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25 주민총회...마을의제 '확정'.....정읍시 !

-주민스스로, 마을의 현안 찾고 '해결책 모색'-

[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주요 내용 요약

  • 정읍시2025년 주민총회를 "7월 31일(수성동 시작)"부터 8월 말까지 9개 주민자치회(8개 동과 영원면)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했습니다.

  • 각 회의에서는 주민들이 마을 현안과 지역 특화 사업을 직접 논의하고, 투표를 통해 내년 시행될 우선 사업을 결정했습니다.

  • 정읍시는 2021년부터 내장상동과 수성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시범 운영한 뒤, 현재는 9개소로 확대 운영 중이며, 그간 분과회의, 주민 의견 수렴,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의제를 발굴해 왔습니다.

  • 2024년에는 내장상동의 경우, 주민총회를 통해 ‘자전거도로 터널 조명 설치’, ‘이색벤치 설치’, ‘청소년 해외문화 탐방’ 등 3개 사업이 선정된 사례가 있습니다.


의미와 한계

의미

  • 직접민주주의 강화: 주민들이 제안한 마을 의제를 직접 논의·결정하는 장으로 기능하며, 자치분권의 실질적인 실현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참여 확대 기반 마련: 초기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된 현재 운영 체계는 주민 참여와 지역 맞춤형 계획 수립의 기반을 다지는 긍정적인 전환점입니다.

보완할 점

  • 의제별 결과 공개 필요: 지역별로 어떤 의제가 최종 선정되었는지, 구체적인 내용이 아직 보도되지 않아 아쉬움이 있습니다.

  • 후속 실행력 확보: 선정된 의제들이 실질적으로 예산 반영과 사업 추진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 지속적인 주민 참여 유도 장치: 일회성 참여를 넘어, 중간 과정과 후속 활동에서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요약 정리

항목 내용
개최 기간 2025년 7월 31일 ~ 8월 말
장소 정읍시 9개 주민자치회 (8개 동 + 영원면)
주요 활동 마을 현안 논의, 지역 특화사업 선정을 위한 토론 및 투표 진행
운영 방식 분과회의 → 의견 수렴 → 전문가 컨설팅 → 총회 및 투표
배경 2021년 시범 운영 이후 점차 확대, 현재 9개소 운영 중
성과 (2024년 기준 내장상동) ‘터널 조명 설치’, ‘이색벤치 설치’, ‘청소년 해외문화 탐방’ 선정
배너
배너

광진구, 경로당 가서 활력 찾는다.
[아시아통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는다. 광진구에는 99곳의 경로당이 있으며 회원 수는 3382명이다. 이 중 구립경로당은 42곳, 사립경로당은 57곳이 있다. 11월까지 개방형 프로그램, 특화 프로그램, 순회 프로그램 등 경로당 97곳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방형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현재 개방형 경로당 24곳에서 노래교실, 탁구교실, 건강체조, 비누만들기 등 체육활동과 취미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80곳의 경로당에서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어르신들의 능동적,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만든 공유 프로그램으로 키오스크 교육과 스마트폰 사용법, 건강걷기, 치매검사를 운영한다. 순회 프로그램도 인기다. 광진노인종합복지관, 광진구체육회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생활요가, 건강상담, 단전호흡, 미술교육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집

최호정 의장, 보증금 피해 없도록…제도 정비 나선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가 ‘보증금 피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제도 정비에 나섰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8월 26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융자 지원이 가능하도록 명시한 조례 개정안을 긴급 발의했다. 이와 함께, 구조적 제도 보완을 위한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의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하게 하는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도 제출했다. 이는 최근 공공이 개입한 임대주택에서조차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속출하고 있으나, 현행 제도로는 피해자에게 실질적 구제 수단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먼저 ‘서울특별시 안심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에게 서울시가 ‘융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 조례안이 시행되면 서울시가 직접 구제 재원을 마련해 임차인의 ‘이사 갈 보증금’을 긴급히 융자해 줄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은 융자 외에도 임차인 보호를 위한 여러 대응 체계를 담고 있다. 법률·금융·주거 상담은 물론, 임시거처 제공과 이주비 지원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세부 지원 내용은 시장이 피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