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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성료"......정읍시 !

-외국인들 '소통넘어 정착으로'-

[아시아통신] 

<외국인 한국어 교육을 마치고>

 

정읍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언어 장벽으로 일상생활과 직장 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접근성이 낮은 사업장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농·축산업 및 중소 제조업체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주요 대상이 됐다.

 

교육 과정은 기초 한국어 회화는 물론 ▲직장 내 의사소통 ▲생활 필수 표현 ▲한국 문화와 생활 예절 등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수강생들은 “업무 지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병원이나 관공서 이용이 한결 수월해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정읍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와 생활 적응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수요 조사를 통해 교육 대상과 횟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는 지역 산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언어 교육뿐 아니라 생활·복지 지원을 강화해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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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