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외국인 밀집지역의 범죄 취약 요소를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범죄예방 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2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전북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LX 플랫폼 활용 외국인 밀집지역 안전모델 구현’ 사업의 시스템 시연회와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LX의 정밀 공간정보 플랫폼에 외국인 유학생 설문조사 결과와 범죄 발생 통계, CCTV 위치 등 치안 데이터를 결합해 범죄 취약 지역을 시각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전북대학교 인근 외국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실증 모델을 구축해 현장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 시연된 범죄예방 분석 시스템은 지역별 범죄 취약 지점을 지도 기반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현됐으며, 순찰 노선 설계와 방범시설물의 최적 설치 위치 분석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경험과 감에 의존하던 기존 순찰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에 근거한 과학적 치안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함께 진행된 사용자 교육에서는 현장 경찰관들이 시스템을 실제
[아시아통신]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경제활성화, 특별자치 실현 등 전북의 변화와 성과 도출을 위한 지사님과 함께하는 '2026년 위드(With) 토크데이'를 20일 테크비즈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을 맞이하여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가는 전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전북연구원, 자동차융합기술원, 전북바이오융합진흥원 등 7개 도내 출연기관 임직원들이 지역산업 활성화와 기업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써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직접 기업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방위산업과 반도체산업 등에 대한 산업육성전략을 공유하고, 기업지원 성과제고를 위한 실질적 전략에 관한 다양한 질의가 이루어져 전북의 구체적 산업생태계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로 구성됐다. 또한 공공의 본질과 책임을 다하는 임직원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잡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기회를 찾고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정읍시와 협력해 첨단산업 육성과 관광 인프라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낸다. 도는 20일 정읍시청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정읍시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부터 첨단산업 육성, 출산 인프라 구축까지 정읍시 발전의 마중물이 될 사업들이 다뤄졌다. 도와 정읍시가 함께 추진하는 협력사업은 민생 현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내장산 문화광장 내 ‘기적의 놀이터’는 아이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7개 테마 놀이공간으로, 도비 12억 원 등 총 40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9월 정식 개장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한다는 취지다. 서부권 출산 인프라 공백을 메울 공공산후조리원도 순항 중이다. 정읍 아산병원 인근에 조성되는 이 시설은 임산부실과 신생아실, 편의시설 등이 들어서며, 내년 1월 본격 문을 열 예정이다. 현재 민간 산후조리원이 전주와 군산에만 있어 정읍·김제·고창·부안 등 서부권 산모들이 시간과 경제적으로 부담이 컸던 만큼 건립에 기대가 크다.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더불어민주당)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산업 진출 확대와 지원사업 정보 공유를 위해 20일 전북테크노파크 전북과학기술진흥단에서 열린 ‘국방벤처센터 완주군 지역 협약기업 간담회'에 참석하여 지역 산업으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국방벤처센터 관계자, 도내 16개 협약기업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도의 국방경제 추진전략, 국방부 민·군 기술협력 사업, 국방 보안 체계 등을 설명하고, 협약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건의 사항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국방벤처센터’는 도내 국방산업 진입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군과 연계된 사업 과제 발굴부터 사업화, 기술지원 및 시험‧인증‧홍보까지 폭넓은 지원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완주군은 전북자치도 방위사업청 인정업체 4개사 중 3개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방위사업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국방벤처센터와 협업하여 사업기반을 만들어 가고 있다. 기업 대부분은 완주군 산업에 주축을 이루고 있는 탄소부품, 에너지, 자동차 등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방위산업으로의 사업확장을 통해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이정린 위원장(남원1)과 임종명 의원(남원2)이 20일 아침 출근길에 세종시 보건복지부를 찾아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이정린 위원장은 이날 “국립의학전문대학원에 대한 논의가 처음 이루어졌던 2018년 이후 우리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의 반복적인 대유행과 의료파업, 지역 간 심각해지는 의료격차, 비수도권 지역의 필수의료 인력부족, 공공보건의료의 붕괴, 응급실 뺑뺑이 문제 등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민 생명과 직결된 다양한 문제를 경험하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에 대한 필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관련 정책 추진을 위한 법률안 제정 등 본격적인 작업은 번번이 의사단체의 격한 반대에 부딪히며 우리나라의 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한 소중한 기회를 날려버렸고, 지난 1월 9일 국회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발의됐지만, 이에 대해서도 의협은 강력히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이미 우리나라 보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교원 학습코칭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20~22일까지 전주대학교 진리관에서 ‘교원 학습코칭 역량 강화 연수(전문과정)’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사가 학생의 학습유형과 학습 걸림돌을 정확히 진단하고, 동기부여와 학습전략 지도를 통해 개별 학생의 학습습관 형성과 학력 향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원의 학습코칭 전문성을 심화하는 게 목적이다. 