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증산 강일순 탄생지>
증산 강일순 선생 탄생지 ‘전북 첫 종교문화유산’ 동판 제막식이 생가에서 열렸다.
"정읍시 덕천면 증산 강일순 성사 탄생지에서 열린 기념 제막식에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미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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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에는 동판 제막식 현장이 담겨 있으며, 행사 진행 장소의 분위기와 구조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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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요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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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전북특별자치도 종교문화유산 제1호 지정 기념 동판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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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5년 8월 21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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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전북 정읍시 덕천면 신송길 64, 증산 강일순 성사 탄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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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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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이학수 정읍시장, 박일 시의회 의장, 윤은도 대진대학교 이사장, 배규한 대순사상학술원장, 장석환 총장, 종교·학계 인사, 시민 등 약 200~3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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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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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판 제막을 통해 종교문화유산의 가치를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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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순 선생 생가터가 역사·민속·학술적으로도 보존 가치가 높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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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생가 복원, 기념관 건립, 문화 콘텐츠 개발 등 활용 계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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