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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보건소, '집중 건강관리 프로그램' 성료

 

[아시아통신] 광주시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 1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한 집중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 건강 습관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간호사, 약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만성질환 예방·관리 ▲허약 어르신 영양교육 및 신체활동 ▲구강건강 관리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원예치료 등으로 어르신들의 일상과 밀접한 맞춤형 건강서비스가 제공됐다.

 

참여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프로그램 만족도는 98.7%에 달했으며 최근 2주간 우울감 경험률은 11.7% 감소(사전 19.2% → 사후 7.5%), 주관적 건강인지율은 27.5% 향상(사전 27.8% → 사후 55.3%)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궁금했던 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일상 속 활력을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조정호 보건소장은 “건강관리가 가장 필요하지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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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보증금 피해 없도록…제도 정비 나선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가 ‘보증금 피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제도 정비에 나섰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8월 26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융자 지원이 가능하도록 명시한 조례 개정안을 긴급 발의했다. 이와 함께, 구조적 제도 보완을 위한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의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하게 하는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도 제출했다. 이는 최근 공공이 개입한 임대주택에서조차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속출하고 있으나, 현행 제도로는 피해자에게 실질적 구제 수단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먼저 ‘서울특별시 안심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에게 서울시가 ‘융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 조례안이 시행되면 서울시가 직접 구제 재원을 마련해 임차인의 ‘이사 갈 보증금’을 긴급히 융자해 줄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은 융자 외에도 임차인 보호를 위한 여러 대응 체계를 담고 있다. 법률·금융·주거 상담은 물론, 임시거처 제공과 이주비 지원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세부 지원 내용은 시장이 피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