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증산 강일순 탄생지. 전북 첫 종교문화 유산, 동판.제막.....정읍시 !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1호"-

[아시아통신] 

<증산 강일순 탄생지>

 

증산 강일순 선생 탄생지 ‘전북 첫 종교문화유산’ 동판 제막식이 생가에서 열렸다. 

 

"정읍시 덕천면 증산 강일순 성사 탄생지에서 열린 기념 제막식에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미지 정보

  • 이미지에는 동판 제막식 현장이 담겨 있으며, 행사 진행 장소의 분위기와 구조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좀 더 다양한 각도나 인물 중심의 사진을 원하시면, 추가로 말씀해 주세요. 다른 언론사나 사진 출처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행사 개요 요약

  • 행사명: 전북특별자치도 종교문화유산 제1호 지정 기념 동판 제막식

  • 일시: 2025년 8월 21일 오전 10시

  • 장소: 전북 정읍시 덕천면 신송길 64, 증산 강일순 성사 탄생지

  • 주최: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 참석자: 이학수 정읍시장, 박일 시의회 의장, 윤은도 대진대학교 이사장, 배규한 대순사상학술원장, 장석환 총장, 종교·학계 인사, 시민 등 약 200~300여 명 참석 

  • 행사 주요 내용:

    • 동판 제막을 통해 종교문화유산의 가치를 기념

    • 강일순 선생 생가터가 역사·민속·학술적으로도 보존 가치가 높다고 강조

    • 향후 생가 복원, 기념관 건립, 문화 콘텐츠 개발 등 활용 계획 추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