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부안군청 전경>
부안군은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다음과 같이 선정했습니다
- 수상 내역
최우수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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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유미 (민원과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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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철거지원사업”과 “슬레이트 철거사업”을 연계해 통합 신청서를 도입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이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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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상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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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계화면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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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체 현행화 팩스민원 서비스 전파”를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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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재무과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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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만 낸 줄 알았더니 땅까지 찾아주네요!”라는 사례명으로, 상속지분 정리 등 납세자 이익을 위한 적극 행정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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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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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오 (상하수도사업소 수도행정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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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수도계량기를 직권 정지하는 등 선제적 민원 예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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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우 (환경과/現 변산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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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테마파크” 내 변산마실길 권리 보전을 위해 군–시 행사 간 협약을 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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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농촌활력과 푸드플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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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형 새우양식장 축제 개최를 통해 어민 소득을 증대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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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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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인원: 총 6명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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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방식: 31건의 사례 중 실무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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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내용: 모두 인사위원회 의결 후 인사 상 우대 및 포상금 지급 예정
이로써 부안군은 군민 우선주의 행정과 부서 간 협업 활성화를 실천한 우수공무원들을 표창하여,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