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고창군 어르신 운전중 스티커> 고창군이 고령 운전자에 대한 배려와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어르신 운전중’ 차량 스티커를 제작·배부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운전자의 운전 미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다른 운전자들이 양보와 안전운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티커를 차량에 부착하면 뒤따르는 차량 운전자들이 고령 운전자임을 인식하고 충분한 차간 거리 확보와 무리한 추월을 자제하는 등 배려 운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르신 운전중’ 스티커는 가독성이 높은 문구와 눈에 잘 띄는 색상으로 제작됐으며, 고창군에 거주하는 고령 운전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배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 스티커는 단순한 표시가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는 안전 신호”라며 “이번 스티커 배부를 계기로 어르신 운전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고창군 구시포항 수산물 위판장 전경> 고창군은 구시포항 수산물 위판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구시포항 수산물 위판장은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개선하고,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수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판장은 어업인과 중도매인, 소비자 모두의 편의를 고려해 현대적인 설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산물 위생 관리 강화와 신속한 경매·유통 시스템 구축을 통해 어획물의 상품성을 높이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구시포항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신선한 수산물을 보다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 고창군은 이번 위판장 준공을 계기로 구시포항을 지역 수산 유통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구시포항 수산물 위판장 준공은 어업인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며 “앞으로도 수산 기반시설 확충과 어촌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어촌·어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정읍시 체류형 단독주택 전경> 정읍시가 예비 귀농·귀촌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입교생 10가구를 모집합니다. - 모집 개요 사업명: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입교생 모집 모집 인원: 10가구 모집 기간: 12월 26일까지 접수 주최: 전라북도 정읍시 - 프로그램 내용 정읍시 구룡동에 조성된 1ha 규모의 실습농장에서 10개월간 체류하며 기초 영농 교육과 실습 체험을 함으로써 귀농 생활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주택은 투룸형 단독주택으로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밥솥, 인덕션, 인터넷 등 생활 필수 가전이 갖춰져 있어 초기 정착 부담을 줄여줍니다. -참가 비용 및 조건 교육비: 매월 20만 원 납부하면 참가 가능 자격: 정읍시로의 이주를 전제로 한 예비 귀농·귀촌인 공고일 기준 정읍 외 타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만 65세 이하 세대주 입교 후 정읍시로 전입신고가 가능한 사람 - 신청 방법 방문: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귀농귀촌팀 이메일: 이메일 제출 가능 (상세 이메일은 공고문 참고) 이 프로그램은 도시민이
[아시아통신] <외국인 한국어 교육을 마치고> 정읍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언어 장벽으로 일상생활과 직장 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접근성이 낮은 사업장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농·축산업 및 중소 제조업체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주요 대상이 됐다. 교육 과정은 기초 한국어 회화는 물론 ▲직장 내 의사소통 ▲생활 필수 표현 ▲한국 문화와 생활 예절 등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수강생들은 “업무 지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병원이나 관공서 이용이 한결 수월해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정읍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와 생활 적응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수요 조사를 통해 교육 대상과 횟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는 지역 산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언어 교육뿐 아니라 생활·복지 지원을 강화해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아시아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부의장 김영복)는 12월 16일 부산지역회의(부의장 박사익)를 초청하여 무주군 일대에서 교류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전북지역과 부산지역 자문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교류행사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시대를 준비하며 동서화합으로 갈등과 분단을 넘어 함께만드는 평화를 위한 제22기 민주평통의 역할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 무주군 일원에서 진행한 이번 교류행사는 효재의 뜰 이효재 대표의 ‘전북-부산지역회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평화강연’를 주제로 진행됐다. 