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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 유적지, 정비에 '140억원 투입'......고창군 !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선정'-

[아시아통신] 

<고창군 봉덕리 일대 세계유산에 선정된 고분군의 모습>

 

- 전북 고창군국가유산청 주관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140억 원(국비·지방비 각 50%)*을 투입해 고창 봉덕리 고분군과 인접 마한 유적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합니다. 

- 사업 취지

  • 봉덕리 고분군 3·4호분과 봉덕 유적 일대는 마한 중심세력 ‘모로비리국’의 실체를 보여주는 핵심 유적으로 평가되며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 이 지역은 마한에서 백제로 이어지는 전환기의 역사적 맥락과 내륙·해안 교류의 흔적이 남아 있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 정비 및 조성 내용
사업은 단순 발굴을 넘어 역사·생태·관광 연계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으로 구성됩니다. 

- 핵심 유적의 보존·보호 및 체계적 관리
- 주변 통합 경관 조성
- 탐방지원센터 및 놀이랩 등 역사·문화 체험 공간 마련
- 고분군 조망 공간과 고분길 조성
- 인근 봉덕·부귀 마을 정주 환경 개선

-심덕섭 고창군수 발언
“봉덕리 고분군이 마한 역사문화의 핵심 거점임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균형 있게 추진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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