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시 만석동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최종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올겨울 도내 세번째 고병원성 AI로, 전국적으로는 32번째 확진 사례다. 해당 농장에서는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초동대응팀이 즉시 투입돼 농장 출입이 통제되고 역학조사가 진행됐다. 사육 중이던 육용종계 6만3천 수에 대해서는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다. 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 지역 내 가금농장 30곳을 대상으로 이동 제한과 함께 정밀검사와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방역지역에는 전용 소독차량을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와 주요 통행로에 대한 소독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방역지역 외 철새도래지와 수변지역, 가금 밀집단지 등 고위험 지역에는 소독차량 68대를 투입해 하루 두 차례 이상 집중 소독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 관련 종사자는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농장 출입 차량 및 출입자 소독, 장화
[아시아통신] <정읍시 한우 농가의 모습> 정읍시, 2026년 한우산업 1번지 굳힌다… 19억원 투입해 11개 사업 본격화 전북 정읍시가 2026년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총 19억원을 투입, 11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제정된 ‘한우산업법’ 시행에 발맞춘 체계적 육성 기반 마련과 함께 한우 농가의 실질적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정읍시는 한우의 생장 단계와 품질 향상에 필요한 핵심 요소들을 세밀하게 분석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주요 사업 분야는 우량 한우 육성부터 질병 예방, 탄소중립 축산 체계 조성까지 총 11개로 구성돼 있다. 올해 추진되는 11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우량 한우 육성사업 – 우수 수정란 생산 및 이식 지원 한우 조기임신 진단키트 지원 – 번식 효율 제고 한우 농가 미네랄 블럭 지원 – 필수 영양 공급 대가축 폐사처리 지원 – 위생적 축산환경 조성 한우 품질 개선 지원 –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 마련 암소 유전형질 개량사업 – 생산성 높은 개체 육성 고능력 암소 축군 조성 – 개량 집중 지원 탄소중립 저탄소 한우 축군
[아시아통신] 정읍의 특별한 이야기를 기록하다, ‘정읍 진기록 공모전’ 개최정읍시가 지역의 숨은 기록과 특별한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정읍 진기록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정읍시와 관련된 진기록이나 이색적인 사례를 주제로 한다. 접수는 정읍시청 홈페이지 및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장소는 **정읍시청 문화관광과로 하면된다. 참여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정읍 시민이라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내용은 정읍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기록, 오랜 전통, 독특한 인물이나 장소 등으로, 글과 사진을 함께 제출할 수 있다. 정읍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기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의 참여를 통해 정읍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공유될 전망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정읍에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기록들이 많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이야기가 정읍의 또 다른 역사로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 수상작은 4월 중 발표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은 시상과 함께 전시
[아시아통신] <치매책임제에 관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정읍시, 치매 치료비 지원…소득기준 폐지 전북 정읍시가 2026년 1월부터 치매 치료비 지원의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하고, 치매 환자 누구나 치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치매 치료비 지원의 문턱을 낮춰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를 지속할 수 있게 하려는 목적이다. 주요 내용 지원 대상: 정읍시에 거주하는 치매 환자 누구나 (소득·재산 기준 없음) 대상 등록: 정읍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자동 적용 지원 범위: 치매 치료에 필요한 약제비 및 진료비 본인 부담금 지원 한도: 월 최대 3만 원 / 연 최대 36만 원 한도 내 실비 지원 목적: 조기 진단·지속 치료를 통해 증상 악화 방지 및 가족 부담 경감 강화 정읍시는 이를 ‘정읍형 치매책임제’의 신호탄으로 보고, 치매 예방부터 치료 연계, 돌봄 지원까지 통합 서비스 체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정읍시가 2026년부터 입영지원금을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했습니다. 전북 정읍시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지역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1월 1일부터 입영지원금 지급액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상: 현역병·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소집)하는 청년 중, 입영일 기준 정읍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있는 사람 신청: 대상자 또는 가족이 신분증과 입영통지서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 정읍시 이학수 시장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들에게 지역사회가 응원과 책임을 나눈다는 의미”라며 이번 확대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아시아통신] <고창군보건소 직원이 취약계층을 찾아 영양보충제를 전달하고 있다.