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있는 ‘두서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평가’에서 전국 2위 ‘두서’로 선정되며 내년도 육성사업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2024년 ‘흘곶자율관리어업공동체’와 2025년 ‘종현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공동체를 배출했다고 7일 밝혔다.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이 스스로 공동체를 결성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규약을 만들고, 수산자원 관리·어장 보호·어업질서 유지·경영 개선 등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경기도에는 총 44개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1,164개 공동체 가운데 지자체 추천을 받은 10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두서 공동체는 패류 생산 기반이 없던 유휴 어장에 패류이탈방지망(조위망)을 직접 설치해 새로운 마을 어장을 조성했다. 자체 금어기와 금지체장을 설정하고, 생산량 제한, 바지락 종패 살포, 환경정화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수산자원 조성과 어장 관리 부문에서 높게 평가됐다. 공동체 소득 향상을 위한 노력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경기도기숙사의 수시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대학생 29명(남 10명·여 19명), 청년 7명(남 2명·여 5명), 장애인 1명(남) 등 총 37명이다. 전체 96실, 입사 정원 278명으로, 이후 공실 추가 발생 시 입사 승인 순서에 따라 순차 충원 예정이다. 입사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과 대학생이다.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계속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있으면서 과거 거주기간을 합산해 10년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학생은 학자금 지원구간에 따른 소득점수와 가산점을 합산하며, 청년은 국민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산정한 소득점수와 독립계획서 심사점수를 합산해 총점 60점 이상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신청 접수는 경기도기숙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입사 승인 시 3일 이내 보증금과 입사비를 납부해야 한다. 자세한 선발기준과 제출서류는 경기도기숙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사비는 월 기준 ▲3인실 2인 구역 20
[아시아통신] 경기연구원이 경기도민 4,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AI가 만든 부를 시민과 나눠야 한다는 ‘AI 공유부’ 개념을 알고 있는 도민은 5.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66.5%는 “처음 들어본다”고 답했고, 28.0%는 “들어봤지만 잘 모른다”고 답해 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이 개념을 잘 모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지도는 AI 활용 역량과 소득이 낮을수록 더 떨어졌다. AI 고급 기능을 사용하는 도민(전체의 5.2%)의 18.6%가 AI 공유부를 잘 알고 있다고 답한 반면, AI를 거의 활용하지 못하는 도민 중에서는 이 비율이 2.0%에 그쳤다. 소득별로도 월 200만 원 미만 저소득층의 72.2%가 “처음 들어본다”고 답해, 800만 원 이상 고소득층(62.4%)보다 10%p 가까이 높았다. AI를 둘러싼 여섯 가지 상황에 대한 불공정 인식을 조사한 결과, “데이터센터 전기 사용 부담을 일반 가정이 지는 것”에 대해 79.1%가 “공정하지 않다”고 답해 가장 높은 불공정 인식을 보였다. “AI 기업이 시민 데이터로 큰돈을 버는 것 자체”에 대한 불공정 인식은 51.9%로 도민들은 AI 기업의
[아시아통신] 의정부시의회는 5일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3층 광장에서 열린 ‘의정부의 영웅! 의벤져스와 내 맘대로 즐겨요’ 제4회 복지뮤지엄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세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사회보장기관 관계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시민 등이 함께해 복지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뮤지엄’은 시민들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알아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행사에는 의정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관내 사회보장기관 홍보·체험 부스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체험 부스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水)색대 및 위기 이웃 발굴 홍보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조세일 의장은 “복지뮤지엄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사회보장서비스를 알리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정부시의회에서도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사회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성남시의회는 4일 성남시청 온누리실·누리홀과 시청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년 성남시 사회복지 페스티벌’에 참석해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복지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복지의 기준, 행복도시 성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온누리실과 누리홀, 시청광장에는 분야별 복지정보와 상담·체험 공간이 마련돼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과 이용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강상태 의장은“시민의 어려움을 듣고 알맞은 제도와 지원으로 연결해 일상을 지켜온 분들이 바로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이라며 “성남시의회도 현장에 필요한 복지가 예산과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는지 세심히 살피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동두천시의회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2일간 진행된 제348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4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4건 등 총 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비롯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와 주요사업 현장 방문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김재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동두천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이은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동두천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등 총 8건의 조례안 및 일반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수)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및 운용계획안'을 원안 의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