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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세곡동, 28일 원불교 강남교당과 봄맞이 김치 나눔 행사

주민센터 직원·자원봉사자 등 150명, 저소득 취약가구 150세대에 후원받은 김치 750㎏ 전달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세곡동이 28일 원불교 강남교당과 봄맞이 김치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원불교의 기념일인 ‘대각개교절(4월 28일)’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동은 원불교 측이 후원한 김치 750㎏을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상의 이유로 직접 김치를 담가 먹기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했다. 김치 배달은 주민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을 겸했다.

 

한편, 세곡동은 공동주택 밀집으로 인해 발생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효율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키움센터, 복지관, 어린이집,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오피스텔, 지역 종교기관 등 28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복지지킴이 유니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총 87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했으며, 민간 후원을 바탕으로 생필품, 방충망, 식료품, 무료 헤어컷 등을 지원하는 등 민관협력 기반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복지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 중이다. 원불교 강남교당 또한 2019년부터 세곡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김치나눔, 지역 축제 공연 및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원불교 강남교당 홍성훈 교무는 “지역 주민들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보은봉공을 실현하는 원불교 강남교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제욱 세곡동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원불교 강남교당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지킴이 유니버스’ 운영을 비롯해 민관협력 체계를 촘촘히 가다듬음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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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읽기 강화· 금융교육·학교운영위원회 3개 조례 본회의 통과
[아시아통신]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오후 2시에 열린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 「서울특별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 서울특별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의 기초역량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폰·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기초 문해력과 독서 습관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조례가 없어 체계적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