> -고창군, 혹한기 ‘찾아가는 건강 돌봄’ 사업 추진- 전라북도 고창군보건소가 겨울철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혹한기 집중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만성질환자·기초수급자 등 건강·사회적 취약 계층 약 7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건소와 보건지소‧진료소가 협력하여 건강도우미 약 40명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방한용품 및 영양 보충식품 제공-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확인- 혹한기 대비 건강관리 요령 안내- 겨울철 건강 이상징후 수시 모니터링 및 사전 예방- 특히 노인들의 저체온증·심뇌혈관질환 등 한랭질환 예방에 중점 L)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겨울철은 건강취약계층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맞춤형 건강관리와 지원을 지속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기사 요약 사업명: 혹한기 ‘찾아가는 건강 돌봄’ 집중 건강관리 사업 대상: 고령자(독거노인), 기저질환자, 기초수급자 등 약 700명 운영: 보
[아시아통신] <고창군 봉덕리 일대 세계유산에 선정된 고분군의 모습> - 전북 고창군이 국가유산청 주관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140억 원(국비·지방비 각 50%)*을 투입해 고창 봉덕리 고분군과 인접 마한 유적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합니다. - 사업 취지 봉덕리 고분군 3·4호분과 봉덕 유적 일대는 마한 중심세력 ‘모로비리국’의 실체를 보여주는 핵심 유적으로 평가되며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이 지역은 마한에서 백제로 이어지는 전환기의 역사적 맥락과 내륙·해안 교류의 흔적이 남아 있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 정비 및 조성 내용 사업은 단순 발굴을 넘어 역사·생태·관광 연계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으로 구성됩니다. - 핵심 유적의 보존·보호 및 체계적 관리- 주변 통합 경관 조성- 탐방지원센터 및 놀이랩 등 역사·문화 체험 공간 마련- 고분군 조망 공간과 고분길 조성- 인근 봉덕·부귀 마을 정주 환경 개선 -심덕섭 고창군수 발언“봉덕리 고분군이 마한 역사문화의 핵심 거점임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균형 있게 추진해 지역 경
[아시아통신] <정읍시 소방대원들이 을지연습을 하고 있다.> 정읍시, 2025 을지연습에서 우수 성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기관표창 수상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난해 8월 실시된 **‘2025년 을지연습’**에서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과 전시 대비태세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을지연습에서 정읍시는 전시종합상황실 운영을 중심으로 공무원 비상소집, 상황 보고, 전시 직제 편성, 기관 소산·이동 훈련 등 법정 과제를 모범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비상소집 응소율 100%를 달성하며 위기 대응 조직력을 확실히 입증했다. 이학수 시장은 비상소집부터 도상훈련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지휘해 실전 대응 체계 강화에 힘썼다. 또한 주민 참여형 훈련도 활발히 진행됐다. 여성민방위대, 자율방재단, 시민 등 60여 명이 참여한 대피 시범훈련 및 응급처치 교육이 펼쳐졌으며, 시 전역에 대피 안내요원 130여 명을 배치해 23개 읍·면·동에서 430여 명이 자체 훈련에 동참해 지역 대응 역량을 높였다.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한 합동 훈련에서는 군·경 교통통제소 운영과 드론 테러 대응 모의훈련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훈련도 병행돼 실전 대응 능력을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년 새해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직원들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한국 교육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전북교육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학생과 교직원 새해맞이 영상 시청, 떡 케이크 커팅식, 문화 공연, 전입 공무원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한 ‘마부정제(馬不停蹄)’를 언급하며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이라며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에 한층 정성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유 권한대행은 6일 신년기자회견을 열어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을 중심으로 AI교육과 역사교육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성공적인 중학교 진학을 지원하고, 학교급 전환 과정에서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초·중학교 전환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2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전후 기간 동안 인근 중학교 교사가 직접 초등학교를 방문해 운영되며, 예비 중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학교급 전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교육 내용은 중학교 교육과정 안내를 비롯해 원만한 교우 관계 형성, 자기주도적 학습 방법 등 중학교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익숙한 학교 환경에서 친구들과 함께 중학교 생활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며, 진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설렘과 자신감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중학교는 초등학교와 많이 다를 것 같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불안이 많이 줄었다”며 “중학교에 가서 실천하고 싶은 나만의 목표를 세운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