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6.0℃
  • 흐림강릉 6.2℃
  • 구름많음서울 7.7℃
  • 구름많음대전 7.1℃
  • 흐림대구 8.6℃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7.8℃
  • 구름많음부산 9.8℃
  • 맑음고창 6.9℃
  • 구름많음제주 12.5℃
  • 구름많음강화 6.6℃
  • 구름많음보은 7.6℃
  • 구름많음금산 4.8℃
  • 흐림강진군 8.2℃
  • 흐림경주시 8.5℃
  • 흐림거제 10.5℃
기상청 제공

속보

이재명 대통령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장 방문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연휴 직후인 10일 오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연차를 사용했지만 사안의 중요성과 복구인력의 격려 필요성 등을 고려해 방문을 결정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화재구역 배터리를 모아 둔 냉각 침수조를 둘러본 뒤, 실제 화재가 발생한 5층 전산실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발화요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묻고, 적재방식에 대한 문제점은 없는지 등을 면밀하게 확인하기도 했다.

 

시찰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현장에서 간담회를 주재하고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복구 진행 상황과 향후 조치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또한 국민 생활에 영향이 큰 주요 서비스의 신속한 복구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의견을 세심히 청취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 전산 자원의 중요도는 국방에 비견할만하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신속한 복구와 확고한 재발 방지 대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비상근무 중인 행정안전부와 복구업체 직원들이 신체적·정신적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마련해 줄 것을 지시했다.

 

특히 “이제 전산 데이터는 국가 운영의 핵심이라는 걸 온국민이 느끼게 됐다”면서 "자부심을 갖고 일해달라"고 격려했다.

 

현장 근무자들은 명절 휴가도 반납한 채 밤낮으로 복구에 매진하고 있지만 기술적인 문제와 피로 누적 등 현실적 어려움도 크다고 전하면서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 다짐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복구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예산이나 인력을 사용하는 데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해달라”당부했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