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파주시는 급변하는 전자상거래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파주시 온라인 스토어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21개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초기 홍보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온라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별 수요 맞춤형 온라인 판촉(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재)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파주시에 거주하고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사업자로, ‘파주시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 중이거나 운영 예정인 자다. 선정된 기업에는 ▲제품 상세 설명 화면 제작 ▲홍보 영상 제작 ▲포털사이트 핵심어(키워드) 및 쇼핑 검색 광고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 및 누리소통망(SNS) 광고 등 온라인 판촉(마케팅) 비용을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파주시 온라인 판촉(마케팅) 전략 교육과 전문가 자문을 병행해 청년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2025년산 국산 두류 정부비축 수매를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북파주농협 콩유통종합처리장에서 실시하고, 일반 콩 총 116,960kg을 매입했다. 이번 수매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및 '2025년산 국산 두류 비축약정지침'에 따라 추진됐으며, 매입대행기관은 북파주농협이 맡아 진행했다. 정부는 쌀의 적정 생산과 식량자급률 제고, 콩 재배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 유도, 수확기 및 단경기 수급·가격 안정을 위해 두류 비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는 그동안 정부의 벼 재배면적 감축 정책에 발맞춰 ▲전략작물직불제 추진 ▲정부비축 수매제도 홍보 ▲생산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농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논콩 재배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왔다. 그 결과, 지난해 24,840kg이었던 정부비축 수매 물량이 올해 116,960kg으로 크게 증가하며 전년 대비 약 4.7배 확대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논 타작물 전환에 대한 농가의 관심과 참여가 실질적인 생산 확대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정부비축 수매를 통해 지역 내 두류 재배농가의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
[아시아통신] 파주시가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광과 체험 요소를 접목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26년 문산자유시장과 광탄경매시장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방문의 즐거움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문산자유시장 디엠지(DMZ) 지역연계 관광사업은 전통시장 이용과 디엠지(DMZ)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문산자유시장에서 1만 5천 원 이상 물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관광버스를 운영해 제3땅굴, 도라전망대, 통일촌 등을 순회하는 노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영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관광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장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관광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광탄경매시장 육성사업은 경매라는 이색적인 방식을 활용한 체험형 전통시장 프로그램이다. 광탄경매시장상인회가 주관해 광탄공영주차장에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경매 행사를 운영하며, 공연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심의를 위해 지난 25일 파주시 농정 등 심의 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학필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장을 비롯한 심의위원 21명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총 44개 사업 319억 원을 심의·의결 했으며, 경기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분야별 세부 신청안은 농업·축산 분야 39개 사업 299억 원, 산림 분야 5개 사업 20억 원이며, 신규 사업으로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 농산물 직매장 지원,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 등 7개 사업을 발굴해 편성됐다. 앞서 파주시는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공고문을 제작해 유관기관, 읍면동, 농업인 단체 등에 배부했으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등에서도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에 힘쓰고, 안전한 먹거리와 축산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지난 25일 금촌동 1025번지(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 옆 사업 부지)에서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센터 건립의 첫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72억 8,500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726.57㎡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센터에는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청년지원센터 ▲금촌2동주민자치센터 등 총 6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영유아, 청소년, 청년, 지역 주민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합지원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가정에 대한 전문 상담, 부모 교육, 보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핵심 시설로, 파주시 영유아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2월 25일 여의도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자치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기후·에너지 분야 종합 시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 실현에 기여한 지방정부,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국회기후변화포럼에 따르면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총 7개 부문에 걸쳐 공모를 진행했으며, 자치부문에는 31개 지방정부가 응모했다. 예심과 본심을 거친 심사 결과, 파주시가 최종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국공유지를 활용한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 ▲시민·소상공인·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알이100(RE100) 교육 및 자문·상담 ▲전국 최초 알이100(RE100) 전담조직 및 조례 제정 등 ‘파주형 알이100(RE100)’ 정책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과 기업 알이100(RE100) 대응 지원을 통해
[아시아통신] 김포시가 고용 기반 강화와 기업지원, 전략적 투자유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순환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기업 성장 지원, 투자유치 강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고용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가 다시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일자리 확대와 민생경제 회복,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 정책이 상호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며 “2026년이 김포 경제 재도약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용기반 강화 위한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김포시는 올해 지역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총 2만3천 여개 규모의 공공 중심 일자리 확대와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센터에서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한 찾아가는 기업 방문상담 ▲산업 수요를 반영한 AI·디지털 과정, 반려동물관리사, 안전관리자 과정 ▲청년 대상 취업 코칭 특강 및 인사담당자 간담회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새일센터
[아시아통신] 김포시가 고용 기반 강화와 기업지원, 전략적 투자유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순환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기업 성장 지원, 투자유치 강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고용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가 다시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일자리 확대와 민생경제 회복,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 정책이 상호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며 “2026년이 김포 경제 재도약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용기반 강화 위한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김포시는 올해 지역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총 2만3천 여개 규모의 공공 중심 일자리 확대와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센터에서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한 찾아가는 기업 방문상담 ▲산업 수요를 반영한 AI·디지털 과정, 반려동물관리사, 안전관리자 과정 ▲청년 대상 취업 코칭 특강 및 인사담당자 간담회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새일센터
[아시아통신] 군포시는 지난 2월 24일 군포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업무 전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 등 업무 환경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노출 위험을 줄이고, 실무 중심의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2월 24일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으며, 하은호 군포시장을 포함해 일반직 공무원 등 직원 8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였다. 교육은 회당 2시간(개인정보 보호 1시간·정보보안 1시간)으로 구성해 분야별 핵심 내용을 균형 있게 다뤘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사항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 및 예방 ▲해킹메일 예방 및 대응 ▲생성형 AI 활용 시 주의사항 ▲정보보안감사(점검) 미흡사례 ▲정보보안관리실태 평가결과 미흡사항 개선대책 등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개인정보 유출이나 정보보안 사고는 한 번의 실수로도 시민에게 큰
[아시아통신] 군포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노후주택, 급경사지, 건축공사장 등 총 41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져 붕괴·전도·낙석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D등급 노후주택을 포함한 주요 취약시설을 선정하여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 조치하고, 긴급 보수 대상은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적극 대응한다. 또한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3월 31일까지 운영하고 안전신문고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현장점검 후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해빙기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균열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각오로 취약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위험요인은 끝까지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 주변에서 불안한 시설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