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제대군인 채용 선호 기업들과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 및 인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동국제약, 금호익스프레스, 금강티에스, 드포유, 미래에듀컴퍼니, 삼정맨파워, 신기사, 오렌지시스, 진성엘리베이터 등 9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울지방보훈청과 각 기업들은 협약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 있는 제대군인 추천 △구인 조건에 부합하는 채용 정보 및 이력서 제공 △직업 교육 훈련 실시 △제대군인 채용 확대 노력 및 우수 인재 선발 △정보 교류 를 위한 간담회 개최 등에 합의했다.
이어진 인사간담회에서는 제대군인 채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고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승우 청장은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들이 사회에서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체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는 협약 기업에 우수 인재를 상시 소개하고, 향후 구인·구직 행사 참여 등 상호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