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월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추진될 사업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관계자, 사업 참여 어르신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여자 선서와 격려사를 시작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산업안전·보건안전 교육 및 치매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영도구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총 3,7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영도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영도구지회, 관내 복지관 등 9개 수행기관이 협력하여 59개 사업단을 1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일은 내일도 있지만 건강은 하나뿐”이라며, “무리하지 않고 안전수칙과 공공규칙을 잘 지키는 것이 노인일자리의 가장 중요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노인일자리는 개인의 일이 아닌 공공의 일인 만큼,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모습이 영도구의 얼굴이 된다”고 덧붙였다. 영도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맞
[아시아통신] 광주광역시의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입법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국회와의 소통을 대폭 강화하는 등 광폭 행보에 나섰다. 시의회는 지난 15일, 21일 국회를 방문하여 지역 국회의원 및 소관 상임위 위원들에게 시의회가 마련한 특별법 검토안을 전달했다. 일주일 사이 두 차례나 이어진 이번 국회 방문은 행정통합의 속도에 맞춰 ‘지방자치의 본질’과 ‘지역의 특수성’을 법안에 충실히 담아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의장 직속 통합 대응 TF 구성”… 그간 5차례 TF 회의로 의회 차원 대응 방안 마련 시의회 ‘행정통합 대응 TF(위원장 신수정 의장)’는 지난 13일 출범 이후 특별법안 중 ‘자치권 강화’와 ‘지방의회’ 관련 조문을 세부적으로 검토했다. 더불어 광주시의회 홈페이지에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민소통 플랫폼’을 개설하여 시민에게 행정통합에 대한 내용을 안내하고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광주시의회는 15일 마련된 검토안을 광주시 추진기획단에 제출함과 동시에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청회’에 참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울산 관광 홍보를 위한 디지털 전광판 설치 후보지 검토를 위해 1월 22일 오전, 울주군 김상용 군의원, 시 관광과, 울주군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남창역 인근 남창옹기종기시장 일원을 방문해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한 현장 점검 및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참석자들은 시인성과 주목도를 높여 홍보메시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법과 실질적인 남창역을 오가는 이용객과 시장 방문객의 유동량, 공간환경, 전원·통신 인프라, 유지관리까지 복합적인 요소를 따져가며 면밀히 살폈다. 공진혁 위원장은 “남창역과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울산 남부권의 관문이자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찾는 생활거점으로서, 동해남부권 광역철도 생활권 확장으로 이 일대에 관광 홍보 전광판을 설치하면 지역 명소와 축제, 문화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 전광판설치는 지역 관광정보 제공과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주요사업으로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디지털 전광판을 통해 울산 전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22일 의장실에서 ‘울산광역시 공공주차장 태양광 설비 설치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주민 및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주차장 태양광 설비 확대 방안과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성룡 의장은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생산과, 자급형 에너지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 단계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에너지 사업의 수익 구조가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25년 5월 개정돼 11월 말 시행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공영주차장에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된 만큼, 공공부지를 임대·제공하는 방식 등을 포함해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민이 참여하는 지역에너지 공공개발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AI 기반 산업과 분산형 에너지 정책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아시아통신] 충남 서산시가 시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화하며 부춘동이 미래 100년을 책임지는 핵심 거점으로 거듭난다. 시는 올해 하반기 착공, 2030년 개청을 목표로 지난 9일 ‘시청사 건립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새롭게 건립될 시청사는 서산문화원 일원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2,045억 원이 투입된다. 건립 규모는 연면적 3만 8,414㎡, 지하 1층~지상 7층으로, 시청사, 민원실, 의회 청사는 물론 직장어린이집과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직선형 보행광장인 ‘타임 코리도’와 행사와 축제의 마당이 될 ‘서산광장’, 입체적 보행공간인 ‘타임 스텝’ 등 다양한 휴식 및 교류 공간을 갖춘다. 주민 편의시설로 스포츠센터, 작은 도서관, 북카페, 전시시설, 아트홀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청사 중앙의 ‘서산마루’는 단순한 행정의 기능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소통과 개방의 가치를 담아낸다는 구상이다. 시는 시청사가 부춘산 스카이라인과 조화를 이루면서, 서산의 정체성을 담을 수 있도록 설계한다
[아시아통신] 평창교육지원청은 1월 22일 오후 1시,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100동 GBST 소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목장(목장장 조철훈)과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평창교육지원청 김금숙 교육장,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조철훈 목장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2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목장 실습장 개방을 통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호 발전을 위한 교육협력 체계 구축 △목장 관련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 △지역 교육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 지역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목장의 첨단 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적인 농업 생명 과학 분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인공지능(AI)시대에 대응하는 경쟁력 있는 미래 농업생명과학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금숙 교육장은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양질의 교육 체험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대학 연계형 차별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활성화의 마중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대전 동구는 22일 동구 보훈회관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보훈단체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내 10개 보훈단체 지회장과 사무국장들이 참석해, ▲단체별 운영 현안과 애로사항 ▲정책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봉규 동구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은 “보훈단체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과 보훈 예우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보훈은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토대”라며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깊이 새기고,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매년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보훈단체 운영비 및 사업비 지원 ▲보훈수당 지급 ▲명절 위문 등
[아시아통신]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2일 전의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린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 산단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산업단지 입주기업 간담회는 지난해 미래·부강·명학산단에 이어 4번째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의산단에 입주한 제뉴원사이언스, 한국콜마, 에스제이바이오, 에이피씨티, 성인, 신우테크, 포스코퓨처엠, 타이슨푸드코리아, 한국엔오에프메탈코팅스 등 1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산단 노후 제설 장비 지원, 가로수 전정 등 산단 관리와 관련된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산단 주차 공간 부족 문제와 산단 근로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중교통 개선도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산업단지 주차 여건 개선과 출퇴근 편의가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에 중요한 점에 공감하며 관계 부서의 실무 검토를 거쳐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찾아가는 산업단지 간담회를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산단 내 기업들의 정주
[아시아통신] 아산시는 22일 염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공유했다. 올해 17개 읍면동 순방 일정 중 첫 시민과의 대화인 이 자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실·국장 및 관계 공무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인주~염치 고속도로, 충무교 확장사업,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 조성 등 염치읍과 관련된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과 계획을 설명했다. 주민들은 ▲서원·염성리 소하천 둑 높이 조정 ▲먹거리재단 인근 인도 보수 ▲송곡2리 경로당 신축 ▲방현1리 배수로 정비 ▲염성천 호우 피해 복구 ▲마을 진입로 확장 및 도로·배수로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건의했다. 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심각한 수해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재해 예방과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중앙정부와 도를 설득해 중·장기 대책까지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시아통신] 광주시가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인 2000억원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1700억원보다 300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경제 한파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는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우리은행 등 8개 금융기관과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정일선 광주은행장, 박승현 하나은행 광주금융센터지점장, 장창용 KB국민은행 충청호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 임철현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 김국환 신한은행 호남제주본부장, 황우열 카카오뱅크 여신사업본부장, 윤석하 우리은행 광주전남제주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광주시와 금융기관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조성해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저금리로 대출과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사업 추진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