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고창군청 전경>
고창군의 임시터미널은 2025년 7월 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 운영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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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 목화예식장과 농협하나로마트 사이에 마련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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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차고 공간, 간이매표소, 대합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7월 초부터 정상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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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고창터미널은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에 따라 철거 예정이며, 2027년 말까지 복합터미널로 재건축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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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는 6월 중 시작되었고 먼지·소음 최소화를 위한 가림막 설치도 병행되고 있습니다
- 향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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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공사와 협약을 맺고, 맞은편에 210세대 규모 아파트 건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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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주차타워와 청년 앵커시설을 포함한 복합단지를 추진 중입니다
- 요약 정리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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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터미널 운영 시작일 | 2025년 7월 7일 |
위치 | 목화예식장 ↔ 농협하나로마트 사이 |
이전 배경 | 기존 터미널 철거,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추진 |
향후 개발 | 2027년 말까지 복합터미널 및 아파트·시설 조성 예정 |
7월 7일부터 고창·전국 농어촌·시외·고속버스 모두 임시터미널을 통해 운행되니, 이용 시 착오 없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