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구미시가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59%로 설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집행 전략과 문제점,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읍면동을 제외한 전 부서장이 참석해 상반기 집행 계획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민생과 직결되는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 지역 소비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경기 진작 사업을 앞당겨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만들어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조기 발주 대상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은 공정률과 집행률을 동시에 관리한다. 선금과 기성금 지급 등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도 적극 활용해 집행 지연 요인을 줄이고 자금이 현장에 신속히 투입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서별 집행 실적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진 사업은 원인을 즉시 분석해 보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성현 부시장은 “지방재정
[아시아통신] 부여군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 사회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직원 대상 청렴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지켜요, 청렴한 부여’라는 메시지를 담아 진행됐으며,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선물 안 주고 안 받는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박정현 군수는 공무원 노조와 함께 출근 시간대 군청 신관 로비에서 직원들에게 쌀 케이크를 전달하며 청렴 실천 동참을 당부했다. 이어 부서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며 올바른 명절 문화 정착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전달된 쌀 케이크에는 금전적 선물보다 감사와 정성을 나누자는 의미가 담겼다. 박정현 군수는 “청렴은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자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현하고 우수한 청렴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여부와 복무 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며, 명절 청렴 실천을 안내하는 카드뉴스를 제작해
[아시아통신] 통영시의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배도수 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의원들이 함께해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시설인 효은노인요양원, 민들레집, 해송요양원, 삼성실버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고, 방문하지 못한 6개소에는 별도로 위문품을 전달했다. 참석의원들은 환담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복지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설 종사자의 헌신과 노력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통영시의회 배도수 의장은 “이웃들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으로 보다 나은 복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새로운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예방접종 항목(초등학교 4종, 중학교 3종)에 대한 입학 전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통영시 보건소에서는 매년 초중학교 입학생의 필수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접종 완료를 권고하는 사업을 수행 중이다.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을 둔 보호자는 아이의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보건(지)소 및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나 누리집에서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라면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예방접종 내역 등록을 요청할 수 있으며, 외국에서 접종을 했다면 영문 예방접종증명서 등의 영문 서식을 지참하고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면 전산등록이 가능하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감염에 취약할 수 있는 연령대인 초·중학교 학생들이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하여 건강한 학교생활을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이동과 교류 증가에 대비해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 · 식품매개감염병,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해외 일부 국가에서 홍역과 뎅기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유입과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에 대한 상시 감시와 신속 대응 유지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 대응을 유지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손 씻기와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환기 등 기본 대응수칙을 준수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명절 음식 섭취 시 충분한 가열과 위생 관리에 유의하고, 해외여행 후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에 해외 방문력을 알려야 한다. 또한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는 면회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 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고위험군 보호와 전파 차단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시민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과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근절하고 소비자 신뢰 회복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통영거제사무소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통영지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진되며, 전통시장, 대형마트, 도소매업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설 성수품과 제수용품, 선물용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원산지 미표시,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허위 또는 혼동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 등을 단속한다. 시는 지난 10일 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단속을 실시해 전통시장과 주요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으며, 원산지 표시 안내와 계도를 병행해 지역 상인의 인식 개선과 제도 정착에도 힘썼다.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취했으며, 단속 종료 시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부정 유통 행위 근절과 소비자 권익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보호를 위해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관리와 점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당부하기 위해 지난 10일 1청사 현관에서‘2026년 설명절 대비 청렴통영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명절 전후 금품 · 선물 수수 등 부적절한 관행을 예방하고자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사항을 중심으로 한 청렴 문구 입간판을 청사 주요 출입구에 설치하고, 슬로건 현수막을 활용해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설 연휴 기간 중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복무감찰을 병행 추진하고, 청사 내 승강기 · 디지털 전광판을 활용해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메시지를 상시 송출하는 등 연휴 전후로 지속적인 청렴 실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들이 지켜야 할 자세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공직자가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안내를 통해 청
[아시아통신] 사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사천읍시장과 삼천포중앙시장에서'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하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천시의회를 비롯하여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사천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내 16개 유관기관에서 10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원산지 및 가격 표시제도 병행하여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사천시청 소속 직원들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8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에 참여해 각종 제수용품 및 생활물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는 전통시장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전통시장에서 명절의 정을 느끼고, 소비에 동참함으로써 전통시장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사천시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 내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이면 소득이나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아기 건강관리, 영양·수유 상담, 양육 코칭, 정서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사천시보건소 방문 또는 QR코드를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 산모는 “인터넷으로 찾던 정보와는 다르게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방법을 알려주니 육아가 훨씬 수월해졌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키우는 느낌이었다”며 “그때 받았던 따뜻한 한마디 덕분에 지금은 웃으며 아이를 돌볼 수 있다. 초보 부모라면 꼭 한 번은 받아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무료 건강관리 서비스인 만큼 많은 가정에서 적극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사천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와 일반 진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기관 7개소를 포함한 병․의원 75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46개소를 지정 ·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 등 3개 의료기관의 응급실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되어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인 사천서울아동병원은 설 당일(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내내 운영되어 소아 경증 환자에게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설 연휴 전 문여는 병 · 의원 및 약국의 운영 현황을 사전 점검하고, 연휴 동안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불편을 현장에서 즉각 해소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정보는 시 홈페이지와 보건소 응급