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9일 권선구 탑동 540-537번지 현장에서 열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에서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의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곳에 들어설 첨단산업단지가 강소기업 성장 기반으로 기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 시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은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탑동 일원 26만7000㎡ 부지에 연구개발(R&D)과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가 조성된다. 이 중 17만㎡가 첨단·복합 업무용지로 구성된다. 입주 대상은 반도체,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바이오, 메디컬, 사물인터넷(IoT), 로봇, 미래차, 에너지 분야의 첨단기업이다. 총 11개 구역 중 첨단업무시설 용지 3개 구역, 복합업무시설 용지 8개 구역으로 구분된다. 이노베이션밸리는 서수원의 핵심지역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양호하다. 김포·인천공항까지 1시간 이내이며, 평택항 등 수도권 남부 항만과 가까워 물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KTX, GTX-C 노선, 신분당선, 수인분당선, 국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18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15개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보조금 관리 및 시설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정산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팔달구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팀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보조금 신청과 분기별 정산서 작성법, 지출결의서와 영수증 관리 유의사항, 미집행 보조금 사용 독려, 경로당 운영 관련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예방에 중점을 뒀다. 또한, 경로당 내 시설물 및 집기 관리 실태 점검과 어르신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해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 팔달구는 이번 인계동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9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조금 관리 교육’을 계속 진행한다. 분기별 정산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곳에 집중 교육을 실시해 보조금 부적정 집행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에 기초가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서민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56개소를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3월 22일까지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 가운데 인근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 친절한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로,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다. 팔달구는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기존 지정 업소의 ▲위생·청결 상태 ▲착한가격 유지 여부 및 가격 수준 ▲서비스 품질 ▲지정 기준 충족 여부 ▲휴‧폐업 여부 등의 영업 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휴·폐업한 업소는 지정 취소 등 정비 조치하고, 기준을 충족하는 업소는 착한가격업소로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3월 21일에는 행궁동 행리단길 일원에서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는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고, 물가모니터요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물가 안정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합리
용인특례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캠페인은 24일 처인구 노인복지관과 수지구청역 일대, 26일 기흥구보건소 광장에서 열린다. 시는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과 검진 필요성을 담은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한다. 결핵은 기침,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65세 이상에서 결핵 환자 비율이 증가하는 가운데, 결핵 증상이 감기와 유사해 진단이 늦어지는 사례가 많아 조기 검진이 필요하다. 이에 각 구 보건소는 매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을 원하면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이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이며,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지속해서 알리고 검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공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 신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부서별 청렴실천과제’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기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각 부서가 업무 특성에 맞게 스스로 실천 과제를 발굴하는 상향식(Bottom-up)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대외 신뢰도 제고와 내부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졌다. 주요 실천 사례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청렴 전자 명함 제작, 업무 관련 포럼과 연계한 청렴 교육, 유관기관과 청렴실천 협약서 체결 등이 있다. 부서 내에서는 청렴 PC 화면보호기 설치, 자체 제작한 청렴 스티커 게시, 청렴 자가진단, 청렴 다짐 릴레이, 서약서 작성, 청렴 N행시 짓기 등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 의식을 촉진하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청렴지킴이’가 부서별 청렴 리더로서 실천 과제 주도와 동료 동참 유도 등 청렴 문화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연말에 각 부서의 이행 실적을 평가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공직 전반에 청렴 실천 분위기를 지속할 방침이다.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장은 “청렴은
