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제주시는 4일 제주도농아복지관에서 ‘공감 톡톡 신바람 시민간담회’를 개최하고, 복지관 이용자·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월 3일 ‘한국수어의 날’을 맞아 제주도농아복지관을 이용하는 청각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장애인 복지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주도농아복지관 이용자 5명이 참석해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전달했으며, 주요 의견으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청기 소모품 교체 및 유지 비용 지원, 장애유형별 맞춤형 직무 개발 및 취업지원, 농아인복지관 이용 시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편의 개선 등이 제안됐다. 특히,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이용자는“시장님과 직접 얼굴을 마주해, 수어로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뜻깊다. 농아인들의 일상이 조금 더 편리해질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각장애인분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깊이 공감한다”며 “건의해 주신 말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합천 로컬푸드 직매장 합천읍점(합천군청 민원주차장 입구)을 오는 9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합천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유통 구조를 통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생산자인 농가에는 정당한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합천군의 핵심 먹거리 정책 사업이다. 이번에 개장하는 합천읍점은 야로점, 영상테마파크점에 이어 합천군에서 세 번째로 운영되는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군민 접근성이 높은 읍내에 위치해 일상적인 장보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에서는 합천군 관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을 중심으로 판매하며, 농가가 직접 가격을 결정하고 출하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다. 합천군은 개장 초기 매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개장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 설 명절 전인 2월13일부터 16
[아시아통신] 양주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부터 시민참여형 도시녹화 사업인 '30만 양주시민 1인 1나무 심기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양주지역산림조합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마련된 중장기 추진계획(2025~2030)에 따라, 시민·단체·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사업이다. 시는 2026년을 실행 단계로 보고, 산림 연접지역과 공원·하천·도로 등 공유지 내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식재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봄·가을철 시민 참여형 나무심기 행사를 운영하고, 생활권·학교숲·가로수 등 유형별 맞춤 식재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식재 이후에는 풀베기와 비료주기 등 사후관리를 병행해 나무의 생육 상태를 관리하고, 식재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수종 선정과 식재 방법, 유지관리 등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는 산림전문기관과 협력해 기술 지원을 추진한다. 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탄소 흡수원을 확보하는 한편, 시민 참여를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지난 4일 ‘2026년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재난관리평가의 일환으로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이 산청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경제건설국장, 안전총괄과장, 재난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인터뷰에서는 △재난관리를 위한 비전과 추진계획 △재난안전부서 역량제고를 위한 인사. 조직강화 △인센티브 등 군 재난관리 실태 전반을 다뤘다. 이승화 산청군수는“지난해 발생한 우리 군 대규모 재해를 교훈 삼아 재난 전문 인력 보강 및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재난 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재난관리평가는“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전년도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재난관리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총 36개 평가지표로 구성되며,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아시아통신] 산청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농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은 지역 농촌 자원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2억 5000만원(국도비 1억 4000만원 포함)을 투입하여 △지역 주민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농촌 마을의 스토리를 담은 테마형 투어 운영 △민간여행사 및 지역 농촌체험마을 협업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산청군의 전통문화, 자연자원, 약초·한방 자원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머무르는‘체류형 농촌 관광’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으로 인해 대형 산불과 집중 호우로 침체됐던 지역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민의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아시아통신]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4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자칫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성라자로마을 ▶건강누리노인요양원 ▶마리아의 집 ▶명륜보육원 ▶녹향원 ▶장애인단기보호·뇌병변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격려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는 각 사회복지시설에서 필요한 생필품, 비품 등의 전달도 함께 이뤄지며 위문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제 시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복지 도시 의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의왕시가 2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생업으로 인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경영 정보를 얻고, 소상공인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 안내가 진행되며, 설명회 종료 후에는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별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 연계 및 신청 방향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정책자금 ▶경영 안정 지원 ▶상권 활성화 사업 ▶희망리턴 패키지 등 소상공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원사업 정보를 제때 인지하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관내 소상공인들이 이번 설명회에서 제공되는 정보를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안양시는 우회전 차량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백영고·귀인초 및 민백초등학교 사거리의 신호체계가 안양시 옴부즈만의 적극적인 중재를 통해 오는 2월 중 전면 개선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어린이 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우회전 차량의 신호 위반이 빈번하게 발생해 보행 중인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던 곳이다. 그간 학부모와 학교 측은 “사고는 시간문제”라며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했으나, 구조적 한계와 교통 지체 등의 이유로 근본적인 신호체계 개선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안양시 옴부즈만은 접수된 고충 민원을 단순 교통 민원이 아닌 ‘아동 생명·안전과 직결된 중대 사안’으로 규정하고 적극적인 현장 조정에 나섰다. 권주홍 옴부즈만 위원장은 직접 경찰서 책임자 면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의견 청취, 현장 조사와 관계부서 협의를 수차례 주도했다. ‘아이들의 통학 안전은 그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라는 원칙에 따라 관계자들에게 기존 신호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동시 보행 및 우회전 신호 도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했다. 그 결과, 지난 1월 20일에 개최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와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장애인 정보화교육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등록 장애인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정보화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 향상과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시는 (사)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 안산시지회(회장 정초근)와 협력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수준별 맞춤형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AI 기초 및 활용 과정을 비롯해 ▲컴퓨터 기초 ▲ITQ 자격증 ▲스마트폰 사용 등 총 9개의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자격증 취득과 취업 상담 등 사후 관리도 체계적으로 제공된다. 지난해에 교육을 통해 취업 21명, 자격증 취득 29명, 경진대회 수상 24명의 성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자립 지원 성과를 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정보화 역량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한 핵심 기반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지난 4일 안산시청에서 10년 이상 장기근속한 관내 어린이집 정년 퇴직자를 대상으로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 수여식은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위해 헌신해 온 퇴직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간의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최영미 안산시어린이집연합 회장과 동료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 원장 및 교사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퇴직 원장 및 교사들은“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인생의 가장 큰 보람이었다”라며“현장을 떠나지만, 앞으로도 아이들과 안산시 보육 발전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보육 현장에서 오랜 시간 헌신해 주신 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보육교사의 처우개선과 보육환경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보육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