산안 3건을 포함해 총 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회의에서 강석주 의원은 각 실·국별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과 정책 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오전에 진행된 시민건강국 현안업무보고에서 강 의원은 시립병원의 재정 문제를 지적하며 “의료대란 등으로 발생한 손실을 지난해까지 재난관리기금으로 보전해왔으나, 분기별·월별 보전 방식으로는 만성적인 적자 구조를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누적된 적자를 일시에 정리해 재정 문제를 해소한 뒤, 시립병원별로 실효성 있는 경영 정상화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며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두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21일(화) 제335회 임시회 제1차 균형발전본부 업무보고에서 강남지역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10년 넘게 장기간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다 신속한 사업 추진과 실질적인 지원 대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강북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 것처럼 강남지역에서도 영동대로(삼성동·대치동) 일대를 중심으로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동시다발로 진행되고 있다”며 “서울의 균형발전은 특정 지역만이 아니라 서울 전역의 현실을 함께 살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삼성동 코엑스일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개발, 현대차 GBC, 잠실MICE등 주요 사업들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인근 주민들은 교통 혼잡, 소음ㆍ분진, 보행 불편 등 생활 속 피해를 지속적으로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해당 지역 개발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이 당연한 비용처럼 여겨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규모 공공ㆍ민간 개발사업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특정 지역 주민들에게 부담이 집중되어서는 안 된다”며 “사업 추
[아시아통신]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이 서울시가 올해 1월 발표한 ‘피지컬 AI 선도도시’ 비전 실현을 위해 글로벌 공동연구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연구는 가상공간을 넘어 실제 도시와 건물, 시민의 생활환경 속에서 AI가 작동하는 ‘피지컬 AI’ 시대에 대응하고, 도시·건물 환경 혁신을 통해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되며, 재단은 영국 케임브리지대 맥스웰 센터, 연세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로봇이 실제 도시환경에서 원활하게 이동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재단은 서울시의 정책 수요를 반영해 두 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첫째, AI 기반 로봇·고령 친화 도시환경 평가체계 구축을 통한 로봇 이동성과 시민 서비스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 둘째, 디지털트윈과 AI를 결합한 도시계획 시나리오 플랫폼 개발로 도시 변화 사전 검증 및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서울AI재단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술 개발을 넘어 서울의 물리적 환경과 AI 기술을 결합한 미래도시 모델의 기준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글로벌 확산 기반을 마
[아시아통신] 서울역사박물관은 어린이박물관 개관 후 첫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과 경희궁 일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전시를 선보인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 행사와 경희궁에서 즐기는 야외 독서부터 세계적인 스웨덴 마임 공연과 체험형 전시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디지털을 잠시 내려놓고 아날로그 감성 속에서 머무는 하루를 제안한다. <조선시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 어린이박물관 개관 기념 행사 ‘한양에서 놀자!’>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화), 어린이박물관 야외 데크와 어린이학습실에서는 어린이박물관 개관을 기념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한양에서 놀자!’가 열린다. 어린이박물관 캐릭터와 전시 그래픽 스티커를 활용해 나만의 부채를 꾸미는 프로그램 ‘바람이 솔솔솔, 부채공방’이 마련된다. 오전(10:00~12:00)과 오후(13:30~17:00)로 나뉘어 운영되며, 어린이 동반 가족 누구나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박물관 상설전시 「출발! 한양 탐험대」를 배경으로 한양 탐험 콘셉트의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참여형 포토 부스 ‘추억을 찰칵, 한양 네컷’을 운영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2026년 4월 20일, 성북구 정릉동 북한산국립공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재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감염 의심목은 1차(북부지방산림청)․2차(국립산림과학원) 진단 결과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최종 판정되었다. 북한산 성북구 지역은 2014년 최초 발생 후 적극적인 방제를 추진하여 2018년 6월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지정을 해제하고 청정지역으로 전환된 바 있다. 이번 발생지는 2014년 최초 발생지와 약 300m 거리에 위치하나, 과거 발생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다고 판단된다. 시는 4월 23일 북한산 현장에서 ‘중앙‧지역 방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감염목 제거 및 파쇄 등 긴급 방제를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서울시, 성북구, 인근 지자체,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재난안전기술공단 등이 참여해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를 확립하고 긴급 방제조치 추진 사항을 논의 후 추가 확산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감염목 제거 및 도심 내 확산 차단을 위해 반출금지구역을 설정하고, 소나무류 이동단속 초소를 운영해 유입·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감염목 제거‧파쇄를 즉시
[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22일(수) 청사 4층 박정모홀에서 노후복지업무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고령의 보훈가족에게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노후복지업무근로자의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재가복지서비스 민원만족도 제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이어 국립중앙박물관 역사해설 관람과 용산가족공원 산책 등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이승우 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가복지대상자들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실무관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3일부터 10월까지 강남역 12번 출구 앞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정기 문화공연 프로그램 ‘펀앤펀(FUN&FUN) 강남’을 운영한다. 펀앤펀 강남은 시민과 관광객이 퇴근길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도심형 문화 행사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이후 퇴근시간대에 시작해 약 40분 동안 열린다. 올해 공연은 총 19회 규모로, 태권도 공연 11회, 거리공연 6회, 특별공연 2회로 구성했다. 우천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일부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먼저, 세계 태권도의 중심인 국기원이 강남스퀘어가 있는 역삼동과 가까운 지역적 강점을 살려, 국기원과 강남구 태권도협회가 함께 시범과 격파, K-팝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남역 일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거리예술 공연도 다채롭게 이어진다. K-팝, 팝페라,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강남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공연 외에도 특별공연을 편성해 유명 가수 초청 무대와 시민
“아인슈타인의 걸혼 생활은 불행했다. 첫째 아이는 버려졌고, 오늘 날에 비교하면 고아원 같은 곳에서 자랐다. 루소는 《에밀》을 통해 교 육을 이야기했지만 자기 아이들은 돌보지 않았다. 피카소가 수많은 여 인들을 사랑하고 버린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 이야기들은 모두 피카소의 창작을 위한 영감에 초점이 맞춰진다. 그들이 만들어낸 ‘창의적인 결과물’에 대한 칭찬에 비하면 피카소가 떠나버린 여자들, 아인슈타인의 결혼 생활, 루소와 자녀들에 대해서는 거의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박웅현 강창래 공저(共著)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알마, 25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우리는 아인슈타인의 공식은 외우면서, 그의 가정은 잊습니다. 장 자크 루소의 교육을 말하면서, 그의 아이들은 말하지 않습니다.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앞에서는 감탄하지만, 그가 떠난 사람들의 눈물 앞에서는 침묵합니다. 세상은 결과를 좋아하고, 하나님은 삶을 보십니 다. 빛나는 업적이 신앙을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영웅의 이름보다 중 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서는 한 사람의 진실입니다. 북왕국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 2세는 정치·군사적으로 가장 번영을 이끈 인물이었습니다. 국력을 회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