[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19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故심상원 지사의 자녀 자택을 방문해 건국훈장 애족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수 현장에는 자녀 심계전 씨를 비롯해 다른 자녀들도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 故심상원 지사는 1919년 3월 말에서 4월 초경 경남 창원군 진동면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으며, 그 공적이 인정되어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훈장을 전수 받은 심계전 씨는 “아버지가 독립운동에 헌신하셨다는 자부심을 품고 살았으나, 관련 자료를 찾지 못해 마음이 늘 무겁고 슬펐다”며, “이렇게 국가에서 아버지의 공적을 발굴해주시고 3.1절 계기로 인정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격스럽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께서 사회적 존경과 예우 속에서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19일(목)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라운지에 서울 공식 굿즈샵 ‘서울마이소울샵 세종문화회관점’을 리뉴얼 오픈하고, 서울을 상징하는 다채로운 굿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마이소울샵은 현재 DDP 디자인스토어,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세종문화회관점, 여의도선착장점, 서울갤러리점 등 총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리뉴얼된 서울마이소울샵은 기존 굿즈샵과 책마당으로 분리돼 있던 세종라운지 공간을 통합해 방문객 중심의 체류형 공간으로 재구성됐다. 좌석 확대와 동선 정비를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휴식과 굿즈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또한 개방형 구조로 공연 관람객 뿐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추석 및 설 당일 휴무) 서울 공식 굿즈부터 브랜드 협업 굿즈까지 약 20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서울시가 새로 개발한 오케스트라 해치 캐릭터 피규어 5종을 선보이며, 이번 굿즈는 서울의 문화 예술을 상징하는 상품으로, 세종문화회관을 대표하는 기념 굿즈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휘자 해치를 포함해 바이올린․팀파니․플루트․호른 연주자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는 세종대로 광화문 일대 다채로운 색채가 어우러진 봄꽃을 식재하고, ‘해치 라이트 가든’을 함께 조성하여 봄맞이 단장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서울의 공원과 매력가든 곳곳에 봄꽃을 식재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는 광화문 삼거리에서 시청 교차로에 이르는 약 1km의 구간에 BTS의 컴백 기념 공연 분위기에 맞춰 신보 아리랑에 어울리는 붉은 정원길을 조성했다. 세종대로 사람숲길 가로변을 따라 걸으며 만날 수 있는 이번 정원은 다양한 색상의 봄꽃을 활용해 싱그럽고 생동감 있는 경관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광장은 튤립·수선화, 청계광장은 페라고늄·목마가렛, 세종대로 사람숲길은 튤립·별비덴스 등 총 46종 32,860본의 봄꽃을 식재하여 화사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을 조성했다. 특히 튤립, 아네모네, 페라고늄, 꽃양귀비, 라넌큘러스, 사계 장미 등 붉은 계열의 색감을 강조한 식재 디자인을 통해 세종대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강렬하고 화사한 봄 풍경을 선사한다. 또한 서울광장 덕수궁 돌담길 방향 입구에는 대형 해치 조형물 설치 및 빛과 조명이 어우러진 ‘해치 라이트 가든’을 마련하여,
[아시아통신] 3월 19일(목) 서울시가 봄을 맞이하여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이하 ‘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하여 공개했다. 시는 ‘봄의 시작에 대한 설렘과 희망’을 주제로 지난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2026년 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에는 총 2,037건(중복 제외)의 문안이 접수되었으며, 시는 문안선정위원회를 통해 4편의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는 수상작 중 “어? 초록불이다! 우리, 어서 봄으로 건너가요.” 문안을 꿈새김판에 어울리는 이미지 작업을 거쳐 봄편으로 게시했다. 문안 당선자 박소현 씨는 “신호등의 초록불을 봄의 청신호로 풀어내며 봄의 설렘을 전하고자 했다. 바쁜 일상 속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서울광장 앞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는 짧은 순간, 꿈새김판을 보고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꿈새김판 문안선정위원회는 게시작에 대해 “봄이 오면 초록빛 새싹이 돋아나듯, 횡단보도의 초록불을 통해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의 변화를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일상 속 순간에 비유해 봄으로 건너가는 설렘을 전한다는 점에서 본 문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공모사업의 현장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규모를 1억 원으로 늘려 보다 다양한 맞춤형 장애인복지 사업을 뒷받침한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 복지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구는 지난해 5천만 원 규모로 첫 공모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장 반응과 사업 성과를 반영해 올해 예산을 두 배로 확대했다. 앞으로 5년간 총 2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안정적인 지원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모사업에는 14개 기관이 참여해 장애인 당사자의 일상과 직접 맞닿은 사업을 운영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슐런 리그전, 농구교실, 뉴스포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신체활동 참여를 넓혔고, 원예·체육활동, 모델 워킹 프로그램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사회성과 자립 역량을 높이는 성과도 냈다. 특히 공공시설 60여 곳에 보완대체의사소통(AAC) 판을 설치한 사업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의 접근성과 권리 증진에 기여한 사례로 꼽힌다. 올해 공모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