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2 (토)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산림조합금융" 업적 평가서 '전국2위'.......정읍산림조합 !

-최봉관 조합장의, 탁월한 경영리더와 "조합원들 노력의 결실"-

[아시아통신] 

 

                                                  <최봉관 정읍산림조합장님의 집무실에서>

 

 

정읍산림조합이 전국 산림조합금융 업적 평가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전국 2위를 달성한 시상식의 기념사진입니다.

사진 속 중앙에 참석자들이 상패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에서, 정읍산림조합도 금상의 영예를 품었다는 점이 확인됩니다

 

(맨 앞줄 오른쪽이 최봉관 조합장님이다. 대전광역시 조합이 대상, 인천·홍천·영동·정읍 등 7곳이 금상 수여) 

 

- 관련 정보 요약

  • 행사명: 2025년 상반기 산림조합금융 업적평가 시상식

  • 장소: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 청사

  • 정읍산림조합 실적: 전국 금상 수상, 상호금융 실적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 모두 우수 평가(전국 2위 수준) 대상 수상: 대전광역시산림조합, 금상 포함 우수조합 7곳에 정읍 포함. 

 

정읍산림조합이 거둔 이번 성과는 금융 분야에서의 수익성과 건전성, 여·수신 균형 성장 등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은 결과입니다. 

배너
배너


최호정 의장, 정근식 교육감의 조희연 전 교육감 광복절 사면 주장에 대한 입장 밝혀 정근식은 조희연의 ‘사면’이 아니라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
[아시아통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일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을 광복절 특사로 사면해 달라고 대통령에게 공개 건의했다. 조 전 교육감은 국가공무원법을 어기고 직권을 남용해 해직교사들을 특혜채용한 것이 확인돼 지난해 8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6개월(집유 2년)형을 받고 교육감직을 상실했다. 형이 확정된 지 1년도 안된 사람을 사면 해달라고 주장하는 정 교육감에게 22년 12월 당시 정부가 한 사면에 대해 민변 회장이 공개적으로 한 주장을 들려주고 싶다. "사면은 사법부가 오랜 시간 재판으로 어렵게 실현한 법치주의를 단숨에 무력화시키는 것이다. 사면권 남용은 삼권분립 위반이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일이다" 서울교육청은 지금 서울 학생들에게 헌법의 기본 정신 등 헌법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정근식 교육감이 그 선두에 섰다. 학생들에게는 삼권분립 등 헌법 기본 정신을 말하면서, 교육감은 공개적으로 삼권분립을 형해화하는 특혜성 사면 주장을 펴고 있다. 이런 교육감이 학생들에게 헌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지키는 민주시민이 되자는 교육을 하는 것이 온당한가. 현직 교육감이, 실정법을 위반해 중형 확정판결을 받고도 제대로 된 사과 한번 없는 사람에게 사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