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청년의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생활·일자리·참여를 포함한 종합 청년 공약을 발표했다.
신 예비후보는 청년 정책의 핵심을 단순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거와 생활, 일자리, 문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정책을 통해 구리를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로 바꾸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우선 청년들이 주거 이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구리 청년 이사 첫걸음 안심 패키지’를 추진한다. 이 정책은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전문가의 계약서 검토와 주택 상태 확인 지원을 포함한다. 이사 시 필요한 공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로 대여할 수 있도록 하여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구리시로 전입하는 청년 1인 가구에 소화기와 도어락 보강재 등 안전용품을 지원해 초기 정착 과정에서 불안을 줄이려 한다.
아울러 청년 정착을 위한 일자리 기반도 강화한다. 청년 창업지원센터의 운영을 확대하고 지역 내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초기 창업 부담을 줄인다. 더불어 청년 생활 안정 지원 정책도 지속 확장해 경제적 기반 마련을 돕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