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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한마음대회, 봉사활동 '성료'......부안군 농업인 대학 !

-정은나누고~실력은 겨루고-

[아시아통신] 

<부안군 농업인대학 사랑나눔 봉사활동 장면>

 

  • 교육 연계 행사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정규 교육 프로그램의 일부로 “농업인대학 현장실습 교육”을 운영하며, 이는 보통 3~6월 사이에 진행됩니다 

  • 한마음대회 형식 행사는 대부분 4‑H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개최

    • 부안군 4‑H 본부 및 연합회는  한마음대회를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습니다

    • 여성농업인 대상 한마음대회는 2021년에 “제2회 한국여성농업인 부안군연합회 한마음대회”로 개최되었다.

  • 전북 내 타군 사례 비교
    장성군, 창원시 등에서는 농업인 대상 한마음대회를 ‘농업인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수백 명 규모로 개최, 유공자 시상, 공연, 기술정보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예상 구성 요소

구성 요소 내용
개회 및 유공자 표창 농업인 또는 학습단체 회원에 대한 공로 시상
교육·기술 공유 최신 농업기술 전시나 사례 발표
문화행사 공연, 장기자랑 등 회원 화합 프로그램
네트워킹 및 친목 점심, 교류, 의견 나눔 시간
방역 및 안전 마스크 착용·방역수칙 등 준수


 

2025년 “부안군농업인대학 한마음대회”는 아직 공식 발표 전이나, 작년 사례를 미루어보면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농업인 학습 공동체 행사 혹은 4‑H·여성농업인 대상의 연례화된 행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공자 시상, 정보 교류, 문화 활동 및 회원 간 네트워킹 중심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행사를 직접 참여하거나 계획 중이시라면,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최신 일정과 참가 방법을 확인하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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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정근식 교육감의 조희연 전 교육감 광복절 사면 주장에 대한 입장 밝혀 정근식은 조희연의 ‘사면’이 아니라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
[아시아통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일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을 광복절 특사로 사면해 달라고 대통령에게 공개 건의했다. 조 전 교육감은 국가공무원법을 어기고 직권을 남용해 해직교사들을 특혜채용한 것이 확인돼 지난해 8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6개월(집유 2년)형을 받고 교육감직을 상실했다. 형이 확정된 지 1년도 안된 사람을 사면 해달라고 주장하는 정 교육감에게 22년 12월 당시 정부가 한 사면에 대해 민변 회장이 공개적으로 한 주장을 들려주고 싶다. "사면은 사법부가 오랜 시간 재판으로 어렵게 실현한 법치주의를 단숨에 무력화시키는 것이다. 사면권 남용은 삼권분립 위반이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일이다" 서울교육청은 지금 서울 학생들에게 헌법의 기본 정신 등 헌법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정근식 교육감이 그 선두에 섰다. 학생들에게는 삼권분립 등 헌법 기본 정신을 말하면서, 교육감은 공개적으로 삼권분립을 형해화하는 특혜성 사면 주장을 펴고 있다. 이런 교육감이 학생들에게 헌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지키는 민주시민이 되자는 교육을 하는 것이 온당한가. 현직 교육감이, 실정법을 위반해 중형 확정판결을 받고도 제대로 된 사과 한번 없는 사람에게 사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