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정읍시 소방대원들이 을지연습을 하고 있다.>
정읍시, 2025 을지연습에서 우수 성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기관표창 수상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난해 8월 실시된 **‘2025년 을지연습’**에서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과 전시 대비태세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을지연습에서 정읍시는 전시종합상황실 운영을 중심으로 공무원 비상소집, 상황 보고, 전시 직제 편성, 기관 소산·이동 훈련 등 법정 과제를 모범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비상소집 응소율 100%를 달성하며 위기 대응 조직력을 확실히 입증했다. 이학수 시장은 비상소집부터 도상훈련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지휘해 실전 대응 체계 강화에 힘썼다.
또한 주민 참여형 훈련도 활발히 진행됐다. 여성민방위대, 자율방재단, 시민 등 60여 명이 참여한 대피 시범훈련 및 응급처치 교육이 펼쳐졌으며, 시 전역에 대피 안내요원 130여 명을 배치해 23개 읍·면·동에서 430여 명이 자체 훈련에 동참해 지역 대응 역량을 높였다.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한 합동 훈련에서는 군·경 교통통제소 운영과 드론 테러 대응 모의훈련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훈련도 병행돼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학수 시장은 “유관기관과 전 직원의 노력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점을 보완해 더욱 철저한 비상 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