환영식에 참석한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역을 방문한 전북, 부산지역 자문위원을 환영하며 “평화 공존에 민주평통이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복 전북부의장은 “전북지역회의와 부산지역회의 교류행사를 이어온 지 19회째를 맞아 22기 전북-부산 자문위원들이 국민통합과 평화통일의지를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과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산업협회는 ‘2025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페어’를 오는 12월 22일 오후 2시,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페어는 ‘새로운 전북의 미래, 더 특별한 콘텐츠를 만나다’를 주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전북 콘텐츠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도내 기업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도민과 산업계에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참여하여 산업 주체의 역할을 강화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협회는 회원사를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 전시를 구성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을 맡아 지역 콘텐츠산업 생태계의 실질적인 연결과 협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콘텐츠 체험 전시 부스 △전문가 특강 및 공연 △2026년 진흥원 사업설명회 등이 마련되어 있다. 올해 특강은 K-POP, 콘텐츠와 과학, 웹툰을 주제로 총 3회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콘텐츠 산업의 최신 흐름과 창작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협회 조민호 회장은 “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건설교통 분야 정책 성과를 종합 평가해 ‘2025년 건설교통 분야’ 최우수 시·군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건설수주 활성화, 도로 유지관리, 대중교통 정책, 주택·건축 시책, 토지·지적 관리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량지표 분석과 현장 점검, 정성평가를 병행해 시·군의 정책 실행력과 현장 대응력, 실적 향상도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분야별 최우수 기관에는 ▲건설수주 활성화 분야 익산시·완주군 ▲도로 유지관리 분야 정읍시·부안군 ▲대중교통 정책 분야 남원시·임실군 ▲주택·건축 시책 분야 김제시·완주군 ▲토지·지적 관리 분야 남원시·진안군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 기관으로는 ▲건설수주 활성화 전주시·순창군 ▲도로 유지관리 남원시·무주군 ▲대중교통 정책 정읍시·부안군 ▲주택·건축 시책 군산시·장수군 ▲토지·지적 관리 김제시·부안군이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로 선정된 시·군은 지역업체 수주 및 하도급 확대, 생활 SOC 유지관리, 교통취약계층 지원 확대,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 공정·투명한 부동산거래 질서 확립 등 현장 중심 정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인권의 역사를 도민과 함께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인권 교육·기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북 인권역사현장 안내판’을 도내 5곳에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안내판이 설치된 곳은 전북대학교와 전주 도심에 위치한 주요 인권 역사 현장으로, 전북대학교 내 이세종 열사 산화 현장과 4·19혁명 진원지를 비롯해 전주남문교회, 전주고등학교, 신흥고등학교 등 총 5곳이다. 전북대학교 내 이세종 열사 산화 현장은 1980년 계엄군의 학교 진입을 알리다 희생된 젊은 생명을 기억하는 장소로, 국가폭력과 인권 침해의 비극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 4·19혁명 진원지는 1960년 전국 대학 가운데 최초로 부정선거 규탄 시위가 시작된 곳으로, 한국 민주화운동사에서 중요한 출발점으로 기록돼 있다. 전주남문교회는 1970년대 전북 지역 종교·인권·민주화운동의 중심지로, 유신체제에 맞선 종교계 저항과 인권선교 활동이 이어졌던 상징적인 공간이다. 전주고등학교는 일제강점기 항일운동부터 3·15 부정선거와 4·19혁명, 유신 반대 운동에 이르기까지 학생과 교사가 함께 민주주의와 교육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남원시 육용종계 농장에서 올겨울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자 도내 전역에 비상 방역 체제를 가동했다. 도는 지난 16일 발생 농장에 대해 살처분과 이동 제한, 소독 등 초동방역을 즉각 실시하고, 14개 시군에 방역 강화 지침을 긴급 전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발생은 올겨울 도내 첫 고병원성 AI 사례로, 전북도는 발생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도내 모든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예찰과 현장 점검을 확대했다. 도는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공동방제단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바이러스 확산 저지에 나섰다. 임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신고하도록 농가 대상 홍보와 현장 지도를 병행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 검사와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지금이 AI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결정적 분수령"이라며 14개 시군에 방역 대응 체계 재점검과 행정력 총동원을 요청했다. 예찰과 소독, 출입통제 등 기본 조치를 현장에서 빈틈없이 이행하고, 방역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수시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특히 '내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5년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금’ 공모에서 도내 3개 이차전지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첨단전략산업의 공급망 안정화와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를 목표로 산업부가 올해 국비 700억 원 규모로 새롭게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다. 공급망 안정 품목 또는 전략물자를 생산하는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의 신규 투자에 대해 입지 조성과 설비 구축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추진되며, 기업당 최대 20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기업은 ▲완주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군산 ㈜이디엘 ▲군산 ㈜천보비엘에스 등으로, 전북 이차전지 산업이 국가첨단전략산업 공급망 내재화 측면에서 전략적 중요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평가된다. 선정된 3개 기업은 2027년까지 사업비 지원을 받아 전해질과 분리막 등 이차전지 핵심 소재의 신규 생산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조성과 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