교원 학습코칭 연수는 기본–심화–전문과정으로 체계화해 운영하며, 이번 전문과정은 심화과정 이수 교사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집합 직무연수(18시간)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습코칭 수업 디자인 △성장 마인드셋 기반 코칭 전략 △표준 학습코칭 교육과정안 개발 △학교 현장 중심 실습과 피드백 등 이론과 실천을 결합한 실행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외부 전문가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해 실제 교실에 적용 가능한 학습코칭 모델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과정 연수 이후 학교 현장 적용과 연계해 2026학년도 ‘학습습관형성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은 2025년 위(Wee)센터 지원을 받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위기 예방을 위해 내달 6일까지 추수상담 활동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추수상담이란 상담 종결 후에 일상생활에서 내담자의 경험, 행동 변화, 강화·보완, 상담자 역량 점검을 돕는 후속 과정이다. 이번 추수상담 대상은 2025년 위(Wee)센터 지원 학생과 학부모로, 학생 개인의 정서 상태와 학교·가정 적응 수준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데 초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학생 및 학부모 대상 추수상담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마음꾸러미 전달 △위기 스크리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기 스크리닝을 통해 학생의 현재 심리·정서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추가적인 상담이나 연계가 필요한 경우에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마음꾸러미 전달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정서 조절과 마음 돌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효선 교육장은 “추수상담은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후 관리 과정”이라며 “학생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은 우주의 신비를 경험하는 특별 프로그램 ‘누구나 함께해요! 모두의 우주, 수·목·금 별빛 여행’을 도민 대상으로 연중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동절기에는 매주 수·목·금 오후 8~9시까지 진행되며, 하절기(4월~8월)에는 오후 8시 30~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천체관측 활동을 통해 우주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에는 도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주관측실의 304mm 대형 굴절망원경과 보조관측실의 천체망원경으로 달, 행성, 쌍성, 성단 등 다양한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다만, 우천 등 기상 여건으로 인해 천체 관측이 어려운 상황에는 과학공작체험으로 대체 운영할 예정이다. 강진순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천체 관측 활동으로 도민들의 신비로운 우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하는 천문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7~18일 이틀간 양현고등학교에서 도내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IB 기반 탐구 수업·평가 실행 연수'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북에서는 1월 현재 PYP(초) 12교, MYP(중) 13교, DP(고) 6교 등 총 31교의 IB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전주아중초와 영만초, 화산중이 IB 월드스쿨로 인증받아 전북형 수업혁신 모델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이번 연수는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의 철학을 바탕으로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를 실제 수업 설계로 연결하는 실행 중심 연수로 구성했다. IB 탐구 수업·평가에 대한 학교 현장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습형 연수의 필요성이 반영된 것이다. 연수는 학교급별(PYP, DP) 맞춤형 분반으로 나뉘어 △IB 철학 및 프로그램 이해 △IB 기반 탐구 수업 설계 △탐구 질문 및 사고전략 활용 △IB 기반 평가 설계 등 실습과 토론 중심으로 운영됐다. 도내 초·중·고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총 112명이 참여했으며, IB 학교 교원을 중심으로 일반학교 교원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장애인단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단체 재활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단체가 주체가 되는 현장 중심 재활지원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장애인의 실질적인 재활과 자립을 돕고 지속가능한 재활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등록된 장애인 관련 비영리 민간단체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공익활동 실적이 1년 이상인 단체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단체 운영비나 인건비, 자산 취득을 목적으로 한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신청 기간은 이달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도청 장애인복지정책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사업은 현지 실사와 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중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되거나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도내 등록 장애인 수는 총 12만 7,835명으로, 도 전체 인구의 7.4%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비율로, 장애인 복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